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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 - 하편

주소야 (45.♡.181.127) 0 1710 0 0 2021.06.07
기억 2 - 하편

 


기억 2 - 하편

그 의자가 뒤로 넘어 갔다. 지금 처럼 그렇게 많이 누워지는 의자도 아니다.



기억을 짚어 보면 한 15도 정도 그게 전부 였다. 그는 나에게도 의자를 눕히라고 가볍게



손짓한다. 원래 내의자가 조금 누워 있었으므로 그걸 그에게 맞추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암튼 내가 의자를 다 맞추었을때 그는 나의게 팔베게를 해 줄려는 듯



오른 팔을 뻦어 내 의자의 머리 부분에 안착 시킨다. 나 또한 전혀 망설임 없이



그의 팔에 내 몸을 맏긴다. 그는 팔을 접어 날 당겼고 난 몸을 비스듬히 돌리면서



그의 품에 안겼다. 그는 앞을 보고 의자에 기댄 상태였고 난 옆으로 돌아 누운 상황이었다.



두 무릅을 굽혀 보려 했지만 그는 그걸 용납하지 않았고 그도 살며시 돌아 누우면서



나의 오른쪽 다리를 끌어 당겨 자신의 다리위로 올려 놓는다. 그 위로 자신의 왼쪽 다리를



살짝 올려 놓아 중간에 끼게 했으므로 난 또 다시 그에게 갖히게 되었다. 그는 다시 키스를



해 왔고 그 사이 다리를 당겼던 손으로 엉덩이 쪽 팬티를 파고 든다. 난 오른손으로



그의 가슴을 다시한번 때렸고 그는 엉덩이에서 손을 빼서 그 손을 잡아다 자신의



셔츠 사이로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게 한다. 나쁜놈... 내 반응을 이미 일고 있는듯



했다. 그치만 좋다. 이젠 손바닥으로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엄지와 중지로 꼭지를



만져 보기도 한다. 그의 셔츠는 이미 단추가 다 풀려있었고 런닝을 입지 않고



있다는 점이 좀 이상했지만 그게 그렇게 문제 되지는 않았다. 후에 알게된 거지만



셔츠안에 런닝을 입지 않는 것이 더 상식적이란다. 올바른 상식인지는 잘 모르겠다.



젖꼭지가 보이는게 상식인가? 아니 그위로 베스트를 입는게 상식인가? 암튼 아직도



그건 잘 모르겠다. 우리의 키스는 이어졌고 나의 손도 그의 손도 그의 손도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분주했다. 그의 왼손은 내 팔베게의 임무를 다하고 있었고...



잠시 나의 왼손만 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내 왼손을 의식했을때 내 외손은



그의 중심 쯤으로 생각되는 곳에 놓여 있었다. 의식을 하고 생각하니 조금 딱딱한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조금 움직여 보려고 했는데 그만 그의 아기를 건들고 말았다.



그가 흠짓 놀래는듯 하더니 금새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이건 정말 실수다. 의도한게



아니었는데 아뭏든 결과는 좀 밝히는 내가 되고 말았다. 그는 키스 하다 말고 나에게



"만지고 싶어?" 라고 물어본다. 난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가로 저었고, 그는 못



믿겠다는 듯 자신의 손으로 내 왼손을 인도해다가 정확히 자신의 중심에 대어 준다.



다시 한번 고개를 저었지만 그는 웃기만 한다. 그래 아까도 잠깐 잡았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살포시 다시한번 용기 내어 잡아 본다. 딱딱하고 크다. 솔찍히 난 그때



그게 정말 크게 느껴졌다. 남자의 것을 처음 만져 보았으니 그게 큰지 작은지도



몰랐을 뿐더라 내게 없는 것이 있다는 것으로만도 크게 느껴졌으리리라. 지금 생각해 보면



지나치게 대물이라던가 그런건 아니였던거 같다. 그냥 평범한 정도. 하지만 분명한건



정말 딱딱했다. 순간 머리를 스친 생각은 걸을때 많이 불편하리라는 생각 정도 였다.



