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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야 야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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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도 없는 100%실화 1

주소야 (1.♡.112.161) 4 354 0 0 2025.08.04

각색도 없는 100%실화 1

 

나(27) 

여친(25) 미용실 보조 

아는 형님(42) 단란주점 경영 

형수님(40) 

 

 

아는 형님(42)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네 형님 ㅎㅎ 갑자기 전화를 다 주시고 ㅎ ㅎ무슨 일 있으세요?" 

"새끼 내가 무슨 일이 있을 게 뭐 있냐 ㅎ" 

"술 많이 드셨나 보네요 목소리가 ㅎㅎ" 

"그래 좀 먹었다 ㅎㅎ 사실 너한테 할 얘기가 있어서 ㅎㅎ" 

"뭔 얘기요?" 

"씨발 맨정신에 할 얘긴 아니라 술 취한 김에 꺼내는 건데..너 스와핑 아냐?" 

"네..부부교환 섹스..그게 왜요?" 

"너 해볼래?" 

"네?! 전 아직 결혼 안 했는데요? 그거 마누라 교환하는 거 아닌가요?" 

"니가 왜 결혼을 안 해?" 

"설마 제 여친이요?!" 

"야 4년 넘게 사겼으면 그냥 부부인 거야" 

"아 싫어요 ㅠㅠ 제 여친 이제 25살인데요 글구 설득할 자신도 없어요" 

"이 참 새끼 말귀를 못 알아 쳐먹네 내 마누라를 주고 니 여친을 받겠다는 거야 

마누라랑 여친이 급이 같냐?! 니가 밑질거 없다는 얘기야 오히려 내가 밑지는 거지" 

"설마 형수님이 허락하신 거에요?" 

"허락을 했으니 너한테 제안을 하지 이놈아 

글구 니 내마누라 좋아하잖아 

너가 내 마누라한테 페북친구 신청한 거 내가 모를 줄 아냐?" 

"좋아하다뇨ㅠㅠ 페북신천했다고 좋아하는 건 가요?" 

"솔직히 내 입장에서 니가 내 마누라한테 페북신청한 게 기분 좋겠냐? 

암튼 각설하고 니가 손해보는 건 없다는 거야" 

"휴 ㅠㅠ" 

"질내사정 가능한 날에 맞춰서 만나자구" 

"네 뭐 일단 킵해놓을게요" 

 

사실 형수님(40)은 딱 내스탈이다 

내 여친도 예쁘고 몸매가 좋기는 하지만 아줌마 취향인 나한테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페북친구신청을 한 것도 순전히 형수님의 사진을 보기 위함이었다 

그닥 야할 거 없는 사진들이었지만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엉덩이가 큰 40대 유부녀 

나의 아줌마 판타지에 가장 잘 들어맞는 여자였다 

그녀의 얼굴을 보며 이틀에 한 번꼴로 정액을 쏟아내던 나였다 

그 섹시하고 도도한 얼굴을 내려다 보며 그년의 구멍 속을 휘젔고 싶었다 

그년이 내 자지를 조이기 위해 그 크고 탐스러운 엉덩이에 힘을 주게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여친을 어떻게 설득하지... 

여친 설득과정은 생략한다 

꽤나 복잡한 과정이었기에 정리해서 쓰기가 귀찮다 

결코 간단하지가 않았다 

암튼 최근 다소 소원해진 관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에게 자극이 필요하는 것이 명분이었다 

질투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자는 것이었다 

전부 여친을 설득하기 위한 명분일 뿐이었다 

나는 오직 형수님의 그 크고 찰진 궁딩이를 내 손으로 활짝 벌리고서 

원없이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스와핑 날* 

여친으로 부터 카톡이 왔다 

"오빠!!" 

"왜?" 

"나 그 사람 만나러 가요 ㅠㅠ" 

"아 벌써?" 

"응 ㅠㅠ 커피 마시기로 했어" 

"아ㅠㅠ 미안하네ㅠㅠ" 

"아씨 근데 우리 이번 일로 헤어지면 어떻해?" 

"걱정마 안 헤어져 날 믿으삼" 

"암튼 헤어지면 다 오빠 책임이야ㅋ ㅋ 진짜 별짓을 다 한다 우리 ㅠㅠ" 

"ㅠㅠ 어디서 만나?" 

"왕십리역이요 ㅠㅠ 오빠는 어디로 가?" 

"난 강남역 ㅠㅠ" 

"ㅠㅠ 이따 다시 연락할 게요 흑흑" 

"응 ㅠㅠ 나도 이제 나갈 거야" 

"ㅠㅠ 흑흑" 

"근데 뭐 입었어?" 

"맨날 입는 거지 뭐 ㅠㅠ 청바지에 티셔츠" 

"신발은?" 

"오빠가 사준 하이힐 ㅠㅠ 미안요 다른 건 마침 굽이 나가서 ㅠㅠ하이힐 좀 사줘요 ㅎㅎ" 

"ㅎㅎ 사줄게 ㅋㅋ 잘 다녀와ㅠ" 

"네 ㅠㅠ 엉엉" 

 

나는 강남역으로 향했다 

형수님과 만나기로 한 곳은 강남역 거리 끝자락에 자리잡은 커피빈이었다 

 

'헉 씨발 진짜 나오셨네' 

 

형수님은 허벅지가 다 드러난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커피빈 테라스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헐 씨발 저 골반 저 허벅지 ㅠㅠ ㅠㅠ' 

 

형수님은 굽이 달린 샌들을 신고 있었는데 

그 샌들을 발가락 끝에 걸친 채로 앞 뒤로 흔들고 있었다. 

