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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우의 아내 3

주소야 (1.♡.170.53) 7 109 0 0 2025.08.06

철우의 아내 3

 

김씨의 혀놀림에 수지의 이성이 무너지고 있는 모양이었다.

김씨의 혀가 한참을 헤집어대다가 수지의 구멍에서 나와 위로 올라가더니 공알을 날름거리며

입술로 물고 잡아 당기고 하면서 동시에 손가락이 수지의 질안으로 쑤시고

들어가 빠르게 들락거렸다.

"지걱...찔걱...찌걱찌걱...지걱찌걱...."

젖어있는 보지속을 손가락이 마구 들락거리며 휘젖자 요상한 물소리가 들렸다.

"아하악...아흑..아그...하으윽...안돼....아...안....돼...아...난...몰라...아흐윽...

제발...아학...나 죽어...아...아...아아....."

수지의 허리가 물결치듯 출렁이고 엉덩이가 원을 그리며 움직였고 점점 빨라졌다.

수지는 눈을 감고 얼굴을 찡그리면서 고개를 마구 좌우로 흔들었다.

밀려오는 쾌감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모습이었다.

김씨는 손가락을 더 넣어 수지의 보지속을 마구 헤집었고 다른손으로 유방을

거칠게 주물렀다.

"아흑...아흑...너무해...하앙....아하앙.....너무 좋아...하아앙...."

헐떡거리는 수지의 입에선 이제 야릇한 비음이 흘러나왔다.

"우흐흐... 기가 막히구마....요년 요분질치는거 봐라.... 엉덩이가 맷돌 도는거 같네...

손가락 조이는 거 하며 쌕쓰는 소리하며... 남편 여럿 잡아먹을 년이구마이... 오늘

내가 아주 뿅가게 해줄란다... 흐흐흐..."

"아...악...엄마야... .나...나죽어...더 더 빨리...아앙....너무 좋아...아흐윽...

좀더...아흑...좀더...하으으응.....아악....나... 나와요....여보....

나와....아악...아아아악..."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흔들고 돌리던 수지는 어느 순간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크게 들었다가 내리며 늘어져 버렸다.

힘이 하나도 없는듯 가랑이를 활짝 벌린것을 오무릴 생각도 안했다.

제대로 오르가즘을 느낀듯 활짝 벌어진 수지의 사타구니 사이에 붉은 보지가 입을 쩍 벌린채 주륵 주륵 애액을 쏟아지고 있었다.

작은 보지구멍이 옴찔거릴 때마다 애액을 울컥거리며 싸고 있는 것이었다.

얼마나 격한 오르가즘을 맛보았는지 아주 오줌 싸는 것처럼 씹물이 찍찍 밀려나오고 있었다.

숨을 몰아쉬는라 수지의 탱탱한 유방이 격하게 출렁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했다.

"으흐흐... 쌌구먼...쌌어....그 뭐시냐...올가즘인가 하는거 느꼈나 부네...

어뗘? 아주 뿅갔제? 새댁 아주 민감한 몸이여... 아직도 보지가 벌렁거리믄서

씹물을 죽죽 싸는구먼...으흐흐...오줌싸는거 보다 더 많이 나오네...이 시큼한

씹물맛....흐흐흐...보지가 거품을 물고 있구마....히히히.....

이제 쌀이 익었응게 밥을 먹어야겠지? 자...한번

먹어볼까...씹물 줄줄 싸는 새댁 씹보지를...?"

하면서 김씨는 서둘러 바지를 까내렸다.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 내리자 우람한 검붉은 자지가 퉁 하고

튕겨 나왔고 김씨는 거칠게 수지의 양쪽 허벅지를 잡아 벌렸다.

힘이 하나도 없는지 수지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대로 당하고 있었다.

"다리 힘 빼드라고...누이 좋고 매부존거 아녀... 아무도 모른당께...

어차피 자국이 남는것두 아니구 아무도 모른당게....

그저 눈 딱 감고 보지 좀 대줘...내 좆맛 한번 보드라고... 한번만

맛보면 생각이 달라질겨...요 예쁜 보지를 만지고 쑤시게도 해주고 빨게도 해줬으면 까짖거

함 박게도 해줘야지....안그려.... 이미 줄거 다 준거나 마찬가진디...

이렇게 박아달라고 벌렁거리는디...안박아주면...안되지...흐흐흐..."

그러자 정말 체념이라도 한듯 수지의 은밀한 계곡이 무방비 상태로 열려버렸고 김씨는 꺼덕

거리는 우람한 자지를 잡고 수지의 보지에 대고 밀어넣으려고 했다.

김씨의 검붉은 자지가 씹물을 줄줄 싸면서 벌렁거리는 질구에 닿았다.

"흐미...이 부드러운거...보지구멍이 씹물을 줄줄 싸면서도

내 좆대라기를 씹을라고 오물거리는 거 좀 보게...

보지구멍이 아주 살아서 움직이는구만....그냥 대고 있는대도 지가 막 물고

빨아들이네...흐흐흐..."

