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옆에 두고 제부와...2
동생을 옆에 두고 제부와...2
제부는 물건 애무하는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참아..내일하자...!!... 작은 목소리로 달래지만...
동생이 참지 못하고....제부가 손으로 붙잡고 있는
팬티를 억지로 벗겨버리자.. 이불도 훌렁 벗겨 저 버렸다
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제부 몸 위로 올라가 ..여성상위 자세로
제부 물건을 붙잡아 보지에 넣고 하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흑~~아~~~~아~~~흑~~아~~~흑~~~~아
동생은 내가 잠에서 깰까 두려워 입을 꼭 다물고 신음소리를 내지만
나는 깨어 있다는 게 알 가봐...
조바심 속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내 귀에 이불 들썩이는 소리와
내 숨소리가 태풍바람소리같이 크게 들리고 이불이 걷어있어 ..
동생 보지를 드나드는 제부 물건이 희미하게 보이며
보지에 드나드는 제부 물건이 내는 마찰음이
바닷가 파도 소리처럼 푹~뿌~걱 푹~뿌~걱 크게 들렸다
동생은 집요하게 제부 가슴에 몸을 의지하고 엉덩이를 들썩였다
내 옆에
제부에 알몸이나 다름없는 몸이 바짝 붙어 있으니
제부 몸이 내 몸에 닿는것 같아 긴장하면서도..
난 더 애가 달아 입안에 침이 고여 조심스럽게 목구멍으로 넘기는데
내 몸은 짜릿한 흥분이 전해 와....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누르고 있었다.
“헉...!!
제부가 팬티로 향한 내 손목을 붙잡는다....!!!!
순간.. 너무 놀라..몸을 움츠리며 둔덕을 만지고 있는
손을 빼내지도 못하고 있는데...
제부가 붙잡힌 내 손에 힘이 점 점 강하게 느껴왔다
난 동생이 알까 두려워..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동생은 제부가 내 손목을 붙잡고 있는지 모르고..
하얀 엉덩이가 점점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며
가냘픈 신음 소리까지 흘러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내 손을 붙잡은 제부도...흥분이 되어 ...
동생 엉덩이 움직임에 박자를 맞춰 엉덩이를 들썩여주니
동생 입에서 신음 소리가 점 점 크게 흘러나왔다...
우..아!~~.아....우.....우.......아~~우.....우...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지는 대로
내 손을 붙잡고 있는 제부 손에서는 강한 힘이 .. 내손에 전해왔다
동생이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을 빠르게 들썩이며...
아~~자~~~기~~~야~~~아~~~~~~아
동생이 제부 몸에 엎드리려 하니 ...
움켜잡은 내 팔을 놓아주고
제부 몸 위에 엎드려 숨을 고르고 있는 동생을 껴 안어 주었다
동생은 내가 깨어있는 줄 모르고 ...
아쉬움이 남았는지
제부 가슴에 엎드려 키스를 하면서
닥치는 대로 제부 몸을 입과 혀로 흡입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난 흥분하면... 안 된다 ... 안 된다 하면서도...마음뿐 ...
몸이 달아올라 손이 보지 둔덕을 누르고 매만지고 있었다.
제부가
자기야..!! “그 만 해...!!
동생은 아쉬운 듯 제부 몸에 한동안 없드려 있다가 내려와
화장실을 가자
“처형 미안해..!! .하면서
돌아누워 있는 날 끌어당겨 품안으로 껴안는데...
보지 둔덕은 누르고 있던 손을 미처 빼내지 못하고
제부 품안에 껴 안겨 버렸다
난 동생이 금방이라도 나 올것 같아 불안해
몸이 사시나무 떨듯 하면서...화장실 간 동생이 알가 봐 ...
제부가 하는 대로 놔두고 있는데..
키스를 하면서 웃옷을 치켜 올리고 젓 가슴을 손과 애무하며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한쪽 다리만 벗기고 ...내 몸 위로 올라왔다
동생에게 들킨다는 생각과... 언제 들어 올줄 모른다는 생각에...
반항도 못하고 제부가 하는 대로 놔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젓 가슴을 손과 입으로 애무 하면서..다리를 처 들더니
빳~빳 하게 발기된 물건을 보지에 푹~쑤셔 넣는다...!!!!
악!!~.아~얏....아...퍼~.아...악 ..가~만이 있~어,,요,~아퍼...
아프다는 내 소리가 너무 커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욕실에 들어간 동생인숙이가 들을 수 있는 큰 소리가 나왔지만
동생은 샤워 물소리 때문에 듣지 못한 모양이다.
