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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3

(1.♡.95.204) 4 310 0 0 2025.02.07

불륜 3

 

 

  나는 류미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 다녔다. 류미가 벌써 집에 갔을리는 없는데 보이지가 않

는다. 내가 이렇게 하교시간은 이미 지났는데도 류미가 아직 학교에 있을 거라

단언하는 이유는 동아리가 끝나기에는 아직 일러서이다.  류미의 동아리는 미술부이기 때문

에 분명히 류미도 아직 학교에 있을 것이다.

한참을 돌아 다니다 나는 미술준비실로 들어가는  류미를 발견했다. 자. 이제 잘  설득해볼

차례다.

  "여어."

나는 류미를 큰 소리로 불렀다. 류미는 내 불음에 뒤를 돌아보고 모르는 사람이라는 걸 알

고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뭐죠. 나에게 용무가 있나요?"

  "귀엽구나. 아무래도 연상 같지 않아."

류미는 나의 시시껄렁한  말투에 안색이 변했다. 약간은 분위기를 읽은 것 같다. 그리고는

나를 노려봤다. 화내는 얼굴도 예쁘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죠."

  "흠. 좋은 것을 보여주지. 꽤 흥미 있을 거야."

그러면서 나는 가지고 있던 차용서를 보여주었다. 류미는 황당한 듯한 표정이 되었다.

  "뭐예요. 이 이상한 건."

  "이 봐. 우선 이름 있는 쪽부터 보라고."

  "이것.....전 돈 빌린 적 없어요."

  "네가 돈 빌린 것이 아니고 너의 어머니가 빌린  것이지. 이 금액을 우리아버지에게서 빌

렸어."

  "거짓말.그럴리가..."

뭐 나라도 누가 갑자기 우리아버지가 돈 빌렸으니 갚아라하면  믿지 않을 거다. 하지만 나

에게는 믿게 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차용증에는 사인도 있고, 거기에다...."

나는 가지고 있던 유키에의 사진을 꺼냈다. 그 부끄러운 모습의 사진이다.

  "아앗!!"

  "이제 이해가 되었나보지."

  "나 나보고 어쩌란 이야기죠?"

  "내 말을 들으면 이 금액을 조금 깍아 주겠다는 거지."

  "어떻게....."

  "내가 아버지에게 깍아 달라고 부탁하지. 전액은 힘들지만 지금의

금액보다는 작겠지."

  "흥. 그 대신에 당신은 나의 몸을 요구하는 거 군요. 당신은 정말 못 된

  인간이야."

  내가 말도 하지 않았는데 류미는 내 목적을 알아버렸다.  난 당황스러웠지만 침착하게 대

꾸했다.

  "듣기가 거북하군. 쯧쯧쯧 거래라고 말하면 좋겠군."

  "무엇이 거래예요. 그런 것을 이용해 나를 안으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뭐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

  "그렇지만 그 것도 거래는 거래 아닌가?"

류미는 울 듯한 얼굴이 되었다.

  "싫어하는 여자를 안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협력해주면 고맙겠어."

  "..싫어."

  "그러면 거래는 없었던 걸로 하지. 너의 집이 어떻게 되던지 난 모른다."

  "........."

여기서 주저하면 안 된다. 좀더 거세게 나가야 한다.

  "싫은가? 이 금액의 이자만도 매월 꽤 된다구 너는 이제 일할 수

  있는 나이니 학교를 그만두고 일할건가?"

  "여기서 나에게 협력해서 섹스를 할건가. 그것이 아니면 돈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할건가?"

  "........."

  "어떤게 좋지 아르바이트도 소개해줄 수 있어. 내일부터 일 하는거야

  이 금액 더하기 이자로."

  "못된......."

  류미는 뭔가를 생각한 후 단념한 표정이 되었다.

  "....알겠어요. 하지만...."

  "하지만. 뭐지?"

  "여기는 이제 곧 열쇠로 잠그니까."

  "장소를 바꾸자는 얘긴가."

  "그러면 체육준비실에 가지. 좀처럼 사람도 오지 않으니."

  "......."

류미는 아무 말도 없이 서글픈 표정을 하고 있다. 마음이 약 해진다.

하지만 아버지의 대를 잇기 위해서 나는 사악해 져야 한다.

  "싫은가. 싫어하면 관두지. 어쩔 거야?"

  "......."

류미는 한 참만에 대답했다..

