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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연상녀였다 - 1부

주소야 (1.♡.166.123) 2 740 0 0 2025.10.30

그녀는 연상녀였다 - 1부

 

어느 겨울 새벽 3시쯤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할 건 없고 몸은 외롭고 채팅 어플을 돌리다가 거리 20km쯤의 31살의 영희누나와 채팅을 하게 되었다. 새벽 3시인데도 야근 때문에 아직도

회사라는 영희누나는 채팅어플이 처음이라고 했다. 회사에서 너무 짜증도 나고 만사가 귀찮고 피곤한데 친구가 잠도 깰 겸 한번 재미삼아 해보래서 깔아봤다고 했다. 저도 채팅을 아주

많이 해보고 만나도 봤지만 어째 열에 여섯, 일곱은 다 처음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근데 진짜 희한한게 제가 채팅에서 만난 여자들은 진짜 다 처음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아주 신기하다. 그 새벽에 어플에서 처음 만났는데도 말이 아주 잘 통했다. 물론 제가 잘 통하게

만든거였다. 내가 말을 잘한다. 뻐꾸기를 못 날려서 그렇지 한 1시간 쯤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영희누나가 정말 아주 갑작스럽게 바로 내일 치맥을 먹으러 저의 자취방으로 오기로

했다. 저희 동네에 유명한 치킨집이 있었고 테이크 아웃 밖에 안돼서 먹을 장소가 필요했다.

 

다음날 저녁 영희누나가 퇴근을 한 후에 저희 동네로 오기로 약속을 잡았다. 그리고 다시 일하러 가야 한다고 어플을 나가겠다고 했고 카톡 아이디를 서로 주고 받았다. 다음날 일어나서

주고 받은 카톡으로 연락을 해 보았다. 자고 일어났는데 맘이 바뀌었을 수도 있었다. 그런데 어플도 처음이라는 사람이 낯선 사람을 만나는게 심지어 자취방까지 오는게 무섭지도 않은지

이미 철썩같이 오는 분위기였다.

 

저도 처음 어플로 만날 땐 무서워서 심장이 엄청 쫄려가지고 일부러 사람 많은 광장에서 만나고 그랬다. 그리고는 저녁에 만났는데 31살로 볼 수 없는 완전 너무 귀여운 동안이였다.

영희 누나는 31살임에도 25 6살 정도로 보일법한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에 164의 키에 아주 적당히 날씬한 몸매를 가진 여자였다. 나중 얘기지만 가슴은 75에 아주 꽉찬 A 내지는 B

정도였다. 그때 당시 전 학생이었고 누나가 차를 가지고 왔기에 누나의 차를 타고 치킨을 사고 제 방으로 함께 들어왔다.

 

차 안에서 영희누나는 눈도 잘 못 마주치면서 어색해 했다. 아주 뻔뻔하게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면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했다. 방에 들어와서 치킨에 맥주 한캔씩을 마셨다. 제가 술을

잘 못해서 치킨을 다 먹고 저는 침대로 올라가서 누나에게 바닥이 춥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으니 올라오라고 말했다. 제 방이 난방이 잘 안되서 바닥에 있기에는 너무도 추웠다. 의도가

있었냐고 하면 반반이다. 진짜 바닥이 춥기도 했다.

 

좀 더 가깝게 있고 싶기도 했다. 영희누나는 어찌나 부끄럼이 많던지 혹은 위험을 느낀건지? 옆으로 안 오고 침대 반대쪽 끝으로 가서 앉았다. 사실 별로 그렇게 어떤 목적이나 생각은

안하고 있었다. 애초에 얘기할때도 별로 막 야한 얘기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채팅이나 전화로 얘기 해보니 원나잇이나 그런걸 해본적도 없고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저도 심심하고 외롭고 그랬으니까 그냥 사는 얘기를 하면서 즐거웠다.

 

멀찍이 떨어져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침대 반대편은 등받이가 없으니 불편할테니 옆으로 와서 기대라고 안 잡아먹는다고 웃으며 말하니까 영희 누나가 그제서야 쭈뼛쭈뼛 옆으로 왔다.

제가 참 신뢰감을 주는 얼굴과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빠가 웃으면서 손만 잡고 잘게 하면... 믿고 따라갈거 같애... 진짜... 사기꾼하면 대박이겠어.............................”

 

자연스럽게 영희 누나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꽤나 오래 전 이야기라 무슨 이야기들을 나눴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았다. 회사 얘기 학교 얘기 이런 저런 사는

얘기를 했을것이다. 날은 한겨울이라 추운데 전기장판에 이불까지 덮고 있으니 등 따시고 바로 옆에 사람 온기도 있으니 아무래도 풀어졌다. 처음엔 서로 침대 등받이에 기댄 상태에서

슬슬 몸이 늘어지다보니 영희 누나와 저는 어느새 팔베게를 하고 누운 상태가 되었다.

 

누운채로 장난치면서 영희 누나의 손도 잡고 발도 잡고 뭐 그런 소소한 스킨십을 하다가 슬쩍 볼에다 뽀뽀를 했다. 영희 누나가 아주 어색하게 웃었다. 별로 거부감이 없길래 볼에 뽀뽀를

계속하다가 입술을 볼에 대고선 키스하듯이 오물오물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은근히 볼에서 입술로 다가갔다. 입술과 입술의 맞 닿았다. 영희 누나는 뽀뽀까진 별 거부감없이 있다가 혀를

살짝 입술에 대니까 휙 하고 고개를 돌렸다.

 

근데 서로 웃고 있는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서 아예 영희 누나의 위로 올라타서 다가갔다. 영희 누나는 고개를 돌리려고 하지만 팔베게를 한 손이 얼굴을 못 돌리게 살짝 막고 있으니

완전히 도망을 가지는 못했다. 요새 세상이 아주 흉흉한데 절대로 강제로 한것은 아니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계속해서 뽀뽀와 키스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키스까지는

오케이인 분위기로 넘어가고 또 한참동안 혀를 섞으니 영희 누나가 제 머리를 감싸거나 등을 쓸어내리면서 껴 안고 다리가 엇갈리는 등 하며 분위기가 점차 달아올랐다.

 

어느정도 영희 누나도 달아오른 것 같기에 옷 위로 가슴을 아주 살살 만지니 영희 누나는 당당하게 웃으면서 손을 밀어내려 했다. 그때부터는 영희 누나가 이성을 찾았는지 조금 강하게

밀어내었다. 손을 다시 허리로 내리고서 또 키스에 열중을 했다. 그렇게 얼마쯤을 반복했을까 이번에는 슬쩍 옷을 올려서 꼭지에 입을 갖다 대는데 손바닥으로 가슴을 가렸다. 그래서

키스를 계속 하다가 손을 팬티속으로 아주 부드럽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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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용백이 1.♡.12.87
잘봤네요
김김박사 1.♡.178.150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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