손이 많이 떨렸다. 내 오른 손도 덩달아 주눅이 들어 가슴께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방황



하고 있다. 그의 키스가 이어지고 그의 왼팔의 압박이 목에 전해 진다. 당겨서



안는것 같기도 하고 내리 누르는 것 같기도 했다. 이 사람이 나에게 원하는 건 뭘까?



설마 성기를 입으로? 에이 설마... 하지만 계속되는 압박에 내 얼굴은 그의 가슴에



이르렀고 나의 오른 손은 움직임 없이 그의 왼가슴에 멈춰있었고 나의 왼손은



그의 성기를 놓치고 그의 허벅지 어디쯤에 멈춰있었다. 도대체 뭘 원하는가?



그는 나에게 뭐라고 속삭였다. 그 말 속에 정답이 있으리라 믿고 귀를 기울였지만



고작 "애무 해줘" 였다. 지금까지 해주고 있지 않은가? 지금이야 말 안해도 알아서



다 해주지만 당시 어린 내가 뭐 알겠는가? 입으로 성기를 애무하는 섹스도 있다는 걸



친구들에게 들어 알고 있었지만 가슴에 와서 그의 압력이 멈춘것으로 보아 그건 아닌듯



하고 만약 그것을 원한다라고 하면 난 도저히 그것만은 싫다고 말하고 싶었다.



외동딸인 나는 아무지의 성기도 본적이 없다. 아주 어렸을때 같이 목욕했겠지만



난 기억에 없다. 그저 조카들의 어린 고추를 본게 전부인데... 아튼 이런 생각들이



교차하고 있을때 그의 한마디가 더 들리다. "빨아 줄래, 내가 했던것 처럼" 너무도



작은 속삭임이었다. 그도 부끄러움 속에 나온 말인지 잘 들리지 않았지만 그런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의 귀를 만진후 등을 쓰다듬는다. 그가 원하는건 가슴을



입으로 애무 해주는 것이었다. 정답을 찾았다. 명쾌한 정답. 난 정답을 찾은 기쁨보다는



어떻게 라는 또 다른 문제에 방황해야 했다. 정말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줄을



몰랐다. 그가 오른손으로 나의 머리를 살짝 누른다. 오굴이 그의 가슴에 묻히고 나의



오른 팔은 그의 가슴을 빠져 나와 허리춤을 잡는다. 에이 모르겠다. 가슴에 뽀뽀라도



해애겠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입술이 가슴에 닿아있었고 난 숨쉬기 조차 곤란한



상황이었다. 내가 고개를 조금 들어 숨을 쉬려 했을때 그의 오른팔은 내 입술을



그의 젖꼭지에 맞춘다. 난 펀득 그가 말한 "빨아 줄래"라는 말이 생각 났다. 아 그거



였구나. 난 그날 한가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다. 남자들은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거나



입으로 애무해 주길 참 좋아 한다는 사실... 여자처럼. 난 어린 아이가 엄마젖을 먹듯



그의 젖꼭지를 빨았고 그는 만족 한는듯 몸을 좀 움추리고 숨도 가빠하는것 같다.



꽃판에 한두개 터럭이 느껴져 징그럽기는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솔찍히 조금 좋기도



했다. 아무것도 안나왔지만 맛있다는 느낌과 내가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 있다는



드려움이 비로서 느껴졌다. 난 지금도 이걸 참 좋아 한다. 그가 지금 참 좋아 하는



것 처럼... 잠시후 그는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는듯 했고 나의 길잃은 오른손을 끌어다



자신의 반대쪽 젖 꼭지에 내려 놓는다. 욕심두 많지. 사람을 쉬게 하지 않았다. 암튼



난 한쪽 가슴을 빨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젖 꼭지를 아까처럼 마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즐기는 유희가 나 또한 흥분 시키고 있을 즈음 그의 새로운 요구가 들어왔다.



"혀로..." 그 뒤에 말은 잘 듣지 못했지만 난 그의 요구를 알수있었다. 순진한 나였지만



그가 원하는건 어렵지 않았다. 아까 그가 나에게 했던걸 생각하니 저절로 답이 나왔다.



난 혀를 수줍게 꺼내 아까 그가 나에게 했던것 처럼 꽃판을 두르기도 하고 장난치듯



젖꼭지를 건드려 보기도 한다. 그가 미소를 짖기도 하고 인상을 쓰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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