 

 

제목 : 불륜1 

 

  "가요. 가는 게 좋겠어요."

야호!!! 교섭 성공이다. 이제 류미도 나의 여자가  되 것이다. 아직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여기서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다. 크하하핫

  나와 류미는 학교 뒤에 박혀 있는 체육 준비실로 향했다.  운동회라도 하지 않는 한 오가

는 사람이 거의 없는 곳이라 큰 소리가 나도 별로 들킬 염려가 없다. 한가지 문제라면 문이

잠기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문이 잠겨 있지 않기에 우리도 들어 올 수 있었다.

체육 준비실 안에 들어오자 마자 나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자아 벗어라. 누가 오기 전에."

  "여기서 내가 소리를 지르면 좋지 않겠죠."

어쭈 이제 와서 반항인가. 뭐 그럼 어쩔 건가.

  "그러면 달려온 녀석에게 뭐라고 설명하지?"

  ".....크흑.."

  "울면 안 돼지. 빨리 하자."

나는 거역할 기력도 없는 류미를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살짝 스커트를 벗겨 팬티 위의 부

드러운 부분을 눌렀다.

  "시싫어...아아아..그만둬요......."

팬티를 조금 내렸다. 전부 내리 않는 게 훨씬 매력적이다.

  "흐흑...으으으응....."

  "깨끗한데.."

  "아아앗 흑.."

'어딘지 유키에와 비슷한 것은 부모자식간이라 그런가.'

손가락으로 만지며 그런 생각을 했다.

  "흐흑...하아아앗...."

류미의 사타구니를 만지니 류미는 여러 가지 신음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도 유키에와 비슷하다.'

나는 혈연자 2명을 금단의 영역에 들여놓았다는데 쾌감을  느꼈다. 나는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을 벌려 혀를 넣었다.

  "아앗 시시싫어어엇......안돼에에에......"

류미는 내가 어떤 애무를 하려는지 아는지 그만두라고 소리쳤다.

  "후흥.후훗..."

나는 류미에 반응을 무시하고 낼름낼름 혀를 대었다.

  "아아아아앙....하...아....하아....."

류미는 매우 민감하다.

  "아...아아아악......."

엉덩이를 높이 들려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혀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빨고있으니

쭈욱핫 류미속에서 투명한 액체가 나왔다.

  "아흑...."

애액이 흐르는 감촉을 자신도 아는  것인지 류미는 우는듯한 소리를  냈다. 나는 날름날름

류미의 꿀을 핥았다.

  "그..그만해!!"

류미는 소리를 질렀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계속했다.

  "아하아앙....."

내가 혀로 계속 핥자 류미의  애액은 뚝뚝 팬티에 떨어졌다. 거기다  류미의 꽃잎을 만지니

애액이 더 많이 나온다.

  "쭈욱 쭈욱"

꿀을 빠는 소리를 크게 하니  애액도 많아진다.

  "안돼에....이상하게 만지면......."

  "흐응."

류미의 묘한 신음 소리가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손가락에 미끌미끌한 애액을 묻혀 류미의

보지를 문질렀다.

  "시싫어 아아아하....."

나는 꽃잎을 잡아 손가락으로 흔들었다.

  "조좋아...하악...하아악....하아아....."

류미가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류미는 자신이 한말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이 꽃잎도 성감대구나."

음순에 손가락을 넣어 벌렷다 오므렸다를 반복했다.

  "안돼 안돼에. 아아아 아앙."

손가락으로 꽃잎을 열고 혀로 찔렀다.

  "하아...하..하....하아아앙...."

류미의 허리가 떨렸다. 나는 류미의 보지 중에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하앗!"

류미는 크게 떨면서 당황해 허리를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후후훗.쓸데없는 짓을.."

류미의 약점을 알았기에 나는 거기를 손가락과 혀로 괴롭혔다.

  "아악 아앗 하아악....."

류미는 싫어하면서도 애액을 뿜어서 나의 마른 목을 적셔준다.

  "쭈우욱"

  "앗..아흑"

류미는 내가 애액을 마시는 소리를 듣고 부끄러운 듯한 소리를 냈다. 나는 일부러 쩝쩝 소

리내어 마시며 류미의 귀여운 음핵을 입술에 대었다.

  "히익 안돼에 거기.....하지마....아흐흐......."

  "기분 좋은가."

  "아 아닙니다.아아...하아아악....시..시싫어...."

