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 중편

인아씨~ 나두 참좋아~` 으윽~ 인아씨의 하얀 스타킹 신은 모습 '...아아~'
으윽 ~~ 인아씨~ 나두 쌀것같아~ 으으응~'
'철민씨~ 다싸~ 내보지에다도 싸주고 흐응~ 내입에다도 싸구 내젖가슴 에다도..으응~~
아아~ 나 힘이 하나도 없는데..으으응~'
뚜~~~~~`''''
우잉~ 이거 왠일이래...씨팔씨팔~` 한참 쌀것 같았는데...
우이쒸~~ 전화가 끊기다니... 이거 뭐야!!!!!!
돌리도~~~ 인아씨 음성 돌리도~~~~
갑자기 끊긴 전화에 내좇도 놀랐는지 시들 시들 해진다.
일부러 끊은건가??
아니면 비가와서 끊긴건가?//
결론은 씨발년 지혼자만 즐기고...아니 무슨 사정이 있는거겠지....
우이궁~~
그나저나 너도 참 불쌍한 놈이다.. 그마지막을 놓치다니....
시들어지는 내 분신을 쳐다보며 후후후 그래도 껄덕거리내. 하며 쓴웃음을 짓는다,
에잉~~ 다음전화나 기다려야지.. 하며 담배 한가치를 빼어문다..
목이 마르다. 신발을 꺽어신고 담배를 입에물고 문을 열고 카운터 쪽으로 걸어간다.
냉온수기에서 일회용 컵을 대고 누르니 물이 쏟아진다..
아까 인아씬가가 오줌까지 쌌다는데... 이렇게 쏟아질까???
흐흐흐~~색갈이 틀리겠지만.. 캬~~` 엄청 시원하다.
다시 한컵 가득 채워들고 총각인지 학생인지 모를 상대에게 묻는다..
'저~ 통화하다 끊어졌는데...' 말도 다하기전에 대답한다.
'상대방이 끊은거예요!!' 우잉~ 쪽팔리네... 씨발넘..
자주 묻는 말인갑다..그래도..기분이 영 찝찝하다..
돌아서 신발을 직직 끌며 다시 내27번 방으로 돌아간다.
휴~ 빨갛게 타오르며 빨려오는 담배의 불꽃을 보며 생각한다..
왜~ 하얀 교복이 ..그리고 검은색의 스타킹이.. 생각나지????
아무래도 좋다 . 여기는 나만의 공간..비록 한정된 시간에따라
무안한 상상과 더불어 약간의 현실과 어울어질수 있는?,
후우~~
다시 내뿜어본다.. 담배연기의 형태는 사람이 내뿜는 차이에 따라
여러 모양으로 변한다. 길게 때로는 짧게 ...동그란 형태....
폰섹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도한다.
말하는 상황에 따라 서로의 기분이 업되고 다운되고..
제일 좇같은 경우는 대화를 일상생활에만 머물고 싶어하는 가끔은 미친년이 있다.
전화방에 전화 해놓구.. 신세한탄과 더불어 살아온 과거까지..
완존히 그런년은 .... 하긴 다른곳에서 상담하면 돈나가니까..
크크크~~전화비??여기에다 전화하면 꽁짜니까~~
흠~ 그나저나 전화는 왜 안오는거야.
우이궁 ~`제대로 한건도 못하구 가게 생겼네..시계를 들여다본다.
9시 30분에 다다른다. 잉~~ 들어온지 벌써 40분이 지났네..
한시간이 지나면 10분에 얼마씩 추징 당한다.
어떤넘들은 배째라~ 째~~하면서 버티지만... 여기는 그럴수없다.
오늘도 한 삼만원은 나가겠는데...흐흐흐~ 그래도 좋다..잘만 걸리면...
y렐레렐레~~~
얼른 받는다. 시간은 돈이다..크크큭~~
'여보세요?' 어라 대답이없네. 잘안들리나?
'여보세요! 좀더 볼륨을 높였다. '말씀하세요~~'
높인 목소리에 다정함이 녹아 있었다.. 첫 목소리에따라 향방이 결정되므로...
'안녕하세요~' 어라 ~너무 앳된 목소리가 선을 타고 내귀로 ?러들어온다.
'아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앳되시네요~ 반갑습니다...'
'네~저두요..아저씨 목소리도 좋으시네요.후후읏~'
'어라~ 첨부터 아저씨라니?? 머리에 번갯불이 번쩍인다.....웃싸~~~
영계다~~~ 기다린 보람에 혼자 입이 찢어진다..
