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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깜빵간 사이에 2

주소야 (1.♡.226.226) 6 151 0 0 2025.08.09

장인어른 깜빵간 사이에 2

 

제대로 된 마사지 시작이다

기본적으로 애무와 마사지는 동일하다  먼곳에서 중심으로 공격해 들어가는것이나  힘과 속도가 중요하다는 점이 그렇다

1차는 정상적인 마사지다 개좆같은 선임한테 상병때도 마사지를 해주며 배운게 평생 여자 따먹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마사지에는 그런 위력이 있다  그 뻐드렁니에 개좆같은 면상의 선임조차 여자를 따먹고 사귈수 있게 만드는 힘

시원하고  근육이 풀리면서 나른하고 현액순환이 좍~ 되는 느낌을 받을거다

손에서 팔로 팔에서 가슴 윗부분까지 한다다시 손끝으로 돌아오고 이걸 양쪽 번갈아 해준다

이완되다가 가슴을 만질까봐 긴장되고 다시 이완된다

이제 머리를 해준다  꾹 꾹 눌러주고 두드려주고 얼굴의 혈자리들을 누르고 풀어주고 목은 살살 가슴위를 거쳐

겨드랑이까지 미끄러져 내려가며 브라끈을 어깨에서 풀어 내린다

이제 발이다 발끝부터 시원하게 꾹꾹 누르고 풀며 올라간다 무릎까진 좋았지만

그 위로 가면 긴장하기 시작한다  딱 팬티 라인까지만 해준다

다시 왼쪽다리...  확실히 이번에도 긴장하지만 강도가 다르다   아직은 의심없이 눈꼭 감고 받는것 같다

이제 몸을 뒤집는다 머리부터해서 목으로 내려가고 등으로 내려가다가 브라끈을 푼다

"어머"

"아 등을 해야해서요 괜찮아요"

 

이렇게 등을 쭉 따라 엉골까지 내려간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진짜 몸을 푸는게 목적인것 처럼

등을 다시 덮어준다 브라끈은 아직도 풀려있다 이제 다시 다리다  역시 다리는 뒤에서 해야 종아리가 잘 풀린다

팬티라인까지 도착했다

 

"자 타올 덮어둘거니까요"

타올을 덮은채 손을 넣어 팬티만 잡아내린다

 

"어! 어...어...그래..."

이제 엉덩이를 해준다  알겠지만 엉덩이 항문 보지는 피부가 연결되어 있으니

이리저리 만지고 당기고 하면 자연스레 자극이 된다

엉덩이에 주먹을 쥐고 밀어 넣고 손목 스냅으로 진동을 주면 꽤 자극이 된다

뻔하지만 타올은 위만 덮는다  내가 얼굴을 내리고 가랑이 사이에서 보면 훤히 잘 보인다는거다

엉덩이를 양쪽으로 밀어올리고 내리고 하면서 항문과 보짓살이 딸려 올라가 벌렁거리게 만든다

똥꼬가 움찔 거리고 힘을 주는게 보인다  귀여운것

 

다시 몸을 뒤집는다 타올이 벗겨지지 않게 잘 잡아준다

다리로 시작해서 사타구니를 만져준다 딱 원래 팬티라인 안쪽의 대음순 즉 털나는 부분까지만 스치듯이 만져준다

움찔거리는게 다 느껴진다

이제 타올 옆으로 다리 한쪽을 빼서 무릎을 가슴까지 붙였다가 펴주기를 반복하면서 슬쩍 슬쩍 좆에 닿게 해준다

이제 무릎을 올려주며 정강이 위에 올라탄다 몸으로 눌러주면 딱 내 자지가 반바지 타올을 사이에 두고 질구에 닿는다

 

"자 들이쉬고~ 내쉬고~쭉~ 쭉 들이쉬고~ 내쉬고~ 쭉~ 쭉" 구령을 붙여주며 자연스러운 동작처럼 넘어간다

반대쪽까지 하고 나면  이제 양을 한번에 해준다 딱, 떡치는 자세다

 

"자 들이쉬고~ 내쉬면서~ 자 쭉~쭉"

아 시발 이제 나도 미치겠다 자지가 아플 정도로 섰다 그냥 이대로 쑤셔 박고싶다

좆대가리 쪽이 젖어있다  이년 보짓물인지 내 쿠퍼액인지 나도 모르겠다  둘 다 인것 같기도 하고

 