류미는 혼란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녀의 육체는 기분  좋아서 꿀을 흘리고 있는데 마음은

억제하려 하고있는 것이다.그 모순이 더욱 류미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음순

을 잡아당겨 입으로 물었다.

  "아! 아파앗..그만해요. 부탁해요...아앗아앗!!아악!"

류미는 허리를 들썩였지만 나의 행위는 끝나지 않는다.

나는 낼름낼름 보지의 갈라진 틈을 혀로 핥으며 류미가 비명을 지르게 했다.

  "아...아아아아...아학!"

  "거추장한 이것을 벗겨야겠군"

나는 여자의 향기를 풍기는 천에 손을 댔다. 나는 류미의 다리에서 팬티를 벗긴다. 그  것을

느낀 류미도 다리를 움직여 부드럽게 벗겨지도록 도와주었다. 류미는 아마 무의식중에 허리

를 움직인 것 같지만. 나는 왠지 기분이 좋았다. 나는 류미의 보지에 혀를 대어 날름날름 핥

는다.

  "끼야아.........아하........."

비명을 지르면서도 류미는 기분이 좋은지 몸을 요동친다.

  "하악 하아 악.....으으흑...."

몸을 흔드는 모습이 남자를 바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남자를 원하는가 "

내 물음에 류미는 당황한 듯 머리를 흔들며 부정한다. 나는 부드러운 감촉이 있는 보지 위

의 털을 만졌다.

  "아하....앙....."

류미는 호흡을 크게 쉬며 소리를 낸다. 나는 그런 류미의 치모를 살짝 당겼다.

  "하악!!"

류미는 아픈지 비명을 질렀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치모가 난 곳을 관찰했다. 갈라진 틈  위

로부터 주위로 엽게 털이 나있다. 나는 류미 보지 위의 치모를 혀로 핥았다."

  "앙앙 가 간지러워..."

류미는 그렇게 말하다가 당황해 탁 입을 닫는다. 방금 그 소리는 나에게 귀엽고 친근한 느

낌으로 들렸다. 나에 대한 혐오감을 잊을  정도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류미도  자기

안에 넣어 사정을 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류미는 그걸 아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나같은 남자에게 느끼는 것은

처음일 거다. 나는 혀 전체로 류미의 보지 표면을 낼름낼름 아래위로 핥았다.

  "히이익....."

새로운 쾌감을 느낀 건지 류미는 민감한 반응을 보낸다.

  "여기는 어떤가 "

나는 류미의 엉덩이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꺄아아악!"

  "쉬 잇!"

류미의 소리가 너무나 커서 나는 조용히 하라고 타일렀다.  류미도 이런 부끄러운 일이 알

려지는 게 싫은지 작은 소리로 대답한다.

  "거기는....안되요.."

  "뭐가 안 된다는거야. 여기도 즐겨봐라."

류미는 '즐겨봐라'란 말에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게 재밌어서 한

번 더 강하게 항문을 찔렀다.

  "하아악!"

단단히 닫힌 엉덩이의 조그만 구멍은 앞의 갈라진 틈과 합치듯 움직였다.

  "헤헷....."

나는 흐르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뒤의 항문구멍에 넣었다.

  "꺄아~~악! 아핫아핫..."

류미는 소리를 지르며 온 몸을 떤다. 나의 손가락은  한마디의 반만 들어갔을 뿐이지만 류

미는 앞으로 움직여 도망치려 한다. 나는 류미의 다리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서 더욱

항문을 만지려했다.

  "싫어...하아하아..안됩니다...부탁하니까...엉덩이 쪽은...하지마요....."

류미는 움짓 움짓 조금씩 몸을 떨면서 애원한다.

  "왜 그러지? 기분 좋지 않아 "

류미는 항문으로 느끼는 것이 두렵다는 것 같다.

  "거기 는...싫어..부탁해요..하아하악..다른 일이라면 아무거나...합니다. 그러니까..."

류미의 울먹이는 소리에 나도 더 이상 손가락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 사람을 다루는 데에

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 너무 심하면 반항할 것이다.

  "그럴까나."

나는 류미의 항문에서 아까운 듯이 손가락을 돌려 빼었다.

  "하아악!"

나의 손가락이 빠지자 류미의 항문은 움찔움찔  2-3회 열렸다 닫혔다한 후 완전히 닫혀버

렸다. 나는 넋을 잃고 그것을 보았다.

  "아아 아아~앙 하악...하악......."

