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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하이에나

주소야 (1.♡.21.188) 7 31 0 0 2026.05.26

도시의 하이에나


​아아, 나이 따위는 내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 

몸매가 어떻든, 얼굴이 어떻든, 돈이 많든 적든 상관없다. 그저 여자라는 조건 하나만 충족되면, 그녀는 바로 나의 먹잇감이 된다.

숫처녀를 만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어린 여자를 품으면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는다. 늙은 여자나 이미 많이 헤쳐진 걸레 같은 여자도 결코 싫지 않다. 42살, 적지 않은 나이지만 결혼 따위는 생각조차 없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여자들 속에서 왜 한 명에게 묶여 살아야 하는가.

나는 직장생활을 하며 착실히 돈을 모았고, 노후는 양로원에서 보내리라 마음먹었다. 내가 도시의 하이에나가 된 데에는 두 가지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내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어머니의 배신, 그리고 두 번째는 나를 완전히 짓밟은 일곱 공주의 지옥 같은 강간이었다.

그때 나는 겨우 열다섯 살이었다. 우리 집은 따뜻하고 화목했다. 아버지는 자상하시고, 어머니는 우리를 정성껏 키우시는 완벽한 사람이었다. 적어도 아버지가 하반신 불구가 되기 전까지는 그랬다.

아버지는 조선소 반장으로 일하시다 큰 배 수리 중 높은 곳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셨다. 수차례 수술 끝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셨다. 엄마는 산재보상금을 받고 합의했지만, 우리는 병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며 아버지를 간병했다.

어느 날, 학교를 일찍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나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큰방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낯선 남자의 목소리. 나는 살금살금 다가가 찢어진 봉창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엄마와 한 남자가 알몸으로 포옹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엄마를 쓰러뜨리고 몸을 포개더니 단번에 좆을 엄마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뿌지지직! 칠퍽! 철퍽!

아아앙! 이렇게 좋은 걸 못 한다니… 엄마는 엉덩이를 미친 듯이 들썩이며 신음을 토해냈다. 그 남자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를 범했다.

나는 칼을 들고 들어가고 싶었지만, 공포에 몸이 얼어붙었다. 그저 구경만 할 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결국 그 남자와 함께 보상금 절반을 들고 도망쳤고, 아버지는 술로 인생을 마감하셨다. 어머니는 나중에 그 남자와 그의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해 사형을 당했다.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두 번째 지옥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중간고사를 끝낸 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 가던 나는 일곱 명의 여학생들에게 붙잡혔다. 그들은 우리 학교에서 악명 높은 ‘칠 공주’였다.

그들은 나를 끌고 가서 눈을 가리고 한 방으로 데려갔다. 문이 닫히자마자 그들은 나를 둘러싸고 명령을 내렸다.

야, 바지 벗겨. 혁대를 풀려 하자 주먹이 명치를 갈겼다. 윽!

그들은 나를 완전히 벗기고, 우두머리가 먼저 내 위에 올라탔다. 그녀는 내 좆을 보지에 끼우고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철퍽! 칠퍽! 퍼벅!

다른 년들은 내 얼굴에 보지를 들이대고 빨라고 명령했다. 시큼하고 지린내 나는 보짓살을 혀로 핥아대며, 손가락으로는 다른 년들의 보지를 쑤셔야 했다. 발가락으로 보지를 끼우는 년도 있었다.

그들은 번갈아 가며 나를 범했다. 입으로는 보지를 빨고, 좆으로는 보지를 박고,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일곱 명 모두가 차례대로 내 정액을 받아먹거나 얼굴과 가슴에 뿌리게 했다.

그날 이후 나는 완전히 변했다. 모든 여자를 증오하게 되었고, 동시에 모든 여자를 먹잇감으로 삼기로 결심했다.

지금 나는 42살. 길거리에서 만나는 여자라면 누구든지, 나이·얼굴·몸매·돈 따위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그것이 내가 살아남는 방식이자, 복수이자, 유일한 쾌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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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야 1.♡.2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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