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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철 된 내 인생 3

주소야 (1.♡.234.128) 6 88 0 0 2025.08.02

점철 된 내 인생 3

 

“처제 타”난 첫날부터 야트막한 산길을 걸어서 길로 나와 처제를 자전거에 태웠다.

“예 형부”처제가 자전거에 올라탔다.

처음엔 산길을 올라야 하였기에 마누라가 배웅을 하면서도 우리의 모습을 상상도 하지 않은 듯이 손을 흔들어주었다.

“내 허리 잡고”뒤돌아보고 말하였다.

“예 형부”처제가 말을 하면서 허리를 부여잡았다.

보지 않았지만 처제가 얼굴을 붉히고 있다는 것은 단박에 알았다.

그건 바로 내 등에 닿은 처제의 심장 박동이 그것을 말로 대신하였다.

난 좆아 죽어라 좆아 죽어라 패달을 밟으며 속으로 노래를 불렀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좆은 더 발기가 되어 가는 것 같았다.

공장에 도착을 하기 무섭게 화장실로 달려가 소변을 봄으로서 발기 된 좆을 죽일 수가 있었다.

난 그렇게 몇 주를 사촌처제의 뛰는 심장소리를 느끼며 마음으로만 사촌처제하고 간음을 하였다.

그리고 처제는 시골로 내려가 졸업식을 하고 다시 올라왔다.

“처제 졸업 선물 못 했는데 뭐로 해 줄까?”퇴근을 하면서 우리 집과 연결이 되다시피 한 야트막한 산길을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며 물었다.

“아뇨 형부 공장에 취직을 시켜 준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선물이나 다름없어요.”처제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기에

“그런가? 그럼 그 큰 선물에 작은 보답은 어때?”난 이미 사촌초제하고 근친을 상상 아니 그 이상을 하고 있었기에 시험에 들기로 한 것이었다.

“어떻게?”처제가 물었다.

“여기에 뽀뽀 싫으면 말고”난 손가락으로 내 볼을 짚으며 웃었다.

“아이 형부는?”처제가 눈을 흘겼다.

“그러니 싫으면 말라고 했잖아?”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였지만 난 처제의 눈치를 살피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싫은 게 아니라 걸으면서 어떻게 해요”사촌처제가 눈을 흘기며 말하기에

“좋아 그런”난 발걸음을 멈추었고 구리고 볼을 처에 입 앞에 대었다.

“읍!”처제 입이 볼에 닿으려 하는 손간 고개를 돌렸고 그리고 자전거를 잡은 손으로 처제 볼을 잡았다.

사촌처제의 눈이 일순간 부릅뜨는가 싶더니 이내 눈을 감았고 내 혀가 입술을 뚫고 들어가자 체념을 하였다는 듯이 내 혀를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난 사촌처제가 혀를 빨기 시작하자마자 거부를 하는 것이 아님을 직감하고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혀를 빠는 처제의 호흡이 점점 거칠어졌지만 거부는 하지 않았다.

거치적거린 것은 사촌처제와 나 사이에 있는 자전거였다.

자전거만 아니라면 발기된 좆을 사촌처제의 하체에 밀착을 시키고 문지르면서 키스와 주무르기를 병행하고 싶었다.

하지만 첫 근친을 시작하였던 외사촌 여동생 은심이와는 달리 성급하게 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날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키스와 젖가슴의 주물림으로 끝냈다.

“비밀 지키지?”긴 키스 끝에 사촌 처제의 몸에서 떨어지며 물었다.

“예 형부”사촌처제 향린이가 대답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섹스 경험 있어?”다시 자전거를 끌고 가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아뇨”향린이가 고개를 숙인 체 도리질을 치며 강하게 아님을 강조하였다.

“내가 하자고 하면 어쩌겠어?”자전거 안장을 짚고 나란히 걷는 향린이의 손등에 손을 올리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몰라요 몰라”손을 빼지도 않으며 대답도 하지 아니하였다.

