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여자 - 3편
넓은여자 - 3편
백사장의 현장마무리 독촉으로 야근까지 하며 정신 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현장이 너무 바빠서 미연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체 공사 현장이 마무리되어
동료들이 있는 현장으로 일자리를 옮기자 미연을 만날 수 없었다
몇 차례 전화 연락만하고 만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차일피일 미루자니
미연에게 색다른 섹스경험을 준비 중이던 나에겐 내심 조바심이 생긴다
그렇게 두달정도 미연을 잊고 일에만 열중하는데 어느덧 공사가 완료
되어가자 백사장이 일거리가 줄어들어 두달정도 공백기가 있을 거라며
타 지방에 일자리를 소개할 테니 두 달 동안 지방에서 지낼 준비를 하란다
그날 일을 마치고 다 같이 모여 저녁식사 겸 회식을 하는데 백사장이
나에게 이곳 현장을 마무리하라고 이야기한다
"누구랑 해요?"
"보조 붙여줄게!"
"몇 명이 나요?"
"하나면 돼! 어느 정도 마무리했으니까 한 일주일정도 마무리하면 돼!"
"일주일 후에는요?"
"아 자식! 지난번 현장 A/S 보름정도하구 또 여기 A/S도 해야하구
딱 한 사람이 한 두 달 왔다갔다하면 되는 일거리야!"
"알았어요"
그렇게 나 혼자 마무리하기로 하고 남기로 했다
이틀 후 마무리를 하느라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백사장의 전화가 온다
"산혁아! 내일 출근할 때 미연이 아줌마 알지 그 아줌마 태워와서
같이 일해라 남자 구하려니 마땅한 사람이 없네"
나는 백사장에게 알았다고 하고는 다음날 아침 미연이 아파트 앞으로
차를 몰았다
미연의 아파트 입구에 도착하자 미연이 보인다
"안녕하세요?"
미연이 차 안을 쳐다보더니 문을 열고 차에 오른다
"잘 지냈어요?"
"산혁씨는 내가 안보고 싶었나 봐요?"
"많이바뻤어요"
"그렇지 뭐 내가 뭐라고...."
"연락안해서 삐젔어요?"
"........"
미연의 대답이 없자 나도 쑥스러어 아무 말 없이 현장으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하여 작업장소로 올라가서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려
주방 옆 방으로 들어가자 미연이 따라 들어온다
"먼저 갈아 입어요"
내가 방밖으로 나가려 하자 미연이 팔을 잡으며 당기더니 순식간에
내 입술에 입술을 포갠다
"음~~~~음~~~~~"
미연은 두 눈을 감은 채 두 손을 내 목에 두르고 내 혀를 빨아댄다
"저녁에 시간돼?"
"백사장이 며칠 나오라고 했는데?"
"열흘 정도 생각하라던데?"
"그럼 오늘은 약속이 있으니까 내일 저녁시간 비워둬"
"응 알았어"
일이 끝나고 다음날 저녁 미연과 저녁밥을 먹으려 식당을 찾아보는데
미연이 알고 있다는 백숙 집으로 향했다
변두리 지방도로에서 빠져나가 한참을 들어가자 기와집이 보인다
밖에서 보기에는 초라했는데 대문 안으로 들어가자 정원이 넓고 작은 연못도
있는데 연못을 돌아 안으로 더 들어가자 정원 가득 나무가 있고 나무 사이사이에
별채 서너 개가 있었다
주인으로 보이는 할머니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가자 낡은 테이블이 있는
방안은 어릴 적 할머니 집처럼 초라했다
미연이 백숙을 시키자 주인할머니가 나가고 잠시 후 낡은 테이블에는 정갈해 보이는
밑반찬이 놓인다
주인할머니는 30분쯤 있어야 백숙이 나온다는 설명과 방을 나간다
"이 집 맛있어?"
"응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두세 번 오는 집이야"
일상적인 대화가 오고 가고 잠시 후 미연이 내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는다
"밥 먹고 어디 갈 거야?"
"뭐 있나 지난번 약속 지키려고!"
"무슨 약속?"
"잊었어?"
"무슨 약속했지?"
"밥 먹고 자리 옮기면 알 거야?"
미연은 생각이 나질 않는지 잠시 생각 중이다
나는 오늘을 위해 어제저녁에 친구가 운영하는 성인용품점에 들려
친구가 추천하는 40대 여자들이 즐겨 찾는다는 진동형 딜도와
구슬을 꿰어 놓은 기구, 그리고 친구가 써보라며 챙겨주는 작은 봉투를 받았다
뭐냐는 물음에 설명서 있으니까 읽어보면 안다는 친구는 100% 효과가 있다는
흥분제도 챙겨주며 몇 가지 사용법을 알려주고는 능청스럽게 웃는다
물론 지방출장을 핑계로 외박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도 잊지 안았다
30분이 지나자 백숙이 나오고 미연이 발라주는 살코기와 몇 잔의 술을 마시고 포만감을
느끼자 더 이상 먹지 못하고 미연이 남은 음식을 깨끗하게 발라먹는다
"언제나 그렇지만 참 맛있게 먹어"
"남기면 버려지는 게 아깝잖아"
"그래 남은 거 다 드셔"
백숙이 나온 지 30분만에 접시를 모두 비우자 미연이 젓가락을 놓는다
"다 드셨어?"
