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로 일한 썰 - 3
도우미로 일한 썰 - 3
아침부터 운동 빡세게 하고 목욕재계후 약속장소에 도착했음
그 당시 유행하던 맥주전문점 이었음
" 와 그 사이에 몸이 더 좋아진것 같은데? ㅎㅎ"
" 네 열심히 했습니다"
이두를 보여줬음
" 음...일단 나가자"
" 네 아직 한병도 안먹었는데..."
" 빨리 일어나"
누님에게 끌려가다시피 해서 차를 탔음
오~~ 저 빛나는 삼각별. 벤츠였음
아마 E클 이었던것 같음
" 와 사장님이 돈 많으신가봐요"
" 아냐 우리집이 돈이 많아서 회사 차려준거야"
" 아 그렇구나...와 부럽네요 ㅎㅎ"
" 자기도 열심히 해봐 ㅎㅎ"
자기????...
그 순간 순간적으로 성욕이 솟구치면서 심하게 발기가 되었음
하필 바지를 좀 하늘하늘한 재질로 입고 나가서인지 그대로 티가 났음
누님이 그 순간을 포착했음
" 어머 얘봐. 뭐 했다고 이래..ㅎㅎ"
누님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바지위로 내 자지를 움켜잡았음
" 헉..."
" 와...대단한데??"
운전하면서 계속 주물러 대는 바람에 너무 발기해서 아플 지경 이었음
차는 숲속으르 들어섰고 조금 더 가니 대저택 이 나왔음
" 와 여기 이런 집이 있네요"
주차장이 자동으로 열렸고 집안으로 들어섰음
" 어... 근데 집으로 오신거예요?"
" 우리 남편 지방에서 일하느라 한달에 하루 올까말까해... 이달엔 안와"
" 집에 다른분은 없으세요?"
" 일하는분 오늘은 쉬라고 했어"
발기가 거의 리미트 까지 진행되었음...
주차하고 계단을 올라가니 집이 어마어마 햇음
아마 정원만해도 거의 100평이 넘을것 같았음
거실에 들어서자 누님이 말했음
" 벗어"
나는 바로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소파에 앉았음
누님은 옷도 안벗고 바로 내위로 올라탔음
헉... 노팬티 였음
누님은 치마만 살짝 걷고 바로 여성상위로 꽂아 넣었음
" 아.... 야........너 ..... 죽인다...."
누님은 미친듯이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거의 찢다시피 옷을 벗어 던졌음
가슴이 조금 작았으나 그때는 그딴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음
위에서 박아대는 누님의 가슴을 입에 물고 리듬에 맞춰 빨아대기 시작했음
" 와 너 어떡하면 좋니... "
누님은 머리를 흔들며 어쩔줄 몰라했음
나는 누님을 들고 일어섰음
" 헉... "
누님이 놀랐으나 그대로 일어선 상태로 위아래로 흔들며 박아댔음
" 야 너 나 죽일셈이야...악 ... 어떡해..."
사실 너무 힘든 자세인지라 소파로 던져서 뒤에서 박아댔음
나도 너무 흥분한 상태라 힘조절이 안되어서 퍽퍽 소리가 엄청나게 울려퍼졌음
" 악 악 나 ...죽어...악..."
" 그만할까요"
" 아니 그냥 죽을래...빨리 박아줘"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사정감이 왔음
" 쌀것 같아요...."
" 약 먹었으니까 그냥 싸... 내 보지안에 싸버려..."
시원하게 질싸를 하고 둘다 무너져 버렸음
둘이 같이 거친 숨을 내쉬면서 한참을 아무 말도 못했음
잠시후 누님이
" 야 너 내꺼야... 아무대도 못가..... 노래방도 때려쳐..."
" 안돼요. 돈 벌어야 해요. "
" 내가 줄게......"
그렇게 우리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시작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