“날씨 따스해지면 여기에 이게 들어 갈 거야 알았어?”난 사촌처제 향린이의 바지 위이지만 정확하게 보지 둔덕을 손에 댔다가 다시 그 손을 내 좆에 짚으며 말하였다.

“.............”향린이는 얼굴만 붉힐 뿐 아무 말도 없이 땅만 보고 걸었다.

그리고 그날부터 출퇴근을 하면서 야트막한 산길을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보듬고 키스를 하였고 그리고 주물렀다.

첫 키스 한 다음 날 퇴근을 하면서 행한 키스에서는 난 아주 과감하게 사촌처제 향린이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보지둔덕을 주물렀고 일주일이 지나서는 향린이도 나 바자 안에 손을 넣고 좆을 주무르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다.

물론 주무르기 시작하면서부터 향린이는 가급적이면 치마를 입어주었다.

물론 집으로 오면 거의 사무적으로 대하면서 말이다.

“이제 날씨 따스해졌지?”그해 춘삼월을 알리는 진달래가 피기 시작하던 날 퇴근길에 난 향린이에게 물었다.

“............”향린이가 얼굴을 붉혔다.

향린이도 나의 말뜻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첫 키스를 한 후에 내가 <날씨 따스해지면 여기에 이게 들어 갈 거야 알았어?>라고 한 말을 향린이도 기억을 한다는 뜻이었다.

“싫어?”산길에서 자전거를 숲속으로 끌고 가며 물었다.

“.............”향린이가 도리질을 쳤다.

조금 안으로 들어가자 진달래꽃으로 둘러싸인 것이 자그마한 무덤이 2개 있었고 그 무덤 사이에는 아직 나지는 아니하였지만 누워도 등이 박히지 않을 것 같은 마른 잔디가 덮여 있었다.

“여기 좋지?”자전거를 넘어트리며 묻자

“.............”향린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옆으로 가 향린이 치마의 호크를 풀었다.

소리 없이 향린이 치마가 잔디 위로 나풀거리며 앉았다.

블라우스를 벗겼다.

러닝셔츠와 브래지어도 벗겼다.

난 항상 가지고 다니던 작은 가방에서 신문지를 꺼내서 폈다.

향린이는 알았다는 듯이 다소곳이 신문지 위에 누웠고 그리고 외면을 한 체 두 손으로 젖가슴과 팬티 위의 보지둔덕을 가렸다.

나도 부리나케 바자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향린이 옆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팬티를 벗겼다.

향린이는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검을 보지 털 사이로 물방울이 나온 것이 보였다.

“각오 되었지?”조심스럽게 사촌처제 향린이 보지 금을 벌리며 물었다.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간다! 에잇!”보지 구멍 입구에 좋이 닿자마자 힘을 줬다.

“악 형부 잠간만 흑흑흑”산촌처제 향린이 역시 외사촌 여동생 은심이처럼 흐느꼈다.

상채를 들고 밑을 봤다.

사촌처제 향린이도 외사촌여동생 은심이 보지처럼 난 처녀요 라는 듯이 검붉음 선혈을 나에게 선물하였다.

그리고 사촌처제 향린이는 우리 집에서 나가 자취방을 구하고도 일주일이면 세 번 이상을 나에게 보지를 벌려주었다.

25살이란 나이로 시집을 가기 전까지 말이다.

결혼을 하고도 향린이는 우리 집을 자기 친정으로 생각하고 들락거렸고 자기 남편하고 싸움이라도 하고 집을 뛰쳐나온 날이면 나와 합세하여 마누라에게 술을 잔뜩 먹여 곯아떨어지게 한 후에 마누라에게 보이기라도 하듯이 마누라 옆에서 빠구리를 하는 날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와 근친을 한 여자들은 한 결 같이 아이 둘을 낳기만 하면 나를 멀리하였다.

향린이가 나를 멀리한 것은 내 나이 사십이었다.

