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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모르는 뜨거운 계약

주소야 (13.♡.101.140) 6 277 0 0 2026.05.22

남편이 모르는 뜨거운 계약


남편과는 1년 정도 연애한 후 결혼했다.

결혼 전, 나는 세 명의 남자와 깊은 관계를 가졌었다. 물론 남편과 결혼하면서 그 모든 관계를 깔끔하게 청산했다. 남편은 내 과거를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알고 있다. 이해심이 많고 속이 깊은 사람이라, 그는 조용히 받아들였다. 지금도 39세의 남자답지 않게 머리를 칼라로 염색할 정도로 트인 성격이다.

그러니까… 98년도, 남편이 처음으로 스와핑을 제의했다. 좀 더 색다른 즐거움과, 늙기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남편은 6개월 동안 애원하고, 때로는 협박 비슷한 말까지 하며 우리 부부는 결국 스와핑에 합의했다.

첫 스와핑 때, 나는 도저히 남편 앞에서 다른 남성과 섹스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파트너만 바꾸고 서로 다른 방에서 하기로 했다. 첫 경험의 긴장감 때문인지, 그다지 큰 오르가즘은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집에 돌아와 남편과 했던 섹스가 더 강렬하고 즐거웠다.

아직 내 질 안에 고여 있는 다른 남자의 정액을 남편이 바라보는 그 눈빛. 그것만으로도 나는 무척 흥분되었다. 그 느낌 자체가 나를 강하게 자극했다.

그리고 한 달 후, 또 다른 부부와 스와핑을 했다. 이번엔 다른 남성의 손길 하나하나를 세세히 느낄 수 있었고, 제대로 절정을 맛보았다. 역시 파트너만 바꾸고 다른 방에서 관계를 가졌다.

집에 온 후, 거칠게 내 옷을 벗기는 남편은 내 질 안에 남아 있는 다른 남자의 정액을 확인하더니 바로 삽입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세 번째 스와핑은 한 방에서 두 부부가 파트너를 바꾸고 했다. 남편은 제 파트너가 사정하자마자 자기 파트너는 그냥 두고 바로 내게 삽입했다. 나도 그걸 바랐던 것 같다.

처음 보는 남성의 정액을 가득 채운 아내의 질에 삽입하는 남편. 그리고 그걸 느끼는 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흥분과 쾌감이었다. 연속적으로 두 남자의 사정을 받는 그 느낌…

그 후로 두어 달에 한 번, 총 7번의 스와핑을 경험했다. 남편 사업 문제로 한동안 쉬었고, 사업이 안정을 찾자 남편은 또 다른 제의를 했다.

이번엔 포르노처럼 두 남자와 나와의 섹스를 꿈꾼다고 했다. 나는 내심 반겼다. 그간 스와핑할 때 상대 부인이 왠지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 방에서 스와핑할 때 상대 부인과 살이 스치기라도 하면 소름이 끼치기도 했다.

첫 3P는 남편의 거래처 직원이었다. 물론 나는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남편은 그에게 나를 부인이라고 소개하지 않고, 섹스 파트너인 애인이라고 말했다. 아마 부부라고 하기엔 창피함이나 불안함이 들었던 모양이다.

두 남자 품에서 느끼는 섹스는 정말 황홀했다. 두 남성을 교대로 받아들이는 느낌. 질과 입으로 동시에 받아들이는 그 강렬함. 나는 마치 포르노 배우가 된 듯한 섹녀가 되었다. 남편도 무척 만족한 듯했다. 일주일에 한 번 하던 부부관계가, 3P를 한 후로는 매일 나에게 요구할 정도였다.

그 후로 두어 차례 그 남성과 3P를 더 했고, 우리 부부는 좀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었다. 어디서 구했는지 27살 대학원생을 초대했다. 이번엔 제대로 부부라고 소개하면서.

그때 내 나이는 34살. 그 청년보다 7살 많았다. 그 청년이 비록 기술은 서툴렀지만, 7살 연하의 젊은 육체에 안긴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자극이었다. 그 후로 남편과 나는 그 청년을 가르치다시피 하며 여러 번 만났다. 총 5차례 정도였던 것 같다.

4번 정도 다른 남성을 초대해 3P를 했으니, 전체적으로 3P 경험이 15회 정도 되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인지… 이상하게 단순한 섹스뿐 아니라,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졌다. 그간 스와핑과 3P로 즐기는 섹스만 했는데, 그 안에서 갈증을 느꼈던 모양이다.

그때 마침 아는 언니 때문에 잠시 백화점 의류 매장에 나갔는데, 본사 직원 남성과 몇 차례 만나게 되었다. 30살의 미혼 총각이었다. 나와는 5살 차이. 비록 미남은 아니었지만 서글서글한 인상이 편안함을 주었다. 그렇게 만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게 되었고, 처음엔 누나 동생 하던 것이 ‘자기’로 바뀌었다.

남편 몰래 만나 데이트를 즐긴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자극이었다. 남편에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그와 만나 즐겼다.

그런 중에도 남편과는 두어 달에 한 번 정도로 3P를 했다. 근데 남편이 어떻게 알았는지 솔직히 이야기하라더군요. 딱 잡아뗐다.

내 앞에서 남편이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더니, 가정 있는 주부이니 여기서 그만두라고, 한 번 더 만나면 가만 안 두겠다고 했다.