어느새 김씨의 뭉툭하고 거대한 귀두가 수지의 작은 질구멍의 입구를 벌리며 절반쯤 수지의 보지구멍속으로들어가 있었다.

김씨는 그대로 내리 눌러 수지의 보지에 박으려고 했다.

"아앗... 안돼"

수지가 허리를 비틀자 자지는 입구를 빗나가 버렸다.

"이썅... 그만 안있어...여기까지 와서 뭐하는 짓이여...이미 할거 다해놓고...

손가락과 혀는 되고 좆은 안되냐? 보지는 좆박으라고 있는겨...""

김씨가 화가 난듯 수지의 다리를 거칠게 벌렸고 꼼짝 못하게 찍어 누르며

벌떡거리는 자지를 다시 수지의 보지에 대고 누르려고 했다.

"아...제발 그것만은...그것만은...."

힘이 없어 속삭이듯 말하는 수지였다.

"뭐가 이것만은 이여...그냥 이대로 가보자고....화끈하게 박아줄텐게...

흐흐흐...내 좆대가리가 드뎌 호강하는구먼....흐미...미끈덩하네...가만 있어도

오물오물하면서 내 좆대가리를 빨아들이려고 하는거먼..."

"제발 이것만은...안돼요...제발....뭐든지 할테니..."

수지는 울면서 애원했다.

"흐으으...뭐든지? 뭐든지라....그려 좋아... 그럼 입으로 함 빨아줘야 스겄네...

아랫입으론 안 박을테니... 윗입에나 박아보지...어때? 함 빨아주지?"

"...아....알았어요...하라는대로 할테니.... 제발 그것만은...."

"그려...약속한당게... 자 빨아봐...어여..."

김씨가 일어서서 자지를 내놓고 있자 수지는 몸을 일으켜 김씨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김씨의 자지를 떨리는 손길로 잡았다.

거대한 김씨의 좆을 보자 수지의 눈이 격하게 흔들리는듯 하더니 그리고는 눈을 질끈 감고 입을 벌리고 김씨의 자지가 머금었다.

수지의 작고 붉은 입술이 벌어지면서 김씨의 굵은 자지를 머금었고

수지의 볼이 불룩해지면서 김씨의 굵은 자지가 깊이 들어갔다.

수지가 다른 사내의 자지를 입으로 빨다니... 나는 너무나 놀라운 광경에 숨을 멈추었다.

평소에도 내가 여러번 원해야 겨우 마지못해 빨아주던 수지였다.

"흐미...따슨거...좋구마이...."

수지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김씨의 자지를 입안 깊숙히넣었다 뺐다 했다.

"으흐...그려...그렇게....혀로 돌려봐...그래...그렇게...어흐...흐으...

잘빠는구마...많이 빨아본 솜씬디...바깥 양반 좆을 매일 빨아주나벼? 어흑...좋다...

진작에 입에다 박을걸..."

나는 수지의 그런 모습에 놀랐다. 내 자지를 빨아줄 때는 저렇게 잘하지 못했는데...

수지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김씨의 자지를 점점 빠르게 빨았고 자지기둥 밑을 쥐고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하면서 한손이 그의 자지밑에 덜렁거리는 불알을 쥐고 주물렀다.

내 자지를 빨때보다 오히려 더욱 적극적인 행위였다.

"어헉...그거여...허억...워매... 내불알....새댁...불알도 빨아줘...."

수지는 입에서 김씨의 자지를 빼며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김씨의 불알을 입에 머금고

빨아주었다.

마지못해 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빠는 것처럼 보였다.

"워매 존거...나 죽네... 나 죽어..."

잠시후 김씨는 수지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수지의 입에 다시 자지를 박아댔다.

그러더니 수지의 머리를 당기며 스르르 앉더니 그대로 몸을 뒤로 누으면서 수지의 입에

자지를 박은채로 수지의 하체를 당기며 몸을 돌렸다.

누운 김씨의 위에 수지가 거꾸로 올라탄 자세가 되었고 수지는 계속 김씨의 자지를

빨았다.

수지가 머리를 들었다 내렸다 할때마다 수지의 타액이 묻은 자지가 번들거리며 보였다.

어느덧 수지는 김씨의 자지를 빠는 행위에 흥분했는지 눈을 지그시 감고 맛을 음미하며

빠는것만 같았다.

김씨의 자지를 귀두부터 밑둥가지 골고루 침을 발라가며 열심히 빨았다.

아마도 입으로 김씨를 녹여서 그대로 싸게 만들어 버릴려는 것 같았다.

"어헉...새댁...가랑이 좀 벌려....보지 좀 빨게..."

그러자 놀랍게도 수지의 가랑이가 스르르 벌어졌다. 그의 요구를 거부하지 않고 수지가 스스로 가랑이를 벌려주는 것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내에게 스스로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그의 입에 대주는 아내의 모습은 너무나 음란했다.

하지만 김씨는 그정도로 만족하지 않는지 수지의 다리를 잡아 활짝

벌리고는 벌거벗은 통통한 엉덩이를 잡고 아래로 당겨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이제 두사람이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애무하는 자세가 되었다.

