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야썰 미용실 아줌마
저희 동네 미용실이 3군데 있습니다.다 가보았지만 1군데만 50대 나이고 미시 아줌마 더라구여. 매일 치마만 입고 다니고.청바지 입을때는 엉덩이가 꽉 끼는 그런 아줌마 입니다. 제가 매일 그 근처 지나 갈때면 거기를 보는데 그 아줌마도 느꼈을 겁니다 .제가 매일 쳐다 본다는 것을.
제 나이 19살 입니다.저희 엄마와 그 아줌마가 절친한 사이 구여. 그 아줌마 나이 50살인가 49살인가 그럴거애여. 남편은 이혼 하고
아들이랑 살고 있는데 아들이 24살인가 그런답니다.그 아줌마는 아들하고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 저만의 생각인가..
아 말이 길었내여.
지금 부터 시작할게여.
솔직히 그 미용실은 머리는 못깍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많죠 남자분들..
저도 그 미용실 가는데여.하루는 머리를 깍다가 정말 아줌마 어디 한군데라도 만지고 싶어서 앉은 상태에서 바로 보x 거기에 손을 쳤습니다.
아줌마 움찔했더라구여.저 한번 거울로 쳐다보고 저는 그냥 모른체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만지듯이 .했습니다. 아줌마 슬슬 뒤로 피하더라구여.
아 그날은 그냥 그렇게 끝났습니다. 예전 일이라 잘 기억이.. 그리고 또 하루는 제가 매일 그 미용실 지나가면 본다고 했죠?
딱 지나가는 길에 아줌마 쇼파에서 잠자고 있더라구여.
저는 그냥 어차피 걸리면 머리 깍으러 왔다고 해야지 하고 들어 갔습니다.아줌마 아들도 때마침 없었구여.
그때 아줌마가 청바지 입었는데 꽉 조이더라구여. 풍만한 엉덩이.엉덩이부터 만졌는데. 별느낌은 없더라구여.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엉덩이인데. 엉덩이 만지다가 흥이 없어서 .가슴 만졌습니다.왜 아줌마들은 가슴이 그렇게 큰지 몰랐는데여. 가슴 한 5분정도?만졌을까?
아줌마 인기척 하대여.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아줌마 깨운다음에 그냥 머리 깍았습니다. 정말 실화 99%이구여.다음에 아줌마랑 친하게 지내서
함 먹어야 겠네여...술 한잔 하자고 그래야 겠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ㅎㅎ 이만 줄이게여 다음에 아줌마 먹으면 그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