류미의 엉덩이는 의외로 깨끗했다. 특히 싫은 냄새도 나지 않고 앞의 보지와 같이 청결했다.

더럽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는다.

'그래 넣는 것이 무리라면 핥으면 좋을 거야 .어디 한번'

나는 류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안았다.

류미는 움직이는 걸 단념한 건지 가만히 따르고 있다.

그것과 동시에 류미가 항문 쪽은 끝났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아직 끝난 건 아니지.'

나는 혀를 적셔 류미의 엉덩이를 핥았다.

  "꺄아 악!"

류미는 이번에도 심하게 움직이며 도망가려고 했다.

하지만 엉덩이가 흔들흔들 움직일 뿐 힘이 빠졌는지 저항은 소리로만 했다.

  "하아...아안...돼에...더러..워.....하악하악..."

나는 흘러내리는 애액을 혀로 받아 항문의 표면을 핥았다. 낼름 핥으니 쭈업쭈업

소리가 난다.

  "싫어 싫어 싫어 아아....."

류미는 엉덩이를 흔들며 말로 저항했다.

  "부탁해요..섹스는 무엇이라도..하겠습니다..그러나 거기는."

류미는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뭐야. 기분 좋지 않아. 혀로 깨끗히 해주는데."

  "싫어요. 무서워....."

"엉덩이에 느끼는 것이 두려운가 보지. "

  "......"

  "말해라아..."

류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항문을 한 번 더 핥았다.

  "쩌업.."

  "아하하학..."

  "아직 말하지 않는군. 말하면 그만 둘 수도 있는데 말야."

  "마 말해겠습니다 .말합니다.."

  "그래 어서."

지금 나는 도착적 쾌감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어....엉덩이에...느끼는 것이.....두렵습니다..."

  "호오.."

  "말 말했으니..그 그만"

  "쳇 알았다."

이제부터 재미있게 될 것 같은데 그만 두어야 하니 나는 서운했다.

  "자아...."

나는 혀끝을 셔츠에 닦았다. 한 번 엉덩이를 핥았기 때문에 앞을 핥으면 잡균도 많기 때문

이다. 류미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나의 섹스 상대가 아프게 되면  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

문이다. 류미의 보지가 강하게 여자의 냄새를 풍긴다. 애액도 천천히 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

  "줄줄 흐르는구나. 마시는걸 그만 둘 수가 없어."

나는 강하게 말했다.

  "싫어..아아...아아아아앙....."

류미는 싫은 듯이 대답했지만 기분 좋은  감이 함께 있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고 들었다.

갑자기 정말 묘한 생각이 들었다. 류미와 내가 연인이 된 것 같았다.

  "흐 흥..."

류미의 애액 맛은 유키에의 맛과  비슷하다. 모녀를 함께 건드리는 것은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이젠 나도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대로 넣으면 재미가 없다.

  "뜀틀 위에 뛰어 올라서 다리를 크게 벌려라."

내 말에 류미는 허리가 펴지지 않는 건지 거역하는 건지 움직이는 기색이 없다.

  "아...."

  "아까 섹스는 뭐든지 한다고 했던 말은 거짓말인가 "

  "아..아..그것은......"

류미는 서서히 몸을 흔들흔들 거리면서 일어섰다. 힘이 빠져서 몸을 가눌 수가 없는 것 같

다.

  "자아 꽉 잡아라."

나는 류미를 부드럽게 잡았다.

  "웃....."

나는 천천히 류미의 교복 상의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류미를 들어올렸다.

'이 이것은 류미가 이런 곳에서 부상당하면 번거러워지니 손으로 돕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

이다.'

나는 스스로 이런 변명을 하며 류미를 부드럽게 뜀틀  위로 올렸다. 류미는 얼굴을 붉히면

서 따랐다.

나는 넣기 좋은 높이에 보지가 왔기 때문에 바지를 내리고 허리를 합쳐 붙였다.

  "아...아...."

나의 둥근 귀두가 보지에 닿자 류미는 기대 섞인 듯한 소리를 낸다.

  "아...앙....."

  "그렇게 하고싶은가 "

류미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억지로 하는 것은 싫다. 정직하게 말하면 넣어주지."

류미는 잠시 망설인 뒤 꺼질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넣어....주세요."

나는 히죽 웃으며 물건을 고정해서 류미의 보지에 넣었다.

조금 한 1Cm 정도 들어갔을 때 류미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앗 아 아아아아..악..."