 

'윽 저 발가락이랑 뒤꿈치ㅠㅠ 빨고싶다 ..완전 꿈에 그리던 미시다' 

 

"안녕하세요" 

"어 너구나?^^ 진짜 나왔네" 

형수님은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끄며 의자 하나를 나에게 빼주었다 

샌들은 여전히 발가락 끝에 걸려 있었다 

 

"담배 피시는줄은 몰랐네요" 

"넌 안 피니?" 

"아 저도 피긴 하는데 ㅎㅎ" 

"너는 펴도 되고 아줌마는 피면 안 되니?" 

형수님이 인상을 썼다 

분위기가 왜 이렇게 흘러가지.. 

 

"예?! 설마요 제 여친도 담배 펴요" 

"그러니?! " 

"네 ㅠㅠ" 

"야 근데 너도 참 그렇네 여친을 빌려주는 게 말이 돼? 아무리 그냥 데이트라도" 

"데이트요?" 

'스와핑이 아니고?!' 

 

"응 같이 커피 마시고 밥 먹는 게 데이트지 뭐야?" 

"저기..난 다르게 들었는데.." 

"뭘 다르게 들어?" 

"아 그냥 얘기할 게요 ㅠㅠ 스와핑이라고 들었거든요" 

"켁 이게 미쳤나 스와핑?! 

그냥 커풀 바꿔서 소소하게 데이트하는 게 아니고? 

넌 그럼 내가 니랑 그짓 하려고 나온줄 안 거야? 완전 돌았네" 

"아 그게 내가 오해가 있었나?! 형님한테전화해볼게요" 

 

형님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니가 오해를 한 거겠지 " 

"그런가.." 

"나랑 밥 먹고 영화나 보자" 

"영화요?" 

"응 싫어? 아줌마랑 영화 보는 건 싫으니? 그런거야?" 

"아뇨 싫을리가요.." 

 

꿈에 그리던 형수님과 밥을 먹고는 있지만 기분이 찝찝했다 

여친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근데 영화는 여기 cgv서 보는 걸로?" 

"cgv말고..디비디방은 어떠세요?ㅠㅠ" 

"비디오방은 가봤어도 디비디방은 안 가봤는데.." 

"비슷해요" 

"분위기가 요상하진 않고? 갔더니 침대가 떡하니 놓여 있는 거 아녀?" 

"에이 아니에요" 

"뭐 좋아 오케이 거기까진 오케이" 

나는 디비디방에 들어가 아무 영화나 고른 후 형수님과 나란히 누워 영화를 감상했다 

형수님은 발목을 엑스자로 교체한 상태에서 팔짱을 꼈다 

그리고는 엄청 심드렁한 얼굴로 모니터만을 바라봤다 

섹시한 미시와 나란히 누워 영화만 감상하는 것이 아줌마 매니아인 나에게는 고문에 가까웠다 

당장 저 발목을 잡아서 벌리고싶었다 

그리고 내 거시기를 이 도도한 아줌년의 구멍으로 쑤셔넣고 싶었다 

그러나 빈 틈이 안 보였다 정말 나랑 할 마음이 없어 보였다 

징~~ 

 

형수님이 전화를 집어 들었다 

"응 여보~" 

형님의 전화였다 

"나 지금 디비디방 왔어 ㅎㅎ" 

"뭔 짓을 해 ㅎㅎ 그냥 영화 보는 거지" 

"자기는 뭐 하는데?" 

"아 밥 먹는다고? 아가씨랑 밥 먹으니 좋아? 꿈을 이루셨네 ㅎㅎ" 

"아 알았어 이따 집에서 봅세 ㅎㅎ" 

나는 형수님의 얼굴을 바라봤다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니?" 

"형님이랑 제 여친 지금 밥 먹고 있대요?" 

"응 그렇다네 ㅎㅎ 왜 ? 화나? 너도 나랑 밥 먹었잖아 밥 먹을 때 내 다리 훔쳐보던 것도 내가 눈 감아줬는데 ㅎㅎ" 

"아 안 훔쳐봤는데.." 

"지금도 내 다리 보고 있잖아?" 

"아 실은 다리가 아니라 발을 보고 있어요" 

"그래? 내 발 예쁘지?" 

형수님이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며 나를 향해 미소지었다 

"네 예쁘시네요 ㅠㅠ" 

"내 발 빨고싶어?" 

내 심장이 요동쳤다 

드디어 왔구나 

 

"네 ㅠㅠ" 

"ㅎㅎ 안 돼 ㅎㅎ 보기만 해^^" 

"아 한 번만 ㅠㅠ" 

"안 돼 발에서 냄새나서" 

"아 그럼 더 좋아요 ㅠㅠ" 

"노노~더 조르면 우리 남편한테 이른다" 

"휴~알았어요" 

"진짜 빨고싶어?" 

"네 ㅠㅠ" 

"알았어 오케이 뭐 그정도는 ㅎㅎ" 

형수님은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맨발바닥을 내 얼굴 앞에 갖다댔다 

 

드디어 꿈이 이루워지는구나 

굳은살 잡힌 미시의 맨발바닥이라니 ㅠㅠ 

나는 형수님의 발바닥을 향해 혀를 내밀었다 

그러자 형수님은 살짝 인상을 쓰며 다리를 황급히 내렸다 

"저기..." 

"역시 안 되겠어 발냄새 날 거야" 

"아 그럼 더 좋아요ㅠㅠ" 

"아냐 미안 ^^ 니 여친 발이나 많이 빨아" 

"아 전 아줌마 발바닥이 더 좋은데"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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