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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선생님의 장난 - 상편

주소야 (45.♡.181.127) 0 1867 0 0 2021.06.06
민아 선생님의 장난 - 상편

 


민아 선생님의 장난 - 상편

밤 11시가 넘었다

금요일 밤은 환자가 많아서 언제나 늦은 시간에 일이 끝난다

사무실의 여직원들은 9시면 아무렇지도 않게 퇴근해버리기에

내가 결국 남은 일들을 끝내야한다

그건 그렇고 홍민아 선생이 보이질 않는다.

내일 일할 준비도 해둬야할텐데...

쿵!쿵!쿵!

비상구쪽 문을 두들기는 소리

"민아니?"

"민경이야? 문좀 열어줘"

문을 열자, 민아의 뒷모습이 보였다.

이 정형외과의 원장 선생님

30대 전반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2호선 역 바로 앞에 개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의 후광이 있기도 했지만 실력도 충분했기때문이다

"괜찮아? 얘는 응급환자?"

민아는 젊은 남자를 업고 있었다

"저기서 자고있길래 주워왔어"

"응?"

난 시키는대로 옴기기에 동참했다.

진찰실 옆에 있는 수술실로...

남자앤 대학생으로 보이며,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 있을법한

이쁜 얼굴이었다

쓰러질때까지 마신건지 소주냄새가 신경을 자극한다

"무슨 일이야?"

"귀엽지?"

"글쎄... 싫어하는 얼굴은 아니네...

아니 근데 이런 애를 주워와서 어쩔 셈인데?"

"한번 볼 생각없어??"

"뭘?"

민아는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기 시작한다

민아와는 어렸을때부터 친구이고, 개업한뒤로 계속 함께 일해왔다

성격은 엄청난 기분파로 무단결근은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고

다친 고양이나 강아지를 주워와서 치료해준적도 있다

그러니 민아의 갑작스런 행동에는 적응되있을줄 알았는데...

술취해 자고 있던 사람을 데려온건 이번이 첨이다

"뭐하는거니??"

"괜찮아, 괜찮아"

남자애는 푹 자고 있어서 일어날거 같지는 않다

다행이다... 아니 무슨 소리야

"위에 셔츠좀 벗겨봐"

"안된대도!!"

나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조금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남자애는 반팔 셔츠 한장...

가슴이 살짝 보이는데 새하얀 피부... 보고싶어진다

"그럼 좀만 보자"

"민경이도 은근히 밝힌다니까"

옷을 전부 벗기는건 생각보다 간단했다

술을 마셔서인지 몸이 핑크색으로 물들어있고

평소 운동을 하는건지 근육도 이쁜 형태이다

"어... 얘 포경 안했나봐"

민아가 남자애의 자지를 가리켰다

정말로 껍질이 귀두를 반쯤 감추고 있었다

"민경아... 한번 주물러봐"

민아가 불알을 가리켰다

"안되! 일어나면 어쩌려고 그래!"

"괜찮아~ 그럼 내가 먼저 할께"

민아는 불알을 손으로 감싸선 천천히 압박해가기 시작했다

불알을 몸 안쪽으로 밀어넣듯, 손바닥 전체에 힘을 줘서 부드럽게 누른다

남자애는 한순간 눈썹을 찌뿌렸으나 깨어나지는 않았다

"이런식으로 살살 맛사지 하면 되"

민아는 내 손을 잡아당겨선 반강제로 불알을 잡게 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워... 속에선 불알이 미끌미끌 움직이고있다

남자의 급소... 좀만 힘줘도 알이 깨질거 같아...

"더 쎄게 눌러도 괜찮아"

민아는 불알을 잡고 있는 내 손을 양손으로 감싸선 꽉 쥐기 시작했다

불알이 움직일 공간이 점점 없어져간다

엄청 답답할거 같아... 남자애는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안되! 깨겠어!"

난 겁이 나서 힘을 줄 수 없는데도 민아는 더욱 더 힘을 준다

불알이 변형되고 있는게 느껴져...

민아가 힘을 빼자 한숨돌린듯 불알이 천천히 이완된다

그걸 본 민아는 또 다시 힘을 줘서 불알을 압박해간다

몇번씩 반복하자

"윽..."

남자애의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남성기의 구조상 이렇게만 해도 발기를 해"

"신기하다..."

남자애의 자지가 완전히 딱딱해져서 귀두가 빨갛게 충혈되있다

남자애는 기분좋게 자고있다...

꿈에도 모르겠지...

잠든 사이 완전히 알몸이 되서는, 불알 맛사지를 받고,

발기한 모습을 여자 둘이 관찰할거라곤...

"이쁜 몸에 검은 털... 보기 싫지 안아?"

"응?"

"밀어버리자"

"안되... 그건 진짜 안되...!"

"괜찮대도!!"

민아가 이렇게 나오면 이제 뭔 소릴 해도 틀렸다...

말릴새도 없이 민아는 남자들이 면도 할때 쓰는 크림을 짜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배꼽밑에서부터 항문까지 전부 바르기 시작했다

"니가 밀어"

"왜??"

"수술할때 털미는건 니 전문이잖니"

... 수술할때 내 역할은 분명 제모...

결국 난 아무말 못하고 면도기를 가져왔다

난 쭈뼛쭈뼛거리며 면도기를 남자애의 사타구니에 댔다

발기된 자지 밑둥에 면도기를 뻗어간다

원래부터 털이 별로 없는 체질인거 같다...

배꼽밑, 자지 주변, 불알에 난 털을 전부 밀어버린다

수건으로 크림을 닦아내자 반들반들한 사타구니가 드러났다

털 없이 발기한 큰 자지

너무 우스꽝스러워...

"후후..."

민아가 웃는다... 나도 같이 키득키득 웃었다

"이제 나도 모른다... 이런 장난이나 치고..."

"민경이도 이제 공범인데?"

정말 남자애가 깨어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지??

"이제 빨리 원래 있던데 데려다놓고 끝내자"

"무슨 소리 하는거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안좋은 예감이 든다




 

민아 선생님의 장난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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