류미도 단단한 것을 느끼고 있는가 보다 나는 류미 보지 속에 '푸 우욱' 하면서 기둥의  뿌

리 끝까지 집어넣었다.

  "아아!싫~~~어엇..."

들어갔다 류미의 보지가 내 것을 뿌리끝 까지 먹어버렸다. 류미의  보지 속은 나의 것을 원

하듯이 꾸불거리고 있다.

  "아악!아아아아아! 안돼. 안돼...그마안......"

  "훗훗 싫다고 말하면 자지를 빼버릴까."

나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지만 류미의 질은 나를 꽉 조이고 있어서  뺄 수 있을 것 같지

는 않았다. 나는 류미의 유방에 밀착해서 혀를 낼름거리며  움직여 머쉬맬로우 같은 부드러

움을 느꼈다.

  "아. 하아아아............."

  "기분 좋은가."

나는 류미의 유방의 감촉과 하반신을 감싸는 좋은 기분  때문에 움찔거리며 물었다. 류미는

말로는 거부하면서도 도 몸은 기쁘게 나를 따르고 있다.

  "류미는 음란하네. 거기가 기쁜 듯이 옴죽거리는게....."

  "그...런..............예."

류미는 순순히 쾌감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 것이 부끄러운지 주욱하고   질 내부가 나의 것

을 감싼다."

  "으음....."

류미의 질 속의 의외의 반응에  나는 빠르게 흥분되었다. 그래서 자지를  뺐다 넣는 속도를

빨리 했다.

  "푹푹푹....."

애액의 분출이 많아지고 결합 부분은 미끌미끌해진다.

  "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앙하앙...."

류미는 단단히 나를 잡고 나는 결합된 곳에 힘을 집중해 움직였다.

  "그렇게 좋아.. ....류미..."

  "조...좋아....하아.....아아악...."

류미의 질 속이 뜨거워지며 나의 자지를 감싸온다.

  "이 좋은 기분을 빨리 끝낼 순 없지...."

류미는 내 움직임이 없어지자 안타까운 듯이 허리를 흔든다.

  "그렇게 원하는가?"

류미는 끄덕여 수긍한다. 이젠 부끄러움이 남아 있더라도 류미의 마음보다 본능 쪽이 이기

고 있다.

  "격렬한 쪽이 좋은가?"

  "........예...."

나는 허리를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푸욱. 푹푹푹' 하며 두 사람의 이어진 부분에서  소리가

크게 났다.

  "아악 아악 하아아 아아........."

류미의 질 내부가 나의 것을 강하게 조여왔다.

  "나....나 안돼....안돼....."

  "나도........이젠 한계다...."

  "류미.......간다앗...."

  "아..하아악 와요오..아아아아....."

나는 류미의 귀를 핥으며 입술로 문다.

  "아아....아하학...."

류미의 질 내부가 크게 수축했다.

  "류미........류미잇!!!!!!!"

  "하아아아아 좋아앗......하아아앙........"

부욱부욱...나는 자궁을 목표로 하여 귀두에서 정액을 토해내었다.

  "하...아아악....아앙....."

류미가 움찔거린다.  류미의 질 속은 나의 사정이 끝날 때까지 물결치듯이 반응했다.

  "아....아아아앙....좋아아아........"

류미는 요동치듯 몸을 떨었지만 이내 조용해졌다. 그리고는 울기 시작했다,

  "싫어........싫어........어엇........"

류미는 이제서야 모르는 남자에게 몸을 빼앗긴 일에 소리 죽여 울고있다.

  "울지마............"

류미가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노려봤지만 지가 어쩌겠어 별 수 없다. 조커는 이쪽에 있다.

  "이제부터 자주 보자고...이 일은 다른 사람에게는 알리지 마라. 알겠나"

나는 능글맞은 목소리로 류미에게 말했다.

  ",,,,,,,"

  "흐음..들리지 않네."

  "................예.."

힘없는 대답을 하고 류미는 체육 준비실을 나갔다. 그럼 다음은 동생 쪽을 찾아야 한다.  서

둘지 않으면 언니가 알려서 어떤 대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럼 골치 아프다.

"이제 자매를 내 것으로 후하하!!!!!!!!!!!"

[5장 사토코!!!!!!!]