제부 물건이 크고 사정을 하지 않고 잠자리를 즐긴다는 걸
동생한태 들었지만
이렇게 크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보지가 찢어지고 버린것 같고
제부 허벅지에 걸치고 있는 내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오는데
제부가 엉덩이를 들썩이니
아하~악..!!! 천~천~히~~ 넣~어~요...아~ 으허헉.!!
보지 깊숙이 물건이 꽉 차있고...
아플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물건이 내장까지 밀려들어온 것 같지만.
오래 동안 안해서 인지...흥분을 해서 인지...
보지에서 금방 물이 흘러나와 제부 물건을 감싸는 기분이 들었다.
제부가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니
보지에 꽉 차있는 물건이 뿌듯하고 짜릿한 자극을 주어
나도 모르게 제부 어깨를 꼭 껴안으며
“그~대~로.... 그~대~로... 좀 있~어 아...흐흐흑
물건을 보지 깊숙이 박고
치골을 밀착시켜 돌려대면 비벼대 주는데
이대로 세상 모든게 멈춰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짜릿한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아~!!~~~아~~!!
두 사람이 하는 걸 듣고 보면서 내 몸은 달아올라 있엇고
제부도 동생이 화장실에서 금방 이라도 문을 열고 들어 올것 같은지
조바심에... 빨리 끝내려는 욕심에
엉덩이를 점점 빠르게 들썩 이는데
물건 드나들 때 마다 질이 끌려 들어가 보지에 심하게 통증을 느끼면서도
흥분이 점점 고조되어 쾌락에 늪으로 빠저 들어가고 있었다.
나나 제부나
동생이 나오기 전에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도 엉덩이를 들썩여 제부 상하운동을 마춰주니
보지가 아프면서도 흥분이 치솟아 올라 ..참지 못 하고 ...
아..퍼...아...아....천..천...히..움....직...여....아....
남편은 보지에 물건이 들어가면 일분 이분 이면 사정 하는데
제부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아프다는 내 소리를 들으면서도...
무시하고 상하 운동을 해대니
물건에 보지를 뒤집어 까면서 들락거리는데...
오랜만에 온 몸이 노근 노근 할 정도로 시원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쏴~~~양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동생이 들어온다는 신호다
물 내리는 소리에 흥분이 싹~ 도망가 버렸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제부가 내 몸에서 내려가자...
우리는 제 자리로 돌아가 이불을 덥고 옷을 입는데 ...
인숙이가 문 열고 들어왔다
난 아무 짓도 안 하였다는 듯이.. 벽을 바라보며 눈 감고 있다가
인숙이가 자리에 누운 .. 잠시 후 일어나 욕실을 같다
보지에 커다란 동굴이 생긴것 같고 ...보지가 욱신거리지만
제부 물건이 보지를 휘젓을때는 뻐근한 포만감이 떠오르며..
그때는 내 몸이 허공에 둥실 둥실 띄워놓은 것 같이 좋았지만...
남도 안인 동생 남자를....이런 실수를....
화장실을 나와 자리에 누워 동생에게 큰 죄를 지은것 같아
벽을 바라보고 누어있는데 ....동생이
“언니...자..
“안니
“왜..? 구석에 있어....이쪽으로와..
“..........
“이쪽으로와..!
난 동생이 날 부를 때
우리가 한 행동이 들킨줄 알고 가슴이 두방망이질 하였는데.....
휴~~~
가까이 오라는 동생 말을 따라 주지 않자
“자기야.! 자기가 가운데 서자..!..하며 제부를 넘어 간다
동생이 옆에 있어 불편하였는데
제부가 내 옆에 있으니 동생 옆에 있는 것 보다 낳은 것 같았다
제부를 가운데 놓고 세 사람은 .. 이야기를 주고 밭으며
동생을 살피며... 제부 손이 슬금슬금 다가와 내 손을 붙잡아주고
동생이 제부 품속을 파고 들어오면 ...밀려나면서
내 젓 가슴을 슬쩍 슬쩍 만져주고 ...동생을 살피고....
내 젓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저 줄때는...
동생이 알까 두려우면서도 ...짜릿한 흥분이 찾아오고... 싫지 않았다
나는 제부 등과 옆구리를 어루만지며 서로
한 덩어리가 되어 잠이 들었다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아침에 저수지 물위에 피어오른 물안개가 너무나 아름다워
동생을 흔들어 깨우며...구경하려 나가자하니 더 잔다며.. 일어나지 않고
“자기야..!! 언니랑 나같다와 !!....나 더 잘래..!!
제부와 밖에 나와
고개를 숙여 땅을 보며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는데 ...
한적한 곳에 다다르자
제부는 내 손을 꼭 붙잡아주고... 키스를 해주니 마음에 위안은 되었지만
동생에 미안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지만 ...
나는 제부와 손을 잡고
물안개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광경을 구경하고 모텔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