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락의 밤 14
열락의 밤 14
차는 청평을 지나 46번 국도를 따라 가평으로 달리고 있었다.
현도와같이 뒷좌석에앉은 수미는 말려올라간 스커트 아래에는 아무것도 걸치지않은채 허연
허벅지를 활짝벌리고 아랫도리를 현도에게 내 맏기고있는 모습이 가로수 사이로 스며드는
초여름의 밝은 했볕속에 훤하게 드러났다 사라졌다 하고있었다.
현도는 수미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극한까지 느끼게 하면서 이러한 퇘폐적이고 파렴치한
자극의 감미로움속에서 연속적으로 덥쳐오는 오르가즘의 극치감을 만끽하도록 하여 그녀 스
스로 예종의 길로 들어서도록 수미의 마지막 이성적인 저항의 껍질을 벗기려고 야외 노출조
교를 계획 하였다.
여성의 섧디 서러운 성적 안타까움속에서 근친상간의 배덕적인 쾌감을 애닯도록 갈구 하도
록 하면서 현도 자신의 자지인 금강지주를 부여잡고는 아들인 철주를 부르며 욕정의 불꽃을
마음껏 사르도록 하여 추잡한 배덕적인 쾌락에대한 심정적인 거부감을 점점 희석 시켜 가면
서 의도된 올무속으로 몰아대기 위해서였다.
몇차래에 걸쳐 현도의 음란한 술수에 휘말려 들어버린 수미는 그녀의 가슴속에 내재되어있
던 성적인 본능의 타래가 한올씩 풀려나면서 환희의 격류와 맞닥트리자 눈사태처럼 덥처누
르는 형언키조차 힘든 성적 극치감의 황홀한 느낌속으로 휩쓸려들면서 그녀는 마치 황홀경
속을 떠 다니는 깃털처럼 감미로운 쾌미감에 부대끼면서 여지껏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안
도감을 느낄수가 있었으며 현도에게서 말로는 표현할길조차 없는 갖은 음탕하고도 퇘폐적인
성적 희롱을 받으며 서럽게 미쳐가다가 마침내 노도같이 덥쳐오는 숨쉬기조차 힘든 오르가
즘의 연속아래에서 헐떡이며 몸부림친 다음날 아침에는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에 치근덕하게
붙어있던 까닭모를 앙금들이 말끔히 씻겨나가는 것 같은 상쾌함을 느끼게 되었다.
서울 리조트에 채 이르기도 전에 저항의 의지를 상실해버린 수미는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고
팬티가 벗겨저버린 흐벅진 하반신을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현도의 자극을 갈구하고 있었다.
음탕한 욕정에 찌든 뜨거운 혈액들이 그녀의 온몸을 감돌아 다니며 수미의 온몸 구석구석을
달구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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