그 남자는 그 후로 연락을 완전히 끊었다. 그에게 실망감과 비겁한 마음이 들었다.

남편이 내게 하는 말.

“너와 스와핑이며 3P를 하는 것이 너 바람피우라고 하는 게 아니다. 분명 너도 여자이고, 여자로서 즐길 권리가 있다. 서로 배우자를 속이며 바람피우는 것보단 서로 인정하고 즐기자는 의미다. 스와핑을 하기 전에 서른 살 넘은 유부녀를 보면 섹욕이 생겼다. 그때 너는 내게 그냥 애엄마, 마누라였지 여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바람난 유부녀를 만나다 보니 내 아내도 여자임을 느꼈다. 네가 원한다면 너도 즐기게 해주고 싶었다. 너와 스와핑을 한 후로 난 절대 바람피운 적이 없다. 그 전에 너에게 배신한 적은 있지만, 너와 정말 몸으로 즐기는 섹스를 했을 때 난 너를 속이지 않는 남편이었다. 난 네가 뜨거운 여자라는 것을 안다. 그간 무지 참고 살았던 것도 안다. 다시는 내게 배반하지 마라. 언제든 남자가 필요하면 내게 속이지 말고 사실대로 이야기해라. 이번 일은 없던 일로 덮어두자.”

그 후로 2년 정도 우리 부부는 스와핑도, 3P도 하지 않았다. 물론 나나 남편이나 서로 속이며 바람도 피우지 않았다.

그간 사업이 난항을 겪으며 남편은 많이 늙었다. 30대 후반인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일주일에 한 번 하던 부부관계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줄었고, 전 같지 않게 피곤해 보이는 얼굴색이었다.

남편이 힘든 것을 알기에 육체적으로 불만이 들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남편이 다시 3P를 제의했다. 전에는 초대 남자를 남편이 골랐는데, 이제는 나에게 고르라 했다. 아마 전 같지 않은 남편의 상황 때문인 것 같다. 내가 조금 잘못해도 바로 꾸짖던 남편은 좀 온화해진 듯했다.

다시 3P를 하는데 남편은 전 같지 않았다. 전에는 초대 남자와 같이 2:1로 했는데, 이제는 나와 초대 남자가 하는 것을 도와주는 정도, 그리고 구경하는 정도로 했다.

3P를 할 때 사정을 못하고 집에 돌아와 섹스할 때는 무섭게 돌변했다. 나와 초대 남자가 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격렬하게 섹스를 했다. 또 달라진 것은 부부관계 시 내게 “걸레”, “아무나에게 벌려주는 년” 하며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정말 악의가 있는 욕 같지는 않았다. 전 같지 않게 좀처럼 자극이 되지 않는다는군요.

내가 다른 남자와 격렬하게 하는 것을 보면 창녀 같은 생각이 들지만, 내게 강한 성욕이 일어난다고 했다. 남편의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그 후로 거의 매달 한 차례 3P를 했다. 그렇게 5번 정도. 하면 할수록 남편은 같이 참여하기보다는 구경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남편은 두 남성을 초대해서 내가 두 남성과 즐기는 것을 보고 싶다 했다. 그때 알게 된 남성 중 한 명이 지금 남편 몰래 만나는 애인이다.

** 모 카페에서 남편이 두 남성을 초대했는데, 한 분은 남편보다 두 살 많은 41살, 한 남성은 32살이었다. 둘 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특히 성기 사진을 보았는데 큼직한 게 마음에 들었다.

그간 경험 때문인지, 하도 많이 해서 그런가, 이젠 성기가 큰 남성이 좋은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은 구경만 했고, 난 그날 밤새도록 두 남성과 섹스를 즐겼다. 특히 32살의 남성은 나와 너무 궁합이 잘 맞는 듯했다. 난 사정 받기를 좋아하거든요. 금방 사정하더라도 또 금방 커져서 하고, 또 사정하고…

질 안에 가득 사정 받으면 그때 느낌이란…

32살 남성은 그날 무려 5번이나 내게 사정을 했다. 그 남성도 내가 무척 마음에 든다 했다.

나와 꼭 껴안고 할 때 내 귀에 살짝 속삭이더니, 단둘이 만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남편 몰래 내게 연락처를 주었고, 지금 그와 남편 모르게 만나고 있다. 마침 직장이 이 지역이라 멀지 않은 곳으로 이사 와서 자주 만나고 있다. 그도 내가 한 달에 한 번은 지금도 남편과 3P를 즐기고 있는지 알고 있다. 가끔은 그의 친구들과도 하곤 한다.

난 알아요. 그와 나는 섹스 때문에 만나는 것이지 다른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러나 남편 몰래 만나는 것이 미안하지만…

남편은 같이 만나길 원하는데… 난 남편 없이 그와 만날 때 또 다른 즐거움이 있거든요. 그의 큰 성기의 쾌감과 젊은 육체, 그리고 가끔 그의 친구나 후배들과 하는 섹스…

단순히 그와 나는 섹스 파트너이지만, 그 맛을 놓칠 수가 없다. 가끔 남편에게 “나 엔조이 하고 올게” 하면 남편은 그러라 한다. 단 한 마디 덧붙이지만…

“한 번뿐이야. 또 만나는 건 싫어.”

남편은 단둘이 만나는 것은 사귀지 말고, 한 번 엔조이 상대로 만나는 건 매일이라도 허락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사귀는 것은 절대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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