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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 부인의 타락한 오후

주소야 (13.♡.225.202) 6 322 0 0 2026.05.20

학원장 부인의 타락한 오후


​‘에이… 도대체 집에도 없고 전화도 안 받네. 마지막 집인데…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나 했더니…’ 

상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며 계속 투덜거렸다. ○○마을 1001동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올라탄 그는 라디오 볼륨을 올리고 한숨을 내쉬었다. 20분쯤 흘렀을까, 그의 차 앞 블록에 중형차 한 대가 멈춰 섰다. 그 안에서 남녀가 꽤 오랫동안 깊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여기가 자기 집 안방인 줄 아나… 입술이 퉁퉁 불어터지겠군. 제길…’

상수의 짜증에도 불구하고 남녀는 한참을 더 그러다가 여자가 차에서 내렸다. 남자는 재빨리 차를 몰고 사라졌고, 여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상수는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번엔 신호음이 가고 상대가 받았다.

“여보세요?” “최현숙 씨 댁이죠?” “네… 그런데요.” “○○전자 A/S 기사입니다. TV 수리 의뢰하셨죠? 약속 시간에 방문했는데 안 계셔서 다시 전화드렸어요.” “어머… 맞다. 깜빡했네요. 죄송해요… 그럼 오늘 못 오시나요?” “아뇨, 지금 올라가겠습니다. 901호 맞죠?” “네…”

상수는 문 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문 열렸어요… 들어오세요…”

안으로 들어서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나왔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랙스,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그녀는 전형적인 ‘초절정 미시’였다. 키 168cm 정도의 늘씬한 몸매, 부드러운 곡선이 살아 있는 가슴과 허리, 그리고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얼굴. 상수는 순간 숨이 멎을 뻔했다.

“오래 기다리셨죠? 제가 깜빡해서…” “괜찮습니다. 제품은 어디에 있나요?”

여자는 상수를 안방으로 안내했다. 침대 옆에 놓인 TV를 보며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여자가 커피를 가져왔다. 상수는 고맙게 받으며 그녀를 다시 한 번 훑었다. ‘이런 여자가 왜…’

작업을 하던 상수는 문득 침대 위에 아무렇게나 놓인 옷 한 벌을 발견했다. 조금 전 지하주차장에서 본 여자가 입고 있던 바로 그 옷이었다. 그리고 화장대 위에 놓인 휴대폰이 진동했다. 여자가 주방으로 간 사이, 상수는 재빨리 메시지를 확인했다.

  • 오늘 수영복 입은 당신 모습도 아름답지만, 예술작품 같은 그대의 육체엔 미치지 못함을 다시 느꼈어. 내일은 그 예술품을 품을 수 있다는 것에 벌써 설레는군. 늘 그랬듯이… 사랑해♡

상수는 디지털 카메라로 그 메시지를 찍었다. ‘유부녀… 외도 중이군.’

TV 수리를 마친 상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다.

“사모님…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상수는 문을 잠그고 여자의 팔을 잡아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어머… 왜 이러세요! 뭐 하시는 거예요!” “당신… 정말 뻔뻔하군. 유부녀가 외간남자와 그렇게 애정행각을 벌이다니. 생긴 건 참 조신한 척하면서…”

여자는 얼굴이 창백해졌다. “무슨… 무슨 소리예요? 당장 나가세요! 경찰 부를 거예요!”

상수는 웃으며 휴대폰을 들어 보였다. “그럼… 지하주차장에서 그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이 CCTV에 남아 있을 텐데. 그리고 이 문자… 내가 카메라로 찍어뒀거든요.”

여자는 순간 얼어붙었다. 상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를 침대에 밀어붙였다. “어디… 그 남자와 나를 한번 비교해 보시지. 아마 그 남자는 다시 안 만나게 될걸?”

상수는 여자의 입술을 강하게 덮쳤다. 처음엔 격렬하게 저항하던 그녀는 점차 힘을 잃었다. 상수의 손이 블라우스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무르고, 치마 속으로 파고들어 이미 축축이 젖은 팬티를 문지르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하아… 안 돼… 흑… 아…”

상수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고, 보지를 미친 듯이 핥아댔다. 혀가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마다 여자는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을 터뜨렸다.

“아… 아앙…! 어떻게… 아흑…!”

상수는 바지를 벗고 단단해진 성기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한 번에 밀어 넣었다. 뜨겁고 좁은 안쪽이 그를 강하게 조여왔다. 그는 리듬을 점점 빠르게 하며 그녀를 몰아붙였다.

“아악…! 너무… 깊어요…! 아흑…!”

여자는 상수의 등을 끌어안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여러 번 절정을 느꼈다. 상수도 결국 참을 수 없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사정 후, 여자는 상수의 것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속삭였다. “자기… 진짜… 대단해…”

상수는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며 웃었다. “앞으로도… 내가 부를 때마다 보지를 벌려줄 거지?”

여자는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그날 이후, 상수는 ‘TV A/S’ 명목으로 그녀의 집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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