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의 장난 3
동생과의 장난 3
"악, 아파 어서 빼"하고 소리치자 영수가 놀라며 몸을 일으키더니
"누나 큰일났어, 누나 보지에서 피가 나와"하고 울상을 지었어요.
저 역시 아팠지만 피라는 말에 벌떡 일어나 제 보지를 보았죠.
정말 제 보지에서는 피가 나와 있었고 무척 아팠어요.
"큰일났다, 큰일"하고는 서둘러 일어나 치마만 입고 나와 집안에 있던 우물가에서 보지를 씻었어요.
가랑이가 아프더니 몇 일을 지나자 그 통증도 사라졌어요.
그 후로는 다시는 영수와 그 짓을 안 하였죠.
그러나 영수와 저는 언제나 같이 놀았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 얼마 안 있어서 생리를 시작하였고 막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저는 영수와
그 짓을 하며 흘린 피가 처녀막이 찢어지며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영수와 저는 면 소재지에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로 자전거를 타고 다녔어요.
영수는 곳 잘 제가 모르는 남자의 세계를 흥미롭게 이야기를 하며 같이 다녔죠.
그 날도 아마 중간고사를 치른 마지막 날이었을 거예요.
"누나, 시험 잘 봤어?"영수가 교문 앞에서 자전거에 올라타고 물었어요.
"보통으로 쳤어, 넌?"하도 묻자
"나도"하고 웃더니 천천히 달렸어요.
한참을 농로를 가며
"누나, 내 좆에서도 하얀 물 나온다"하고 웃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이렇게 잡고 흔들면 나온다"하며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리기에
"정말?"하고 되묻자
"누나 한번 볼래?"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저기 안으로 들어가자"하며 자전거를 나무숲으로 끌고 들어갔어요.
자~누나 잘 봐"자전거를 나무에 기대고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좆을 끄집어내었어요.
영수와 처음 그 짓을 할 때에 본 영수의 좆에 비하여 엄청나게 굵고 길었어요.
"타다다 타다다"엄마가 아빠의 고추를 흔들며 빨던 바로 그 소리가 영수의 좆에서 났어요.
"누나 나온다 잘 봐, 으~~~~"하더니 아빠의 좆에 묻었고 엄마의 보지에서 흐르던 그 하얀 물이
신기하게도 영수의 좆에서 튀어나와 나무에 강하게 때렸어요.
"야~신기하다"하고 웃자
"어제 처음으로 친구에게 배워서 했어"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어요.
그 것을 본 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제 보지에서 마치 자위를 한 끝에 나오는 것 같은 뜨거운 무언가가 제 보지를 적심을 느끼는데
"누나, 그 때 내 좆이 누나 보지 찔렀을 때에 피 나온 것 기억해?"하는 물음에
"응, 왜?"하고 묻자
"그게 알고 보니 누나의 아다가 깨어진 것이었어"하며 웃더니
"누나는 내 색시야"하며 저에게 가까이 오더니 제 젖가슴을 만지며
"신랑이 각시 만져도 되지?"하며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