난 여전히 마누라 보지 앞에서는 조루증 환자였다.

또 다른 근친이 필요하였다.

하지만 주변에 나와 근친을 할 만한 여자는 없어보였다.

근 십 여 년을 근친은 하지 못 하고 대신 내가 책임자로 있던 공장에 다니던 아줌마들을 상대로 몸을 풀었지만 그건 푸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근친을 더 찾게 만드는 촉진제 역할만 하였다.

내 나이 50이 되던 해에 뜻 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금술이 좋기로 소문이 났던 처남이 그만 사고로 비명횡사를 하고 만 것이었다.

그 전부터 처남댁에게 마음을 두고 있었지만 요조숙녀로 소문이 날 정도로 몸가짐을 조심하였던 처남댁이었기에 엄두도 내지 못 한 그런 상대였다.

문제는 처남댁의 시동생들의 마누라들이 문제였다.

사고로 처남이 죽은 관계로 처남댁에게 위자료가 엄청 많이 나왔는데 그것에 혀를 날름대기 시작한 것이었다.

처남의 혈육은 우리 마누라가 유일하고 우리 마누라 역시 동생인 처남이 유일하였기에 처남댁은 우리 마누라를 친정엄마처럼 여겼기에 그 일도 우리와 상의를 하기에 이른 것이다.

마음 약한 마누라도 처남의 시동생 마누라들하고 생대하기가 버거웠던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다.

처남댁은 시동생 마누라들에게 자기와는 대화가 안 되니 모든 것을 나와 이야기 하라고 미루어버렸다.

그들의 유일 무일한 대화 창구는 나였다.

난 처남댁이 처남이 죽은 대가로 나온 위자료에서 단 한 푼도 가질 이유가 없고 법적으로도 의무가 없다고 하였다.

처남댁의 시부모님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얼마를 드릴 수는 있겠지만 시동생들에게 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했다.

되레 대학을 처남이 보냈으니 그에 대한 보담을 시동생들이 형수에게 해야 된다고 하며 고집 아닌 고집을 부렸다.

그리고 그들과 만나면 바로 처남댁 집으로 가서 보고를 하였다.

참고로 처남댁은 시동생 마누라들의 극성에 견디지 못 하겠기에 집도 이사하였고 그리고 전화번호도 모조리 바꾼 생태였고 하나 뿐인 아들도 군대에 가 있었기에 시동생 마누라들은 그들이 아는 처남댁과 관계가 되는 유일한 인물이 나를 상대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나 역시 그년들이 미행을 하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가능한 한 대중교통 그도 아주 복잡한 것만 골라 탔고 그도 가다가 바꾸어 타는 등 그년들 혹은 그년들에게 돈을 받고 미행을 할지 모르기에 아주 교모하게 움직였다.

“아~흑 여보 흑흑흑”그날도 공장에서 근무하는데 년들의 요청으로 만났다가 처남댁에게 보고를 하려고 찾아 갔다.

그런데 안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에 발소리를 죽여 가며 안방 문 앞에 갔고 조금 열려진 틈으로 나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처남댁이 처남의 영정을 치마 앞에 놓고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또 다른 근친의 늪으로 유혹을 한 것이었다.

소리를 죽이며 안방으로 잠입을 하였고 그리고 순식간에 처남댁 치마 앞에 놓인 처남의 영정을 빼앗고는 그 영정을 덮었고 그리고 처남댁을 끌어안고 기습적인 키스를 감행해버린 것이었다.

처남댁이 토끼눈으로 날 봤다.

하지만 틈을 주지 않고 난 처남댁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리고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온 것을 알고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버렸다.

“아~고모부”긴 키스 끝에 처남댁이 한숨을 내쉬었다.

“좋아요?”손가락으로 아주 요란하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몰라요 몰라”내 팔목을 잡고 말하였지만 힘은 없었다.