이런류의 폰섹스는 완존히 나만의 명령만으로만 움직이기때문이다..
재수에 럭키세븐이 수십게 붙어왔다...흐흐흐흐흐흐흐~~~~
아예~~고마워요''님은 어디에 사세요?' 고정적인 멘트를 날리며...또생각한다.
여기서는 나를 무조건 상대의 어린마음에 맞는 상대로 여기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이어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편하게.. 알간???
'아하~ 그러는 아저씨는요?' 웃싸~~그래.
'아 저는요 천호동 살아요' 하하하~ 곤란하면 말하지 않아도 되요'
여기서는 절대로 나이는 물어보지말아야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다나온다..완존히 나를 아주 편한상대로 여기게끔 해야~~~
아그리구 전화 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하하하하~~'
어머~ 아저씨는 특이 하시네..후훗~ 저두 전화 받아줘서 고마워요~호호호~'
어라 농담도 하네..크크큭 ~~ 됐다...
'아예~ 하하하~ 님은 굉장히 아름다운 분이신것 같아요~ 말씀도 아이처럼 하시구요~'
'호호호~ 아저씨~ 저 어려요. 호호호 그리구 아름답지도 않구요..'
'아하~ 제가 실수 했네요...실례하지만 ..올해 어떻게....'
'아저씨 한테만 얘기하는데요~`'으음~ 열여섯살이예요...'
우와~~ 미치겠네. 나복터졌다.....'
'우와~~정말??? 믿지못하겠느걸요~~ 하하하~~그러면 중3???'
'예~~ 후웃 ~ 그러는 아저씨는요?'
'응~~ 나는 서른한살.. 좀 많지?'
'아녜요~ 더 많은 아저씨하구도 통화 해봤는데요..호호호~~'
우잉~ 그럼 자주 이용하는군 .. 음 그럼 전화 끊길 염려는 놓구..
그럼 좀더 노골적으로..나가면... 어라 ~` 근데 이목소리. 이상하네..
어디서 들은 목소린데???? 왠지 익숙한 목소린데...
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 있나???? 발랄한 목소리라~~
앗~`앗~~ 생각났다..어쩌나~~나미쳐요~~~룰루랄라~~
이점잖은 나를 흥분 시킨 하얀교복의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아빠가 보낸거네~~
하고 좋아하던 김영란~~` 우 죽인다...딱걸렸어~~~너~~~흐흐흐흐흐흐~~
은근히 물어본다.
'그럼 님은 자주 해봤어요?' 아직은 존댓말을 쓰면서..
'네? 뭘 자주해요?'
'아예~ 전화 통화요!
'으응~ 가끔 해요
'아하 그럼 님.. 아니 이름이 어떻게 되요?'
'음~~영희요~ 김영희..그러는 아저씨 이름은요?'
요것봐라~ 바꾼다는이름이 겨우 영희냐? 흐흐흐흐...그래도 성은 안 바꾸네..
'아 네 나는 철민 김철민...그리구 아저씨가 뭐예요? 오빠라구 불러요..알았죠?'
그리구 오빠라구 부를려면 반말로 불러요..하하하하 그래야 서로 부담이 없지~~'
'호호호~그럼 오빠~`철민오빠~~호호호...'
'그래 그래야 나도 영희 이름을 마음놓고 부르지..하하하하~~'
참 영희야 거기 어디야? 집이야? 혼자있나보지
'응~ 나혼자 있어..집이구..' 알아 집인줄은...크크크크
상대를 안 상태로 대화하니 무쟈게 재미있구만...
'부모님은 어디 가셨구?
응~ 결혼 기념일 이라구 그저께 재주도 가셨어...'
'응 그럼 또 다른분은 영희네집에 없어?'
'응~ 아니 이모가 같이 사는데.. 자기애인 면회간다구 애인부모님이랑 자구 갔다 낼온데.'
'응~ 그렇구나. 그럼 오늘은 완존히 혼자네.'
호호~ 그래서 전화두할수있두..오빠랑 얘기두 하잖아..
'음~ 영희 혼자 안무서워. 이렇게 밖에는 비도 내리는데..'
'아니 안무서워.. 심심하면 컴두하구 이렇게 전화두 하구 혼자 있으니 너무 좋아..'
으음~영희야~ 뭐하나만 물어봐도돼???'
'응~ 오빠 뭔데??'