김시가 보지를 세게 자극했는지 수지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읍..읍...으으흡...."

김씨의 머리가 빠르게 움직이자 김씨의 자지를 빨면서 수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고

김씨는 더욱 격렬하게 수지의 보지를 빨았고 손가락을 다시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마구 헤집어 댔다.

동시에 다른 손가락이 수지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마구 문지르더니 이윽고 손가락이 수지의

항문을 쿡쿡 찔러댔다.

너무 강한 쾌감이 밀려와서인지 수지는 김시의 자지를 제대로 빨지도 못한채 그냥

입에 물고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읍..으읍....흐으읍..."

김씨의 손가락은 사정없이 수지의 보지를 쑤셔댔고 수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흔들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수지의 몸이 요동을 치는 듯하더니 김씨의 자지를 뱉어내며 온몸을 떨었다.

"아흑....너무해....난몰라...아흑... 너무 좋아... 아하아앙....아앙....좋아요...나... 또... 아흑...

나올라고 해요...아흐윽...나와요...나와...악...아아악..."

수지의 몸이 김씨 위에 그대로 엎어졌다.

김씨를 사정시키기 전에 그만 수지가 먼저 다시 올가즘에 올라버린 것이었다.

두번째 절정은 더욱 강했는지 수지는 온몸을 전기에 감전된듯 부들부들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고

수지의 보지에서 액체가 왈칵 쏟아져 나오면서 김씨의 입과 얼굴에 뿜어졌다.

"으흐흐... 아주 대차게 싸는거먼....??.... 워매 맛존거.....흐흐흐.....

이런걸 감로수라고 하는갑네.....내가 새댁 속셈을 모를줄 알구? 입으로 날 싸게 만들라구 했제?

어림도 없제... 그동안 내가 세든 새댁들을 얼마나 먹어봤는디... 내가 먼저 싸게 만든

년은 하나도 없었구먼...

하긴 너무 잘 빨아서 하마트면 쌀뻔 했제...참느라고 혼났구먼...

흐흐흐.... 빠는 힘이 장난 아니드만... 아주 타고났어....

하지만 오늘만 날은 아닌게...입에 싸는건 담에 하기로 하고 말여....

오늘은 기필코 니 보지속에 쌀텐께...."

하면서 수지를 바로 눕히더니 가랑이를 다시 활짝 벌렸다.

두번째 올가즘을 느낀 수지는 완전히 힘이 다 빠져서 김씨가 하는 대로 반항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흐흐흐.... 정말 좋은 보지여..."

김씨는 음흉하게 웃으며 수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수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보지주변과 허벅지에 발라가면서 만지더니 애액이

흠뻑젖은 손으로 자기 자지를 주무르며 수지의 애액을 자지에 발랐다.

그리고는 벌어진 수지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들어가면서 자지를 잡고는

수지의 보지입구에 대었다.

두번이나 절정에 도달한 수지는 힘없이 늘어져 있었다.

김씨의 뭉툭한 귀두가 수지의 질구멍에 닿자 수지의 몸이 잠깐 떨렸다.

하지만 아까와는 달리 이번엔 수지는 몸을 비틀지 못했다.

두번이나 절정에 오르면서 힘이 다 빠진 모양이었다.

"으흐흐... 결국은 이렇게 되는거여...보지구멍이 자동으로 입을 벌리는 구먼...그냥

대기만 하는데도 빨려들어가네.... 흐미...좋은거....새댁....오늘 내가 아주

뿅가게 해줄란게.... 홍콩 보내줄란게...흐흐흐...."

김씨는 수지의 꽃잎을 손으로 슬며시 벌리고는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수지의 보지가 벌어지며 귀두가 조금 들어갔다.

워낙에 거대한 자지라서 귀두도 엄청 컸기 때문에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거 같았다.

철우는 심장이 터질듯한 흥분속에 아내의 보지가 김씨에 의해 유린당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김씨는 능숙하게 허리를 살짝 살짝 흔들며 수지의 작은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어느덧 수지의 작은 보지구멍이 점점 넓어지면서 김씨의 귀두가 절반 정도 들어갔다.

보지속으로 외간남자의 자지가 파고들고 있는대도 수지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수지도 이젠 김씨의 자지를 원하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꼭 감은 수지의 눈썹이 파르르 떨렸고 두 손이 주먹을 꼬옥 쥐었고 활짝 벌어진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발가락을 오무리는 것이 보였다.

김씨의 거대한 자지가 조금씩 밀려 들어가는 동안 수지의 몸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김씨는 일부러 즐기려는 듯 반쯤 들어간 귀두를 다시 뺏다.

그러자 놀랍게도 수지의 엉덩이가 김씨의 자지를 ?아 살짝 들렸다.

"으흐흐....미치겠지? 내 좆 따라 엉덩이 드는 걸보니...흐흐흐...어때 박아줘?"

김씨가 자지를 잡고 자지끝으로 수지의 보지를 슬슬 건드리며 넣을듯 말듯 하면서

수지의 귓가에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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