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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이야기 5

주소야 (1.♡.47.23) 4 105 0 0 2025.09.10

우리 부부 이야기 5

 

그날은 와이프가 정액 받아온 걸 확인하고 미친듯이 흥분되서 바로 차안에서 다른 남자 정액이 들어가 미끌거리는 와이프 보지에다 냅다 박고 진짜 토끼마냥 1분도 안되서 몇번 움직이지도 않고 사정해버림..

그리곤 그때부터는 당시 이런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쓰던 텀블러라는 어플로 초대남을 구하기 시작했는데.. 첫번째 두번째 초대남은 나도, 와이프도 둘다 흥분도 안되고 너무 재미없었어

외모야 둘째치고 DM으로는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더니 막상 만나니깐 쭈뼛쭈뼛거리면서 발기도 제대로 안되고, 분위기도 못맞추고.. 솔직히 여자 손 한번 잡아봤나 의문이 드는 사람들이었음.

 

세번째 초대남은 진짜 한동안 여러명 지원받고 엄청 숙고해서 뽑았는데, 당시 20대 초반에 키도 180넘고, 씨름 선출이라 몸도 엄청 다부진데다 자지까지 크더라

본인 텀블러 계정에 사진이랑 피드도 자주 올리고 있었는데 주된 피드가 초대남보다는 유부녀, 미혼 안가리고 헌팅해서 가지고 놀고 따먹는 그런 내용이었음.

피드 내용도 '부르면 바로 나와서 벌리는 애 딸린 유부녀' 같이 찰지게 적고, 사진도 얼굴이나 누군지 특정할 수 있는 곳에 모자이크는 되있지만 엄청 자극적으로 올려서 남자인데도 팔로워가 몇천명 되더라

여튼 그런 사람이 초대남 지원했으니 나는 당연히 기대하고 반겼고 와이프한테는 다른 건 말안하고 '피지컬 좋고 자지 큰 초대남 구했다'고만 말한 뒤에 임신 걱정없는 안전한 날로 디데이를 잡았어

 

디데이가 되서 제대로 된 초대남 구했다 싶기도 했고, 오랜만에 분위기도 내려고 아이를 처가집에 맡기고 예약해둔 우리 지역 5성 호텔로 갔어 

와이프는 호텔방에 있고, 내가 초대남을 데리러 갔는데 일단 키랑 덩치가.. 너무 커서 한번 놀라고, 꽃미남? 이런쪽은 아니지만 남자답게 생긴 얼굴에다 깔끔하게 관리를 잘해서

'이러니 여자를 다 따먹고 다니는 구나' 딱 이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솔직히 만나기 전에 우리랑 나이차가 조금 나서 걱정을 했거든 그런데 직접 만나보니 깍듯이 예의도 차리고 웃는 상에 친화력도 좋아서 내가 했던 걱정이 쓸데없었구나 생각이 절로 들더라

나는 구경만 하는 걸로 하고 그 동생이 말을 안했는데도 얼마 전 했던 성병검사지까지 챙겨와줘서 노콘으로 하는 걸로 이야기를 끝내고 와이프가 있는 호텔 방으로 들어갔는데,

쭈뼛쭈뼛하는 다른 초대남들이랑 다르게 보자마자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더니 바로 침대에 걸터앉아있던 와이프한테 다가가서 노빠꾸 키스를 하더라..

와이프도 처음엔 당황했는지 나를 처다보면서 눈이 동그래지더니 조금 지나니깐 눈을 감고 둘이서 내 앞에서 서로 혀를 섞어대는데.. 시작부터 엄청 흥분됐어

 

그러곤 한참을 침대에 걸터앉아 키스를 하다가 입을 맞춘채로 와이프 옷을 한꺼풀씩, 한거풀씩 키스하던게 끊기지 않게 정말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벗겨나가더라.. 

결국 와이프는 팬티만 남고 옷이 모두 벗겨졌고 그제서야 동생도 키스를 멈추고 옷을 벗었어

진짜.. 잔근육이 아니라.. 허벅지부터 상체까지 굵직하고 선명한 근육에 태닝까지 해놔서 남자인 내가봐도 입이 떡 벌어지더라.. 