개꼴린 자지가 반바지 틈으로 대가리를 내민다 이제 이걸 과시할때다

머리쪽으로 이동해서 가랑이 사이에 그년 머리를 놓는다

부드러운 머리결이 자지를 스치는 감촉이 감미롭다

 

꾹꾹 누르던 아까와는 다르다 지금은 애무의 손길이어야 한다

나느 섹스관련 연구논문같은게 나왔다는 기사가 있으면 읽어봤다

기사에 따르면 연구결과 적절한 애무의 속도는 3초에 5cm라고 했다

3초에 5cm를 이동하는 속도로 천천히....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쓰다듬는다

사람의 모근은 생각보다 감각이 예민하다 그래서 털 많은 여자들 애무하면 자지러지는거다

 

머리카락을 3번정도 훑어주고 내려간다 목을 거쳐서 가슴위까지 내려간다

"브라는 오일 안묻게 치울게요" 굵은 저음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당연한 순서라는듯 말하며 타올 밖으로 브라를 빼낸다

이제 자세가 한쪽 다리를 세워야 한다 바지 사이로 삐져 나온 자지가 딱 코와 입술에 오게 한다

이 상태로 가슴 마사지를 하며 몸이 왔다갔다 하다보면 귀두가 입술이나 코에 닿게된다

그 촉감이 뭐라고 생각할까?  냄새로 이게 자지인걸 알까? 약간의 힌트 약간의 도발이다

그녀가 먼저 빨아주면 일이 쉽게 풀릴텐데....

 

가슴을 둘러싸고 둥그렇게 테두리를 문지른다

점점 가운데로 모아가면서 반응을 잘 살펴야 한다

여자는 꼭지를 자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젖 전체를 그러잡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딱 젖판 까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건 꼭지 쪽의 신경 발달에 따라 다르다

너무 민감한 사람에게는 꼭지는 너무 자극이 강해서 오히려 싫은 것이다

특히나 지금처럼  혀가 아니라 손으로 만질 때는 그 자극이 더 강하고 투박하다

아무리 오일을 발라도 내 손의 굳은살이 혀와 비교 될 수는 없다

젖....젖판...이제 꼭지다

"원래..다 이렇게 해?"

"그럼요 이게 기본인걸요 이건 마사지 받는 사람은 다 하는 거에요"

뭐든 무지하면 당하는 겁니다 낄낄

 

이제 가슴을 모아준다는 핑계로 가슴을 갈쿠리 모양으로 만들어 

양쪽에서 가슴 쪽으로  겨드랑이 쪽부터 끌어 와준다

당연히 유두 근처를 터치하면서

이분은 50이 되도록 결혼도 안했고 애도 안낳아봤다 한쪽 팔이 장애인 여자라 남자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50인데도 젖꼭지는 살짝 핑크빛이 섞여있었다

오일까지 발라지니 내 새끼손가락 끝마디의 반정도 되는 젖꼭지가

아름답고 탱글 탱글 해 보인다 확 빨아버리고 싶다 아흐 저 꼭지 저거...

하지만 참아야지...아직 더 뜸을 들여야 한다  더 안달나게.....

 

배로 가서 누르며 지나간다 목표는....바로 치골이다

배꼽과 치골 사이  제왕절개 할 때 가르는 그곳을  주먹을 쥐고 꾹 눌러준다

거기서 부터 치골 까지 꾹 꾹 눌러준다  자궁이 자극돼도 좋고 방광이 자극돼도 좋다

먼곳을 누르니 내 몸이 더 내려간다 아 귀두가 입술에 닿는다 반응을 본자  고개를 돌린다

좀 더 돌아서 가야할것같다  하지만 어차피 다 왔다

이제 더 내려가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자세를 바꿔야한다

몸을 일으켜 다시 다리 쪽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는다

다리를 타올 양쪽으로 빼주고 다시 치골에서 부터 시작해 내려간다 

대음순을 따라 양손으로 더듬어 내려간다 오일에 젖은 털이 보드랍다

허벅지 안쪽을 따라 무릎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온다

이번엔 좀 더 안쪽까지.....

"거 거긴 좀..."하며 다리를 오무린다

"괜찮습니다 마사지니까요 중심을 풀어 줘야 하거든요"

"그..그래?"

"그렇다니까요 자 맘 편히 먹으시고 긴장 푸시고~"

다시 자세를 바꾼다 내가 몸을 돌려 다리를 벌리고 몸 위에 앉는다

이제 그녀는 눈을 떠도 내 등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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