'음~ 영희는 혹시 마스터베이션 해봤어?' 우이궁 ~ 이얘기하는데 왜이렇게 흥분돼냐?
나는 내자지를 다시 꺼내면서 한손으로 꽉 움켜진다. 벌써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응~ 해봤어..
어떻게?? 자위행위를 언제 해봤는데??'
'음~ 어저께도 했는데..주로 샤워기로 해... 욕탕에서..
'아하~ 샤워기로 해?? 어떻게?''
'응~ 샤워기를 세게 틀어서 내 거기에다 갖다대...그러면 물줄기가 내 거기를...
'아하~ 그럼 기분이좋아?'나는 샤워기로 자위행위를 한다는말에 또흥분에 몸서리를
치면서 내자지를 앞뒤로 흔든다,,귀두 끝으로 쾌감이 전해져온다..
응~
아아음~ 영희야~ 자위행위 하면서 영희는 어떤생각을 해?'
응~그냥 남자의 그거만 생각하면서..
'아음~ 영희야... 지금부터는 아무부담이 없으니 그냥 남자 자지라고 해..
그리고 영희 거기도 보지라고 하구..그렇게해야 대화가되잖아..응~~'
응~알았어..근데 컴으로 많이 봤는데.. 진짜로 남자 자지가 여자보지로 들어가면
남자 여자 다 기분이 좋아? '
'아음~ 영희야~ 그럼 영희는 보지안에다 손가락도 안넣어봤어?'
'응~ 난 그냥 내보지 겉만 만져도 좋은데...그렇게는 안해봤는데...'
'응 그렇구나.. 그럼 이오빠가 시키는데로 해볼래? 그러면 남자 자지가 여자보지에
들어가는 기분이 어떤건가 알수가 있는데..
'으음~ 그럼 그냥 오빠가 시키는데로 하면돼?'
그래~ 그러면되는거야..'
'음 그러면 어떻게 하는데?'
'음~ 지금 영희는 어떤옷을 입고 있니?'
'응 위에는 T셔츠구밑에는 반바지..'
음~ 그러면 영희는 브라자해? 그리구 팬티는 입었구?'
'응~ 나브라자 하는데 지금은 벗었구 팬티는 입었는데..'
'응 그러면 위 T셔츠를 벗어.그리구 바지도 벗구... 팬티까지 다벗어..
참 지금어디 있는데??'
'응 지금 엄마 아빠방이야. 침대위에서 전화 받구 있구...다벗어?'
'음 그래 ...다벗어..춥지않지?'
'응 I찮아...잠간만..' 수화기를 내려놓는 소리와 옷벗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나는 이런소리라면 평생이라도 들어도 상관 없다는 생각에 가만히 영희 아니 영란이의
옷벗는 모습을 상상한다..셔츠를 벗을때 보이는 약간은 작은듯한 젖봉우리...
그리고 아직은 덜여물은 유두...분홍빛이 돌겠지... 그리고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릴때 살짝 비춰지는 마른듯한 다리위로 약간은 앙증맞은듯한 엉덩이..
그리구 하얀살갖위에 굴곡이 져진 둔덕 ..그리구 둔덕을 포용하는든한 보실실한 털들..
아무도 범하지 않았던 계곡까지...아아아아~~영희의 보지는 무슨 색일까?
아무래도 일자 보지같다. 아아음~ 생각할수록흥분이된다..그러면그럴수록 나의
분신인 철민의국보가 더욱 딴딴 해진다.미치겠다..........
아아아음~~
'여보세요~ 오빠 나 다벗었어..오빠 나 기분이 이상해...누가 시켜서 옷벗긴 첨이야...'
'영희야`~ 지금들고있는 전화기 유선이야, 무선이야?'
'응~ 이거 유선인데...왜?'
'영희집에 무선전화기 안써?'
'아니 거실에 있는데..그건 무선 전화기야..
'아~ 잘됐다. 그럼 그전화기 갖고와봐..이수화기는 끊지말고...알았지..'
'응~ 잠간 기다려...'하며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아아~ 영희가 온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또 상상한다. 단발머리 나풀거리며 덜 여물어진 봉긋한 가슴.
그리고 약간은 거뭇한 보지털이 보이며 걸음을 옮길때마다 울리는 발자국 소리..
으으윽~~
'오빠~ 갖고왔는데..'
'그럼 수화기를 켜고 유선은 내려놔..' 그리고 이제부터 무선전화기만 써...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