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락의 밤 9
열락의 밤 9
수미는 어쩌다 자신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미처 정신차려 헤아려 볼 틈도없이 어지러울 정도
로 현란하게 몰아부치는 현도의 음행술수 아래서 허연 몸뚱아리를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거
친숨을 색씩거리고 있었다.
현도는 산부인과 수술대처럼 생긴 베드위에 사지가 묶여 음탕한 쾌미감에 겨워 할딱이는 수
미의 보지에다 반야봉을 천천히 쑤시면서 얼반왕생계의 2-3단계를 시행하고있었다. "아으으
응...어째서..어째서 이지경인대도 거기가 이렇게도 져려올까...어머머...으으으응...아하
앙...나..나..몰라....내가 왜이럴까?"
수미는 참을 수 없는 관능의 열기를 아랫도리로 느끼면서 안타까이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호기심과 의심이 교차하는 가운데 미숙이와 같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지금부터 대략 한시간
쯤 전 이였다. 하도 미숙이가 용하다고 하길레 따라 나섰으나 그저 그러려니 하는 심두릉한
얼굴로 들어섰던 것이 어쩌다 이리되었을까? 하고 생각을 할려해도 이제는 보지에 직접 가
해지는 감미로운 쾌감이 전신으로 퍼지고있어서 전신이 나른해지며 점점 몽롱해져가고 있었
다.
애이는 듯 날카롭게 파고드는 감미로운 쾌미감의 자극 속에서도 단락을 이루며 띠엄띠엄 떠
오르는 기억들을 조합해보려고 안간힘을 다하고있는 수미에게 간단없이 이어지고 있는 현도
의 음탕한 희롱의 손길은 점점 그 열기를 더하고 있었다.
미숙이와 같이 현도라는 사람 앞에 앉아서 향긋한 내음이 나는 차를 같이 마셨으며....
온 몸의 뼈를 죄다 뽑아버린 것처럼 전신이 흐믈거리면서 녹아나는 듯이 나른하게 되었으
며.....현도가 무엇이라 말을 했는데....그말이 무엇이였더라.... 내가 뭐라고 대답을 했는
지....미숙이가 갈려고 일어났으며...내가 뭐라고 말을했는데....잘가라고 했는지...같이
가자고 했는지.....현도에게 이끌리어 이곳으로 와서는 현도가 시키는대로 침대에 올라 누
워서는.....아하아앙....그렇지만 왜이리도...왜이리도...온몸이 마치 불에 타는 듯이 뜨겁
게 달아오르면서 이렇게도 감미롭게 져려오는지...아하앙....난...난몰라...어떻게해...
수미는 현도가 찻잔에 녹여넣은 몽환산의 강력한 마비감에서 차츰 께어나면서 지금까지 일
어났던 일들을 더듬어 생각하면서도 몽환산의 또다른 효력인 최음성분이 온몸을 지배하면서
여기에다 현도의 능란한 술수에 휘말려들면서 점점 감미로운 쾌감을 탐하려고 꿈틀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애써 정신을 가다듬고 자신을 추스려보려고 하였지만 그녀의 하복부 깊
숙히 감추어진 그녀의 자궁 속에서부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음탕한 쾌감의 불길을 어찌할
수 없었으며 마침내 그녀는 쾌감에 젖은 감미로운 콧소리와 함께 참았던 한숨을 내쉬고야
말았다.
[아하아앙.....으흐으응....]
현도는 점점 달아올라가는 수미의 성감고조에따라 반야봉을 빠른속도로 그녀의 보지구멍 깊
숙히 찔러넣고 있었으며 이미 그녀의 보지두덩 언져리에는 그녀가 흘려놓은 보짓물로 질척
허니 젖어서 반야봉의 출입에따라 마치 진흙탕을 밟는듯한 쩔벅거리는 소리가 이어지고 있
었다. 벌겋게 충혈되어 부풀어오른 보지살점들이 반야봉의 출입을 방해하며 빨려나오고,밀
려들면서 그때마다 새로운 쾌감을 퍼올려 척추를 따라 수미의 머리꼭지까지 밀러올리고 있
었다.
터저나오려는 신음을 입을 옥 다물고 참아내면서 이곳에서 빠져나가려 갖은 궁리를 다해보
건만 보지구멍 깊숙한 곳에서부터 차곡차곡 싸여만가는 감미로운 쾌미감의 누적은 이미 그
무게 만으로도 수미의 전신을 뒤틀리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가 옴지락 거리고, 뜨거운 음액은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있었
으며 마침내는 허리가 뒤틀리고 엉덩이가 들석여지면서 수미는 참고 참았던 신음을 거친숨
결과 한께 내 밷고야 말았다.
[아하아앙.....아하아아아.....조오아.....흐으으응......]
그동안 한마디 말도 없이 반야봉만을 쑤셔 대고있던 현도는 희미하게 웃음을 흘리며 반야봉
의 진동 스위치를 올리고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그리고 깊숙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수미는 갑작스런 반야봉의 진동이 가져다주는 형언키어려운 감미로움에 저도몰래 호들갑스
러운 신음을 헐덕였으며 이내 허리가 저절로 들석여 지면서 현도의 반야봉질에 따라 엉덩이
를 좌우로 틀어대었다.
[어머...어머....아하아앙...나...난....난..몰라...어쩜..어쩜....아하아아앙.......]