“자 만져요”난 처남댁이 반항을 하지 않고 팔로 내 목을 감고 들어간 나의 혀를 빨기 시작하자마자 꺼낸 좆을 처남댁 손에 쥐어주었다.

“고모 알면”내 좆을 잡았지만 떨고 있었다.

“지금 전화로 방송 할 가요?”휴대폰을 꺼내며 말하자

“그건 아니지만.......”처남댁이 말을 흐리기에

“우리만 입을 열지 않고 주의 하면 괜찮아요? 안 그래요?”더욱 빠르게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하며 묻자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하기에 

“그런 어서 혁대 풀어요.”혁대에 손을 대어주며 말하자

“이럼 안 되는데”처남댁이 내 혁대를 풀며 나지막하게 말하였다.

그러자 난 바지와 팬티를 조금 내리고 바로 처남댁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빼고는 가슴을 밀쳐 눕히고는 치마를 들치고 좆을 그대로 처남댁 보지구멍 안으로 박아버렸다.

그리고 난 손과 발을 이용하여 바지와 팬티를 완전하게 벗었다.

밑에 깔린 처남댁은 자기 젖가슴을 짚은 나의 팔목을 잡고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또 하나의 근친이 시작이 된 것이다.

처남댁 시동생 마누라들과의 협상 결과 보고는 핑계에 불과하였다.

사실 그년들과 몇 번 만나고 이미 합의가 된 상태였고 해결이 된 상태였지만 마누라에게는 아직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말하며 처남댁을 내 집처럼 들락거리며 근친의 늪으로 같이 빠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 후로도 여차하면 나에게 상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마누라에게 상의를 하였지만 시회 경험이 전무 한 마누라는 모든 것을 나에게 일임하였고 그럼 난 자연스럽게 처남댁 집으로 찾아가서는 마치 주인인 냥 행세를 하면서 처남댁과의 유희를 즐겼다.

처남댁과 나의 관계는 내 나이 60이 되도록 계속 진행에 되었다.

그런데 내 나이 61살이고 처남댁 나이 52살이 되던 해에 끊어야 할 일이 발생을 하고 만 것이다.

처남댁에게 생리가 끊기면서 아프다고 빠구리를 거부한 것이다.

다시 내 주변으로 눈을 돌려 새로운 근친을 찾으려 하였다.

하지만 주변엔 아무리 봐도 상대가 없었다.

미치게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이번에 알게 된 나와 연배가 비슷한 노인이 알려준 야설을 올리는 곳에서 다른 사람이 올린 야설을 보고서 생리가 끝난 여자들의 경우에도 크림이나 보지에 바르는 크림을 사서 바르고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단 말을 듣고 난 처남댁을 찾았고 처남댁에게 열심히 설득을 한 끝에 한 번 해 보고 아프면 다시는 안 한다는 조건을 달고 난 칠순에 가까운 처남댁 보지에 크림을 바르고 쑤셨더니 처남댁이 하나도 아프지 않고 예전의 기분이 새록새록 나는 것이 좋다고 하기에 다시 난 근친의 세계로 돌아왔다.

초반에 언급을 하였듯이 요즘도 난 처남댁하고 일주일이면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빠구리를 하는 편인데 3년 전에 죽은 마누라에게는 아주 미안한 일이지만 3년 전 마누라가 죽고 삼우제를 지낸 후에 애들이 각기 자기 집으로 가자 난 처남댁을 우리 집에 그냥 남게 하고는 처남 영정 앞에서 첫 빠구리를 하였듯이 마누라 영정 밑에서 처남댁하고 빠구리를 하였다.

그리고 금방도 처남댁이 스스로 나에게 와서는 보지를 벌려주어 빠구리를 하였다.

그렇게 난 첫 빠구리도 근친으로부터 시작하였고 아마 내 생애 마지막 빠구리고 처남댁과 함으로서 내 인생은 근친으로 점철된 인생임을 다시 한 번 더 느껴본다.

하지만 후회는 절대 하지 않으며 또한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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