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온 선배의 부인 1
베트남에서 온 선배의 부인 1
그녀는 커다란 눈을 더욱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곧바로 치마를 끌어내렸다.
이미 알몸이나 다름없었지만 이제 치마까지 벗어버리자 그녀의 알몸은 조각처럼 아름다웠다.
특히 조금도 쳐지지 않은 유방과 탱탱하게 올려 붙은 엉덩이는 과히 일품이다.
요즘 발랑까진 처녀들을 보면 걸레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거기에 비하면 비록 결혼한 몸이라도 선배의 변태적인 행동으로 인해 겨우 몇 차례 정도밖에 뚫리지 않은 그녀의 속살은 거의 처녀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든다.
"흐으~ 비인!! 이거 빨아 줄 수 있어? 아.. 아니!! 빨기 싫음 안 빨아도 돼!!"
난 솔직히 그녀가 내 물건을 빨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선배의 변태적인 행동 때문에 그녀의 의사를 물었다.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물건을 뚫어지게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으흐흥~ 하아~"
그녀가 더욱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뜸 내 물건을 잡고 입술을 오물거리며 입맛을 다셨고 난 다가오는 그녀의 음부를 향해 자연스럽게 손을 뻗었다.
쏟아지는 애액을 내가 모두 빨아먹은 것 같았으나, 그녀의 구멍에선 끊이지 않는 미끌미끌한 액체가 흥건히 고여 있었다.
난 드디어 엄청난 쾌감을 맛볼 수가 있었다.
섹시하고 뜨거운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내 물건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굵고 검으틱틱한 내 귀두를 혓바닥으로 휘감으며 내 물건을 천천히 입 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녀의 오랄은 선배의 변태적인 성향을 대변해주기라도 하듯, 너무나도 짜릿했고 나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혀끝으로 오줌이 나오는 작은 구멍을 살짝살짝 벌리는가 하면 두 손으로는 부드럽게 내 알주머니를 감싸 쥐고 주물러주었다.
맛을 음미하듯 그녀의 섹시한 입술 안에선 볼이 씰룩쌜룩 하며 혀가 오물거리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다.
"아하~ 으으흡!! 어흑!!"
그녀는 더 이상 청순한 여자가 아니었다.
그녀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음탕한 모습을 드러내는 요부로 변해있었다.
난 그녀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숨통을 죄어 오는 쾌락의 자극으로 내 미간을 고통스럽게 찌푸렸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에는 내 물건을 연신 빨아대면서도 몹시 황홀한지, 쾌락을 즐기는 음란한 미소가 엿보인다.
"쪼읍!! 쓰으읍!!"
입술 속에 깊숙이 박혀 있던 내 물건이 소리를 내며 주르륵 입 밖으로 딸려 나오기도 하다가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질 때면 내 귀두는 어느새 빠듯한 느낌이 들어버린다.
그녀는 목구멍까지 내 방망이를 서슴지 않고 쑤셔 박히게 만들어놓고 머리를 끄덕였다.
그럴 때면 내 귀두는 처녀의 구멍을 쑤시는 것처럼 빠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숨이 찰 때쯤에야 목구멍에 박아 놓았던 내 물건을 뺐다.
그리고 그녀는 숨을 몰아 쉬어 가면서도 잠시도 쉬지 않고 내 방망이의 아래 부분을 혀끝으로 할짝거리며 핥아주었다.
알주머니를 입 속에 넣고 혓바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가 하면 나의 두 다리를 하늘 위로 덜렁 들게 하여 항문까지도 거침없이 빨아주었다.
"아하함.. 음음.. 쭈우웁!!"
"으헉!! 거.. 거긴 더.. 더러워!! 으으흡!!"
"하항~ 괘.. 괜찮아요.. 하아~ 쭈우읍!!"
그녀는 그 동안 선배에게 해줬던 모든 서비스를 내게 해주려는 것 같았다.
난 사실 항문을 빨아줄 때 정말이지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쩜 그녀 자신이 스스로 즐긴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의 섹시한 입술이 내 물건을 빨아줄 때 난 이미 엄청난 쾌감이 느껴지고 그녀의 혓바닥이 내 항문을 핥아대는 순간 밀려드는 짜릿함은 감히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갑자기 난 눈이 동그랗게 떠지면서 머리 속이 텅 비어지는 아찔한 쾌감이 나를 전율케 만들었다.