"아후~~~ 배부르다 왜 먹다 말아 나 혼자 다 먹느라 배 터지겠구먼"
"고생하셨수 다 드시느라"
미연이 물을 마시며 흘켜본다
잠시 후 자리를 일어나 밖으로 나오자 해가 지고 어두웠다
식당을 나와 다시 시내로 가는 국도로 10분정도 지나자
모텔 간판이 보이는데 나는 아무 말 없이 모텔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작은 가방을 챙겨 내리자 미연도 따라 내린다
모텔 방으로 들어가자 미연이 TV를 켜더니 테이블위의 커피를 타서주는데
침대에 걸 터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커피를 마시자 미연이 의자에서 일어난다
"나 먼저 씻을게"
"응"
미연이 옷을 벗어 의자 위에 옷을 걸쳐 놓는데 속옷을 안 벗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브라의 후크를 클러 벗는데 브라에 갇혀있던 젖통이 출렁인다
팬티를 벗으며 엎드리는 미연의 젖통이 늘어지는데 나이를 속일 수는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팬티를 벗어 의자에 올려놓으려 상체를 일으킬 때 미연의 한 손은 가랑이를 가린다
"창피해? 뭘 가리고 그래"
"여자가 다 그렇지 뭐!"
"그런가?"
미연이 욕실로 향하자 담뱃불을 끄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나도 씻어야 겠다 같이하지 뭐"
미연이 욕실로 향하다가 뒤돌아 나를 바라보더니 웃고는 욕실로 들어가자
나도 옷을 벗어 미연의 옷 위에 올려놓고 작은 가방을 열어 친구가 준 흥분제가
들어있는 작은 유리병을 꺼내어 놓고는 냉장고의 음료수를 꺼내 컵에 부은 뒤
친구가 알려준 대로 흥분제 반 병을 타서 섞었다
친구의 말이
음료수를 컵에 절반만 붓고 반병만 타서 먹여보고 덜 흥분하면 1시간 정도 지나서
나머지 반 병을 또 타서 먹이면 될 거야 웬만한 덩치라도 한 병이면 끝난다 내가 100%
보증하는 거야
친구의 말대로 흥분제를 준비하고는 욕실로 들어가자 샤워물줄기에 온몸을 적시던
미연이 욕실로 들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잠시 멈칫하더니 샤워물줄기에 얼굴을 들어 씻는다
나는 흥분제를 탄 음료수 컵을 미연이에게 전하자
"이따가 샤워 끝내고 나가서 마실게"
"그래 그럼 테이블 위에 놓을게"
"응"
욕실을 나와 테이블 위에 흥분제가 섞인 음료수 컵을 올려놓고 욕실로 들어가
양치질을 하며 미연이 샤워하는 모습을 보다가 양치질을 다하고 미연의
곁으로 다가가 뒤에서 안으며 샤워 물줄기를 같이 맞았다
"내가 비누칠 해줄까?"
"응"
미연의 짧은 대답에 비누를 집어 들어 거품을 두 손에 가득 풀자 미연이 샤워 물을
잠근다
미연의 어깨에서 시작하여 등 을지나 엉덩이에 비누거품을 바르고 엉덩이 골에 손을
넣자 미연이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내민다
"엉덩이가 탱탱하니 탄력 좋은데"
"아잉~~~다 늙어서 탱탱하기는!"
엉덩이 골에 비누를 바르던 나는 미연의 허리를 툭툭 건드리며 더 숙여달라고 했다
"더 숙여 봐"
미연이 허리를 더 숙이고 내 손이 항문을 지나 보지입구를 문지르자 미연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
보지입구의 늘어진 살을 손가락 사이에 끼워 살짝 잡아당기자 반응이 온다
"아~이~잉~~"
갈라진 보지 틈으로 손가락을 세워 문지르다 깊숙이 집어넣자 비누의 미끄러움
때문인지 손가락이 쉽게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하아~~~~"
손가락 하나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다시 빼고는 손가락 두 개를 넣어보고는
지난번에 미연의 보지가 넓다는 것을 알았지만 진짜 넓은 보지라는 것을 느끼며
손가락 네 게를 보지 속으로 넣자 미연의 반응이 격해진다
"흐윽! 으~~~우~~ 흐윽! 우~~~~우~~~~흐~~~윽!"
손가락 네게로 보지 속으로 후벼대기를 반복하자 미연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니
보지 속 이 단단해짐이 느껴진다
"하아~~하아~~으~~~~~~~~~~"
미연의 신음소리가 욕실에 울리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보지를 더욱 빠르게 후벼대자
미연이 샤워 대를 붙잡고는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으~~으~~~ 오~~~아~~~~으~~~~"
잠시 후 미연이 욕실바닥으로 주저앉듯 쓸어지자 보지 속을 후비던 손가락이 빠져 나온다
"힘들어?"
"응 자기가 보지 속을 후벼줄 때가 제일 흥분돼!"
"집에서는 이런 거 안해?"
"이런 거 몰라! 그냥 뭐 평범하지 뭐!"
"근데 보지가 진짜 넓다 응! 원래 이렇게 큰가?"
"키가 큰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지크기도 다 틀리지 않나?"
"그래도 여지 것 본 보지 중에선 제일 큰 것 같아!"
"집에서도 그런 말을 하기는 하는데 애 낳은 사람은 다그런거 아닌가?"
"애 낳은 사람하구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아차 싶은 생각에 말끝을 흐리자 미연이 일어나며 채근하듯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