마지막으로 동생이 팬티를 벗는데 왁싱에 태닝이 되서 깔끔한데다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자지 크기 자체도 뿌리부터 귀두까지 너무 굵고 커서 깜짝 놀랐어

 

여튼 와이프는 팬티만 입고 동생은 전부 벗은 채로 동생이 침대에 걸터 앉은 와이프를 눕혀서 와이프 몸이 침대 안쪽으로 완전히 들어가게 자리를 잡더니

와이프 보지는 건드리지 않고 발 끝부터 무릎, 사타구니, 배, 옆구리, 가슴, 겨드랑이까지 양손이랑 혓바닥으로 정성스럽게 햝아 올라갔어

동생 혀가 와이프 몸을 다 타고 올라와서 목을 살짝살짝 간지럽히니깐 그것만으로도 와이프가 얼마나 안달이 났는지..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자기가 스스로 팬티를 벗어 던졌는데

동생은 와이프가 팬티를 벗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보지는 만지지도 않고 입이랑 손으로 양쪽 유두만 계속 간지럽혔어

그러다 와이프가 한숨같은 신음을 계속 뱉어대면서 한 손을 자기 보지를 만지려고 내리니깐 그제사 동생은 자세를 바꿔서 69자세로 와이프 보지랑 항문을 햝기 시작했음

나도 그 때 찍은 동영상을 보면서 글을 적는데도 참 묘사가 힘든데 동생이 69자세로 와이프 위에 올라가서 와이프 보지를 빨아줄때 발기된 동생 자지가 와이프 얼굴 위로 올라갔거든?

그런데 자지 길이가 거짓말 쪼금 보태서 거의 와이프 얼굴 이마끝에서 턱끝을 거의 다 덮을 만큼 길더라..

 

 

그 69자세에서 와이프는 동생 다리때문에 양손을 못쓰는 '차렷'자세로 누워있었는데 그 큰 자지가 와이프 얼굴 위에 놓여서 동생이 움직일때마다 조금씩 움직이고 와이프는 꼼짝도 못한채로

자기 보지랑 항문이랑 빨리면서 흥분되서 그걸 어떻게든 빨아보려고 혀를 낼름 거려대는데, 내 아내지만 그때는 정말 한마리 발정난 암퇘지 같았어

 

 

와이프랑 사귀고나서부터 수없이 많은 관계를 가졌어도 와이프가 지금껏 내 항문이나 항문에서 이어진 전립선?이라해야되나 그 부분을 빨아준 적은 단 한번도 없었거든?

그런데 69자세에서 엎드려가지고 동생이 와이프 보지를 빨다가 갑자기 무릎 꿇은 자세를 잡고 자기 엉덩이를 와이프 얼굴쪽으로 들이 미는거야..

그러니깐 와이프가 손도 못쓰는 상태에서 가만히 누워서 동생 엉덩이를 혀로 살살 햝더니 동생이 자기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려서 항문을 와이프 얼굴쪽으로 갖다대니깐 

와이프는 고민도 안하고 처음보는 남자 항문을 바로 햝아버렸음.. 와이프가 편안한 자세가 아닌데도 억지로 목에 힘을 줘서 얼굴을 들어가면서까지.. 

진짜 그 초대남 동생은 지금은 더 하겠지만 그 때 20대 초반이 맞나?,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저렇게 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여자 몸을 잘 알고 능숙했어

 

하.. 진짜 보는 내내 흥분감+와이프에 대한 질투심.. 거기다 가장 큰 건 

예전에 군대에서 휴가 복귀 날을 하루 착각해서 복귀 날 저녁인데 다음날 복귀하는 줄 알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있다가 부모님 전화로 부대에서 연락이 와가지고 진짜 탈영병 될뻔한, 좆될뻔한 적이 있었거든..

딱 그때 휴가 복귀날이 오늘이었다는걸 깨달은 순간 오금이 저리면서 심장이 철컹하는 '좆됐다'라는 감정과 똑같은 감정이 강하게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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