반야봉이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들어올 때 마다 쾌미감이 진저리 쳐질 듯이 밀려들었으며
반야봉이 천천히 빠져나갈 때 느껴야만 하는 보지구멍의 충일감이 사그라 드는 듯한 허전함
과 음부에 자리한 성감대 전체를 잘디잔 진동으로 자극하던 것이 점점 멀어져가는 안타까움
에 엉덩이를 치밀어 올리며 골반을 세차게 흔들면서 애타는 마음으로 반야봉의 이탈을 막으
려 하고 있었다.
언제 부터인지 새어 나오기 시작한 수미의 감미롭고도 안타가움에 물든 신읔의 콧소리가 점
점 크게 들려오기 시작했으며 그때마다 수미의 투지는 한겹씩 벗겨지고 있었다.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서 그 무엇인가를 고쳐보려 애를 쓰며 자신을 추스리려
질책을 하면서, 보지에서 타오르기 시작해서 지금은 온몸 구석구석에서 지글 지글 피어오르
고있는 참을수없이 감미로운 황홀안 쾌미감에 대항하며 음락 지옥에서 벗어나려 갖은 애를
써보지만 현도의 농숙한 음학의 술수앞에서는 너무나도 허무하게 무너져 가고있었다.
현도는 수미가 달아오르며 간간히 쾌감의 신음을 내기 시작하자 반야봉에 진동을 가하면서
그대신 그 속도를 매우 천천히 하여 쑤셔주므로 해서 수미의 성감고조에다 안타가움을 더하
고 있었으며 수미는 전신으로 퍼져가는 쾌감과 더불어 안타까움에 휘말려 들고 있었다.
이 때문에 수미는 자신을 타이르며 입을 앙다물고 희열에 들뜬 신음을 참아내며 온몸에 힘
을 잔뜩 주고는 절대로 음란하게 보이는 몸놀림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으면서도 천천
히 빠져나가면서 서서히 밀려 들어오는 반야봉의 애타는 자극에 저도몰래 말려들고 말았다.
수미의 허리는 천천히 빠져나가는 반야봉을 붙들려는 듯 뒤틀리며 위로 튕겨져 올랐다가는
서서히 밀려오는 반야봉을 촌각이라도 빨리 받아드릴려고 다시 위로 솟아오르고 있었으며
앙다물고 있던 입에서도 참아왔던 쾌감의 신음이 거칠게 터져 나왔다.
[허어억....아하아앙.....허억..억..억....하아아앙.....]
이미 통제력을 상실한 수미의 의지는 음탕한 열기속에서 제멋대로 반응하는 육체를 더 이상
억제하는 대신 명분을 찾고자 분주하였으며 그러게 의지력이 무디어 감에 따라 수미의 사고
영역의 일각에서는 점점 쾌감을 쫏으며 나아가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이 자리 잡아가
고 있었다.
그리고 관념의 모든 주도권은 서서히 새롭게 자리잡기 시작한 또다른 자신, 즉 현도의 희롱
속에서 서서히 쾌락의 추종자로 새롭게 변해가고있는 수미에게로 넘겨지고 있었다.
그러한 변화를 제먼저 알아차린 수미의 육체는 스스로 자극을 탐하려는 듯 맹렬히 타오르기
시작했으며 현도의 농학은 더욱 가혹해져 가고있었다.
[아아아앙.....흐응....아아아...좋아 !!!!!!!!]
[어때..?..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전신에 감미로운 기운이 퍼지고있지..?..]
[아하앙...모올라...하아아앙...너무..너무..좋아요....아하아앙....]
현도는 반야봉을 재빨리 박아대다가 갑자기 쑥 뻬어버렸다. 순간 수미는 자지러 질 듯이 외
쳐대며 온몸을 거칠게 꿈틀거렸다.
[아아아..안돼 !!!!!아하아앙...안돼에에에에!!!!!]
현도는 다시 반야봉을 잔뜩 꼴려 할딱거리고 있는 수미의 보지구멍에 깊숙히 찔러넣고는 진
동을 다시 한단계올려 중간정도의 진동으로 하였다.
[흐으으응....아아아아...좋아....너무..너무..좋아....아하아앙.....]
[어때..?..이렇게 해주니까..너무좋지..?...]
[네...네..너무..너무..좋아요...아하아앙...수미...이런기분...처음이예요...아하앙...]
[이렇게 해주니까...수미..보지가..다 녹는것같이..너무좋지...?...응..?...]
[아하아앙...모..몰라...아하아앙..수미..수미...좋아요.....]
[어때..계속 더해줄까..?..응..?..수미보지를 이렇게 말이야...응..?...]
[네...네...아하아앙..더..더..해주세요..수 수미...그렇게...그렇게..해주세요.....]
[어디에..?...수미보지에...이렇게..더해줄까..?..말해야..알지..어디에...?..]
[흐으으응...모올라..아하아앙..거기..거기...수미..거기에..아하아앙..더해주세요..]
[자..여기를 이렇게..?...여기를 ..이렇게..더해줄까...응..?..수미..여기를..?...]
[네..네...아하아앙..수미..수미..거기..너무..좋아요...아하아앙..수미..미치겠어요..]
수미가 점점 쾌미감을 탐하며 스스로 대화의 가락을 맞추어 나아가자 현도는 마지막 의지를
벗겨내려 하고 있었으며 수미는 그 속으로 속절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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