나의 주름진 그곳을 싹싹 핥아대던 그녀의 혀끝이 속으로 쑥 밀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허윽!! 으으음.. 하아~"
난 비명에 가까운 탄성을 쏟아냈다.
그 동안 내 물건은 여러 차례 빨려봤지만, 아직까지 뒷구녕은 한번도 빨려본 적이 없었던 내가 아닌가?
그런데 빨리는 것도 짜릿한 판에 아예 그녀의 혓바닥이 구멍 속으로 들어와 버렸으니, 난 그 쾌감으로 인해 그저 온몸만 부들부들 떨 뿐이었다.
"아휴~ 흐으~ 비.. 비인 더럽지 않아? 흐으흡!!"
"하아~ 아니에요.. 재윤씨도 내 껄 빨아줬잖아요.. 하아~"
그녀는 전혀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더니 작고 부드러운 손으로는 내 물건을 흔들어가며 혓바닥으로는 나의 뒷구멍을 팍팍 쑤셨다.
쾌감으로 인해 내 물건의 끄트머리에선 연신 끈적한 물이 질질 흘러나왔다.
이대로 조금만 더 지난다면 조금 전, 그녀가 느꼈던 황홀한 쾌감이 나에게도 금방 들이닥칠 것 같았다.
"허어헙!! 비.. 비인.. 이제 그만 해!! 흐으~ 그리고 여기 누워!! 아흐흡!!"
난 그녀와의 첫 관계에서 내 욕정물을 아무데나 쏟아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 섹시해 보이는 그녀의 아랫입술에 내 입술을 들이대면서 그녀를 자빠뜨렸다.
그녀의침으로 번질해진 내 방망이는 극도로 흥분이 되어 시뻘겋게 충혈이 되어 있었다.
“아항~”
그녀는 나의 살방망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퍼머를 한 머리카락을 흐트러트리며 요염하게 누웠다.
남녀의 살이 마주 닿는 음란한 소리가 자극적으로 내 귓가에 맴돌 때쯤 어느새 내 손바닥은 그녀의 허벅지 살을 비비며 올라와 까슬한 털 숲을 덮는다.
“아하항~ 하윽!”
그녀는 참기 힘든 자극을 받았는지 살짝 맞대고 있던 입술을 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녀는 입을 벌리고 잔뜩 기대하는 눈으로 날 바라봤다.
내 손엔 그녀의 검은 털 숲에서 흐른 애액이 미끌거린다.
다른 한손으로 미끄러운 애액이 흐르는 음부를 쓸어가며 한손으론 그녀의 목덜미를 받쳐 들었다.
그리고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변해가는 그녀의 음란한 얼굴을 바라보며 희열을 느꼈다.
그녀는 꼭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면서 섹시해 보이는 입술을 쭉 내밀었다.
"으흐흠.. 음음.. 하아~"
난 얇고 섹시해보이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미끌미끌한 그녀의 음부 속에 손가락을 푹 찔러 넣었다.
양 옆으로 벌어진 꽃잎을 부드럽게 헤치면서 내 가운데 손가락이 그녀의 몸 속에 반쯤 들어간 다음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찔거덕!!"
유난히 풀처럼 끈적끈적한 물이 흐르는 그녀의 구멍에선 나의 흥분을 더욱 돋구어주는 야릇한 소리가 났다.
난 그녀의 구멍을 더욱 야릇하게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그 순간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 그녀의 말 한마디
"아항~ 이제 해요~ 하아학!! 팍팍 박아줘요!!"
"아니.. 비인!! 그런 말은 또 어디서? 흐으~"
"하아~ 우리 그이가.. 꼭 그렇게 하래요.. 하항~"
아무것도 모를 것 같던 그녀의 입에서 팍팍 박아달라는 소리가 나오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난 그녀의 음부에서 손을 떼면서 벌떡 일어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려 그 사이로 들어갔다.
그렇게 청순해 보이던 그녀의 얼굴은 어딘가 모르게 음란한 표정으로 변해 있었고, 음부는 번질번질한 액체로 음탕하게 빛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