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일할때였어

 보통 호스트일하면 못난여자가많이온다고 착각하는사람이많은데 보통 중급이상여자가많이와

 아줌마들은 정말가끔오는데..

이날은 50대 아주머니들이 6명이서

 회식겸왔더라구

 나는 그중 한 누님이초이스해서 앉게되었어ㅋㅋ

 앉아서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세팅해주고

 이야기하는데 쉬발 입냄세가 시궁창이더라

 누님얼굴을보며이야기해야하는데 숨을쉴수조차없고 숨참으며 겨우버텻어

 난어렷으니까 술마시면서이야기하는데 누님이귀엽다며 겨드랑이쪽ㄱㅅ으로 안아주는데ㅋ

 우웩하고 토입에머금고 뛰쳐나갔다ㅋㅋ

 메인형 한테 저 못할거같아요라고하니 잘참아보라고해서들어갔는데

 또 어디가따왓냐며 부둥켜안더라 숨참았지

 술이점점들어갔고 누나는점점더스킨십이많아졌고 ㅋㅋ 나는도저희참지못하고 오바이트하고 아파서죄송하다며 퇴장했던기억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