여동생을 찾는 것도 좋지만 어디에 있는 지 알 수가 없다.  이미 집으로 돌아갔을 지도 모

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확인하기 위해 집에 전화할 수도 없다. 혹시 전화했을 때

유키에가 전화를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토코는 미술부에서 데생 모델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정말 사토코는 어디에 있는 걸까. 나는 한 참 동안 학교를 돌아다녔지만 그녀를  찾

을 수가 없었다. 거의 포기할 때쯤 교문에 앞에 서 있는 사토코를 볼 수 있었다.

'아! 있다. 사토코다.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데.'

'와! 귀여운데..'

[잘 되야 할텐데]라는 생각에 나는 긴장했다.

  "여어.. 사토코짱입니까?"

  "..에엣..예?"

나는 내 부름에 아무 의심도 보이지 않는 맑은 눈빛에 나를 바라보는 사토코의 눈이 내 속

마음을 뚫어 보는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같은 학교 사람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대화를 거는

것에 의심해야 할텐데.

  "잠깐 얘기를 했으면 하는데 괜찮습니까."

  "약속이 있습니다. 무슨 일입니까?"

  "이 차용서를 봐 줄래요."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그녀에게 말을 꺼냈다.

  "........"

사토코는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듯한 얼굴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알겠나요?"

  "뭡니까? 이건.. 갑자기 제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죠?"

  "이봐. 이봐..좀 읽어보라고.."

나는 말투를 바꿨다.

  "좀 더 여기를 잘 봐 1000만엔 너의 어머니가 빌렸다고 서명했잖아"

나는 일을 설명했다.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많은 돈을 빌리실 리 없습니다. 가짜 서류입니다."

사토코는 순간 당황한 가운데에서도 단호하게 말했다.

  "정말이야. 이것을 보면은 생각이 바뀔 걸"

뭐 그렇게 나온다면야 수가 있지. 나는 사토코에게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였다. 사토코의 어

머니 유키에의 부끄러운 사진이었다.

  사토코의 표정이 완전히 바뀌었다. 꼭 고양이 앞의 쥐 같은  표정으로 떨고 있는 것이 느

껴졌다.

  "뭐........."

  "함께 갈까. 너의 태도에 따라서 빌린 돈을 깍아 주는 일도 가능하지."

  "왜 그러지? 싫은가"

  "나...나..나는..약속이....."

  "누구와?"

  "친 친구입니다."

사토코는 말조차 더듬었다. 너무 황당한 가보다. 조금씩 떠는  모습이 애처롭게 보인다. 하

지만 약해지면 안돼!!

  "볼일이 있기 때문에 먼저 돌아간다고 얘기하고 와 기다릴 테니."

사토코는 내 말대로 별말 없이 학교에 들어갔다. 설마 친구에게 얘기하는 건 아니겠지.  사

진도 있으니.

  "........."

'앗! 온다온다.'

  "얘기했습니다..."

  "그럼 갈까? 장소를 바꿔서 얘기를 하자고."

  "........"

  "왜 그래? 갈 수 없다는 거야?"

  "저...떨어져서 걸어가도 괜찮겠습니까? 누가 보면 곤란합니다."

칫 순간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그게 나에게도 편하긴 하니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다.

  "그게 좋겠지. 따라와라."

나는 사토코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향했다. 나를 따라오는 사토코는  난처한 얼굴을 하고

있다. 교복을 입고 호텔에 들어가는 것처럼 부끄러운가....볼은 홍조를 띄고 있다. 이런  순진

무구한 여자아이가 이제부터 나의 품안에서  헐떡이는 소리를 낼 것을  생각하니 행복하다.

그런데 사토코는 나에게 협박당하고 있으면서도 뒤를 돌아보는 나를 믿는 듯한 눈으로 보고

있다. 사토코는 이 상황을 겁내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차분해 보인다. 이상하다. 어머니의

그런 사진을 봐서 절망했다고 생각했는데....의외로 강한 아이인 것 같다. 뭐. 이제부터 이 아

이 사토코는 나의 것이다. 하지만 뭔가 페이스가 틀리다. 좀 더 격렬히 반항할 것이라고  생

각했는데....이미 단념하고 포기해서라면 그렇다해도 그녀는 전혀  그리 보이지 않는다. 이런

별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동안 어느새 우리 집에 도착했다. 나는 내 뒤를 따라 온 사토코에

게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들어와라 그렇지 않으면....알고있겠지."

나는 단호히 얘기했다. 사토코는 울 듯한 얼굴을 보였지만 정말로 울지는 않았다.

