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쯤 있었던 일 3
20대 후반쯤 있었던 일 3
모텔로 이동후 샤워하면서 결의를 다지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음
오늘의 나는 이날을 위해서 살아왔으며 내 30년 넘는 떡 인생을 오늘 하루에 불사르리라........
밖에 있는 저 여자는 내가 그토록 자빠뜨리고 싶었던 연예인 xxx 다....
옥타곤에 오르는 격투가의 마음가짐으로 욕실을 나왔음
다행히 내 물건은 심장의 응답에 반응하였고 당당하게 우뚝서서 다음 스텝을 기다렸음
" 준비 됐냐?"
" 와 오빠 물건 죽인다....."
그녀가 다가와서 내 자지를 잡았음
" 빨아봐. 더 죽이게 달라질거야"
침대위에 올라가서 선채로 그녀에게 자지를 물렸음
그녀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처럼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았고 나는 슬쩍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목구멍까지 자지를 밀어넣었음
그녀는 빼지 않고 딥쓰롯을 받아주었음
한참을 오랄을 받았고 이제 My Turn!!!
그녀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정성을 들인 ㅂㅃ을 시전했음
평소같으면 강강으로 대충 하고 꽂았을텐데 클리를 살짝 물었다가 혀로 핥았다가 하였고 혀를 빳빳하게 세우고 그녀의 질구를 공략하기도 하였음
" 와 오빠 확실히 애기들 하고는 다르네...으으으 "
애송이들과 비교하다니...
그렇게 ㅂㅃ을 하다가 충분히 젖었다고 느껴졌을때 기습적으로 박는것이 내 무기 중에 하나임
별로 안젖었을때 기습은 고통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함
" 아.... 오빠 이거.... 아..."
그녀는 말을 잇지 못하고 이불을 움켜 쥐었음
그렇게 정상위로 한참을 박다가 별로 즐기지 않는 체위를 시전하기로 했음
그녀를 들어올려서 선자세로 들었다 놨다 하면서 중력을 이용하여 박아주었음
이 자세는 쾌감보다는 여성에게 완력을 과시하는 일종의 퍼포먼스 같은 체위라고 알아두면 되겠음
그녀는 내 목을 휘감고 비명을 질러댔고 그녀를 침대에 던진후
" 엎드려"
그녀는 간신히 몸을 일으켜 세웠음
" 머리 잡아도 되나?"
" 응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해..."
그녀의 머리칼을 평소와는 다르게 한바퀴 감아서 움켜쥐었음
머리가 제껴질 정도로 당기면서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박아주었음
그녀는 울부짖기 시작했고 다행히도 평소 지루였던 나의 감성이 변동사항이 없었음
그렇게 체위를 바꿔가며 정말 30분 정도 박아댔음
그녀는 " 오빠 이제 그만..." 이라며 작은 소리를 쥐어짰으나
" 뭔 소리야... 아직 멀었어"
그녀가 누운 상태에서 그녀의 뒤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더욱 가열차게 박아대었음
그녀는 이제 거의 앓는 소리를 내고 있었음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할때쯤 마침 사정감이 몰려 왔음
" 입에다 쌀거야. 준비해..."
그녀는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간신히 끄덕였음
그녀의 뒷머리를 잡고 입에 자지를 밀어넣고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음
그녀에게 티슈를 뽑아서 건네자 간신히 정액을 뱉어내고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욕실로 향햇음
한참을 있다가 나오더니 나를 와락 안는거임
" 오빠... 나 오빠 사랑할것 같아..."
KO승을 거둔후 보람찬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 그녀에게 장문의 카톡이 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