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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엉덩이에 2

주소야 (14.♡.1.98) 3 215 0 0 2025.08.31

처제 엉덩이에 2

 

처제가 제주도에서 내 반바지 틈새로 내 자지 쳐다본 뒤로는 처제가 울집 올 때마다 난 얇은 트레이닝복 바지 입고 발기된 상태로 다니고 처제는 힐끔힐끔 쳐다보고 그랬지ㅋㅋ 난 또 그 시선 느끼면서 처제 엉덩이에다 내 발기된 자지 한번만 문질러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주말에 일있어서 잠깐 나간 동안 처제랑 둘이 애보고 있었거든. 근데 처제가 애기 업고있다가 애기 이제 가져가라고 허리숙이고 엉덩이 내민 채로 뒷걸음질 치면서 나한테 오는데 딱 뒤치기 자세인거야 ㅋㅋㅋ 하 시발ㅋㅋ

 

 

 

난 평소에 처제 엉덩이에 자지 문대고 싶다는 생각으로 꽉차 있었던 터라 그 짦은 시간동안 뭐 생각하고 판단할 것도 없이 그냥 그대로 다가가서 처제 엉덩이에 그대로 자지 쾅 하고 부딪혔음ㅋㅋ 그러고 애기 안아올리면서 그 질펀한 엉덩이에 자지 꾹 누르고 문지름ㅋㅋ

 

짧은 순간이었지만 처제가 얇은 잠옷바지 하나 입고있었어서 다 느꼈을텐데 요망한 년 모른척하고 생글생글웃고 오빠오빠 하면서 같이 치킨까지 먹고 저녁 늦게 집에갔다ㅋㅋ

 

 

 

내가 그전에 커뮤니티에 처제 엉덩이에 자지문대고 싶다고 계속 적고 다녔는데 실제로 이루어지니까 존나 꼴리고 처제 반응도 아무렇지 않은거 보니까 ㅈㄴ 기분좋더라ㅋㅋ

 

 

 

또 최근에 처제가 우리 집 작은 방에서 자고간 적 있는데.. 그 방에 내 로션이 있어서 밤에 씻고나서 처제 자는줄알고 로션만 꺼내올라고 살금살금 들어가다가 처제 안 자고 있어서 걍 둘이 머쓱 웃고 말았거든?ㅋㅋ (근데 사실 처제 자고 있었으면 자는 처제 몸 좀 구경하다 처제 얼굴 위에서 자지 흔들고 싶었는데 아쉽더라..ㅋㅋㅋ)

 

 

 

 

 

암튼 담날 처제 친구 만난다고 나갔길래 처제가 잘 때 입고있던 바지 냄새맡고 싶어서 찾았거든 ㅋㅋ 옷방 구석에 올려놨더라고. 꺼내서 가랑이 사이 보니까 흰색 냉이 1자로 존나 길게 묻어있더라고ㅋㅋㅋ 근데 상식적으로 바지를 보지에다가 인위적으로 앞뒤로 비빈게 아니면 그렇게 길게 묻을수 있을리가 없잖아? 분명히 자기전에 바지위로 클리 존나 문대면서 자위한듯ㅋㅋ 시발련.. 잠자다 형부한테 따먹히는 상상한게 아닐까..?하는 바람임ㅋㅋ 

 

 

 

하.. 문제는 처제 92년생이라 남자 소개시켜주려고 찾아봐도 나이 너무 많다고 아무도 안받으려고 하고.. 본인은 또 굳이 눈 낮춰서 맘에 안드는 남자랑 결혼할 바에는 결혼 안하는게 낫다는 입장이라ㅋㅋㅋ 장모님 속 타들어가는중ㅋㅋ 그 와중에 난 그냥 처제가 우리집 들어와서 애 보면서 내 첩마냥 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으로 가득차 있던 적도 있었는데.. 사실 난 육덕취향이라 처제 살뺀 이후로는 처제에 대한 성욕도 같이 빠져버려서.. 요즘은 걍 별 생각없이 지내는중. 처제도 이제 자기 일 바빠서 우리집에도 잘 못옴. 그래도 혹시 또 나중에 처제랑 재밌는 일 생기면 여기다 적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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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잭시무스 3.♡.60.221
에로공감
야삐 14.♡.184.168
ㄳㄳ
홍구 13.♡.182.41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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