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사모님 1
당구장 사모님 1
나는 남들이 말하는 조폭이라는 남편과 초등하교 2학년을 다니는 한 아이의 엄마다. 나는 처녀시절 지금의 남편에게 강간을 당해서 임신을 하게 되고 그로서 어쩔수없이 지금의 남편과 살림을 차리게 됐다.
언제나 나의 남편은 거의 일주일에 5일은 외박을 하고 집안일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않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과 집에서 생활한다고 볼수있다. 남편은 조폭생활을 하면서 당구장을 차려서 일을했는데, 지금은 내가 그일을 도맡아 하고있다. 당구장 일을 한지도 벌써 9년이 다되간다. 당구장을 하면서 나는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지만 남편이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에 아무말 없이 묵묵히 일을 하고있다. 며칠전 울집에 자주오는 우영이라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남편이 좋게 보아서 아르바이트 학생으로 썼다.
생긴것도 순수하게 보이고 무엇보다 예의가 바르고 성실해서 남편도 허락하고 나두 혼자 일하는 것 보다 아르바이트 한명정도 있음 편할것 같아서 여름방학동안 같이 일을 하기로 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을 학교 보낸후 도시락을 싸서 당구장으로 나가서 우영(알바)이와 같이 먹었다. 그리고 당구장에서 일을 거두면서 새벽 2시쯤 당구장 문을 닫았다.
우영이가 알바를 시작하고 며칠이 지나서 우영이는 밥을 먹고 나는 청소를 하고 있는데, 우영이가 밥을 먹으면서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것이였다. 그러더니 무엇을 봤는지 멍하니 계속 쳐다보더니 화장실로 달려가버리는 것이였다. 난 그때까지 그냥 급해서 그러려니 했다.
그리고 며칠뒤 생각지도 못한 기가 막힌 일이 일어난 것이다. 난 여느때와 같이 우영이와 도시락을 먹은뒤 청소를 하는데, 내뒤를 우영이가 지나다니다가 우영이 앞부분(자지)이 내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가는것을 느꼈다. 첨에는 실수로 그랬겠지 생각했지만 우영이는 몇번더 내 뒤를 지나더니 앞부분이 단단해지는것을 느꼈다. 난 계속 이러면 안된다 시퍼 화장실로 얼릉 자리를 피했다. 근데 사건은 그것이 아니였다.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고 문을 연순간 이게 왠일인가...우영이가 성난 자지를 잡고 나를 보고 있는는것이 아닌가 거기에다 잠시후 성난 자지에서는 나를 향해 좆물을 발사를 하는게 아닌가...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우영이 너 이게 무슨짓이니? 언제부터 이러고 있었던거야?"하면 얼릉 그자리를 피해버렸다.
난 집으로 와서 오전에 있었던일을 얼를 잊어버릴려고 햇는데 자꾸 우영이의 성난 자지가 머리에서 맴도는 것이였다.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그러면서도 오전에 있었던 그일을 생각하면 주책없이 내보지는 벌렁거렸고 씹물이 흐르는 것이였다.그다음날 당구장을 나가보니 우영이는 나오지 않았었다. 난 우영이의 맘을 이해하고 아니 우영이의 그 자지가 싫지않아서 우영이에게 전화를 했다.
"우영이니? 우영아 저번일은 없었던걸로 알테니깐 예전처럽 나와서 일하렴? 응?" 그렇게 말하자 우영이는 챙피했는지 조금 생각을 하더니 "알겠습니다" 이러는 것이였다. 난 마음 한편으로 잘됐다고 생각했다. 그다음날 우영이가 당구장을 나오고 서로 얼굴을 마주 쳤는데 그때 마다 우영이의 자지가 생각이 나서 눈을 피해버렸다. 우영이도 역시 챙피했는지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나에게 너무나 치욕적인 일이 일어나버렸다. 당구장에 손님이 별루 없어서 쇼파에 기대어 잠시 눈을 붙였다 눈을 잠시 떠보니 당구장에는 사람들이 다나가고 우영이가 청소를 하고 있었다.
난 그때 화장실에서 우영이가 날 엿보던게 생각이 나서 팬티도 입지않고 해서 자는척하면서 반바지 사이로 내보지가 잘보이게 쇼파에 기대어 있었다. 그럼 우영이가 청소하다 그걸 보고 혹시 내앞에서 저번처럼 딸딸이를 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시도해보기로 했다. 난 가랭이를 벌리고 반바지를 옆으로 조금 재낀다음 바지폭을 넓여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때 우영이는 쇼파 근처를 치우다가 내 계획에 딱맞게 내 보지를 보게된것이다. 처음 우영이는 어찌할찌 모르다가 얼릉 일어서더니 당구장에 불을 다끈다음 내가 있느 쇼파 위의 불만 켠채로 내앞에 와서 청소하는척 하면서 내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예감대로 바지를 내리고 팔딱선 자지를 꺼내더니 딸딸이를 치는것이였다.
난 실눈을 뜨면서 그광경을 보고 있는데, 이게 왠 주책인가 나두 그모습을 보면서 보지가 벌렁거리고 거기에다 씹물이 주책없이 흐르는것이 아닌가..속으로 이러면 우영이가 눈치를 챌수 있는데 하는 불안감이 들기도 했지만 우영이가 딸딸이치는 것을 난 즐기고 싶었다. 한참 그러더니 우영이 자지에서는 거칠게 좆물이 나왔고 그것이 내 발앞에 떨어졌다.
그리고 나서 우영이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바닥에 떨어진 좆물을 닥고 정리를 한다음 나를 깨우고 "안들어 가실거에영?" 물어보길래 난 "남편이 데리로 온다고 햇어! 그러니깐 먼저 들어가!" 하면서 우영이를 보냈다. 우영이가 가고 나서 난 다시 쇼파에 앉아 아까 우영이가
내 앞에서 딸딸이를 치던것을 생각했다. 생각을 하니깐 너무도 흥분이 되어 쇼파에서 바지를 벗고 나도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먼저 손바닥으로계곡을 계속 비빈다음 달아오르자 난 주위 신경을 쓰지않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을 마구 쑤셔됐다. 그러길 몇분 갑자기 전화가 왔다. 난 당구장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바지를 벗은채 카운터로 걸어가서 전화를 받으려는 순간 우영이가 카운터 밑에서 무엇을 찿고 있는듯 했다.
난 우영이와 눈이 마주쳤구 너무 놀라 멍하니 쳐다보다 내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멍하니 주저 앉고 말았다. 그랬다 내가 딸딸이를 치는것을 우영이는 봤던것이다.난 너무 챙피하고 그래서 멍하니 있는데, 우영이가 먼저 "사모님 죄송합니다. 일부러 볼려고 했던건 아니였습니다" 이러는 것이였다.
그래서 난 우영이가 언제부터 어디까지 봤는지 궁금해서 "언제부터 지켜보고 있어니? 첨부터 다 봤던거야?" 하고 물었다. 그러자 우영이는 "사모님 죄송해여" 이러는 것이였다. 난 아무생각이 없었다. 그때까지도 난 내가 보지를 가리지도 못한것도 모르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얼릉 쇼파로 가서 바지를 입었다. 그런데 우영이가 내앞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