  "벨은 누르지 않아도 좋다. 나는 먼저 들어가서 2층에서 기다릴 테니."

나는 먼저 집에 들어가 사토코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찰칵하고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나는 아래층으로 크게 말했다.

  "나 외에는 아무도 없어. 위로 올라와."

계단을 오르는 또박또박 발소리가 나고 열려있는 내 방문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의 사

토코가 들어왔다.

  "앉아."

나는 침대를 가리키며 사토코에게 말했고 그녀는 앉았다.

  "앗. 싫엇..."

나는 사토코가 침대에 앉자마자 재빨리 그녀를 넘어뜨려 옷을 강제로 벗겼고 사토코는 작

은 비명을 질렀다.

  "싫어엇......."

사토코는 울음을 참으며 소리를 질렀다.

  "어떻게...나를....."

  "너를 가지고싶어."

  "당신에게..안아지면 정말로 엄마가 빌린 돈을 깍아 줄 건가요?"

  "전부는 안돼. 하지만 내가 아버지에게 말씀 드려 반 이하로 깍도록 노력해보지."

  사토코는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가슴이 뜨끔했다. 물론 깎아 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아아 그래"

  "두려운 거냐."

나의 물음에 사토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좀더 저항할 생각은 없는가."

  "저항하는 것을 원하는 겁니까?"

  "아아 뭐 그냥 시키는 대로 벗는 사람보다는 좋지. 너 남자하고 몇 번했지?"

  "............."

그녀는 얼굴이 붉어지며 대답을 못한다. 상대한 남자가 그렇게나 많은가보다. 사토코는  계

속 묵묵히 있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글썽이는 게 보였다.

  "뭐야"

  "저........남자를 모릅니다....."

  "어이 진짜냐. 믿을 수가 없는 말인데 ."

  "뭐. 넣어 보면 알게 되는 건데 거짓말하지마?."

나는 그대로 사토코를 덮쳐 그녀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아앗 ........우우웅....."

사토코의 몸이 떨고 있다. 나의 애무가 모자란 건가.

  "여자는 속옷모습도 좋아...."

그녀는 저항을 단념하는 건지 팔을 힘없이 늘어뜨리고 있다. 내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자

시선을 돌렸다. 이렇게 보니 정말로 남자를 몰랐다는 것 같이 생각되기도 한다.

  "두려운가? 곧 기분 좋아질거야."

나는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손을 댔다. 사토코는 가랑이를 닫았으나 내가 노려보자 힘을 뺐

다.

  "........싫어....."

팬티라는 얇은 천 너머의 보지를 문질렀다. 사토코는 움찔하며 몸을 떨었다.

  "귀엽구나....."

이제 곧 사토코가 내 품에서 신음할 생각을 하니 자지가 끊어질  듯 부풀었다. 나는 몇 번

이나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싫어어어......"

그러나 사토코는 소리만 쳤을 뿐 몸을 움직이지는 않는다.

  "느끼고 있군.."

  "싫어.............."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안 돼.........."

사토코의 손이 나의 팔을 잡았으나 곧 힘없이 팔을  내렸다. 사토코의 팬티는 허벅지에 돌

돌 말린 모양이 되었다. 완전히 벗기지 않는 것이 훨씬 자극이 되었다. 그리고 사토코의  미

약한 저항도 나에게는 자극이 되었다. 나는 사토코의 팬티 위로 입술을 대었다.

  "아핫."

  "오옷....."

그녀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 들어 왔다.

  "젖고있네......"

  "느끼고 있는 건가....."

그러나 나는 사토코가 담담한 표정으로  있는 걸 확인하고 조금  실망했다. 나는 사토코의

사타구니로부터 주위로 혀를 움직여 갔다.

  "아....아......"

사토코는 약간 신음소리를 냈다. 내가 천천히 배를 핥으니 이제까지 단단하던 그녀의 몸도

천천히 힘이 빠져갔다.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목덜미 쪽으로 혀를 이동시켜갔다.

  "아아...하..........."

사토코는 몸의 어디가 닿더라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목을 감싸니

사토코는 눈을 가늘게 뜨며 입을 벌리려다 오므리며 약간 부끄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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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천상 14.♡.222.157
ㅋㅋㅋ
켄시로 1.♡.23.55
잘봤습니다
로맨틱소울 3.♡.16.255
추천드립니다.
2찬 1.♡.160.146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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