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로 일한 썰 - 4
도우미로 일한 썰 - 4
둘은 잠시 숨을 돌리고 샤워를 한후에 나란히 앉았음
" 가게 보니까 어때?"
대화를 하면서도 누님은 내 자지를 계속 주무르고 절대 놓지 않았음
" 가게 크기가 너무 큰것 같아요. 거기는 말 그대로 놀러 오는 사람들이나 잡아야지 대형식당이나 그런건 안될것 같아요. 주차장도 없고 공영주차장은 너무 멀고... 그리고 주위에
거의 모든 업종들이 다 있어서 업종도 잘 선별해야 하고 ... 제 생각에는 SNS에 올릴 만하게 인테리어를 좀 독특하게 해서 젊은애들 잡을수 있게 좀 특화시켜야 할것 같아요.
물론 뭘하든 압도적으로 맛있으면 잘 되겠지만..."
" 그건 알아서 해....그것보다도..."
누님이 내 말을 끊고 내 자지를 입에 넣었음
" 헉....."
" 아까 너무 급하게 해서 맛도 못 봤잖아...."
천천히 그러나 압력조절을 해가면서 능수능란 하게 오랄을 시작했고 내 똘똘이는 금방 일어섰음
" 야...역시 젊음이 좋긴좋네. 이렇게 금방 서는거봐..."
현란한 혀놀림에 정신이 아득해 졌음
한참을 빨다가 누님이 내손을 잡고 일어섰음
" 침대로 가서 제대로 하자"
" 아까는 뭔데요..."
" 천천히 시간 갖고 제대로 죽여줘...."
" 넵!!!!"
침대에 도착하자 누님이 누워서 다리를 벌렸음
" 빨아줘..."
" 저 근데 좀 있다. 알바 가야 되는데...."
누님이 일어섰음
" 지금 삽겹살집 하고 노래방 하고 두개 하는거지?"
" 네..."
" 얼마받아?"
" 삽겹살집은 한달에 보통 150 정도, 노래방은 250 정도 받아요"
" 내가 한달에 5백 줄테니까 그냥 놀아. 내가 만나자고 할때만 만나면 돼"
" 네? 진짜요???"
" 진짜니까 빨리와..."
바로 침대로 날아가서 누님의 보지에 코를 박고 빨기 시작했음
누님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고 정상위로 자지를 찔러 넣었음
" 악... 뭐야 아까 보다 더 커진거 같아..."
누님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폭풍 허리놀림으로 보지를 유린 했음
" 억... 어떻게....나......."
누님이 상체를 일으켜 키스를 했음
자연스럽게 여성상위가 되었고 누님은 내 자지를 뽑을 듯이 미친듯이 말을 타기 시작했음
두번째다 보니 자연스럽게 1차전 보다는 시간이 길어졌고 다양한 체위를 선보이면서 홍콩을 넘어서 태평양을 건너기 시작했음
거의 30분동안 박아대니 사정감이 왔음
" 누나 입에다 싸도 돼요?"
" 그럼 당연하지"
누님이 나를 밀쳐서 뉘이고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음
" 아.... 싸요....."
누님은 절정의 순간에 내 자지를 있는 힘껏 빨아들였고 입안에 시원하게 정액을 쏟아냈음
" 젊어서 그런지 맛도 좋네.."
누님은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입주위에 묻은 정액까지 다 빨아 먹었음
그렇게 3차전까지 마치고 누님이 택시를 불러주며 500만원을 입금 시켜 주셨음
" 앞으로 절대 다른일 하지마. 내가 부르는데 뭐 한다고 하면 화낼거야..."
" 그래도 저 사생활도 있는데...."
" 여자친구 있어?"
" 아뇨..."
" 친구 만나면 만난다고 미리 보고해. "
" 옛썰!!!!"
집에와서 곰곰히 고민했음
월 500씩 받으면서 가게까지 한다...
너무 행복했음
거기다 젊은 누님까지..
그런데 어느날 노래방 사장님한테 연락이 왔음
" XX군 지금 바빠?"
" 아뇨 왜요?"
" 손님이 왔는데 한명 불러달라고 생떼를 써서... 큰 단골이라 거절하기가 좀 그래... 잠깐 와줄수 있나?"
" 저는 좀...잠시 만요.. 친구 연락해 볼게요"
" 아니 꼭 자기 불러 달래.."
잠시 고민했지만 갑자기 그만둔것도 미안해서 가겠다고 햇음
두 시간만 딱 빨리 끝내고 나갈 생각으로 방으로 들어 섰음
방에 들어서니 어... 누님 모임중 왕언니가 와있는 거임
'악 좆됐다...'
" 앉아 ㅎㅎㅎ"
" 안녕하세요..."
" 삼겹살집이랑 노래방 다 그만 뒀다며?"
" 네...."
" 그럼 요즘 뭐해?"
" 네 가게 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 오 가게 하려고 열심히 알바 했나보네?"
" 네...."
노래방 사장님이 맥주를 갖다 주셨음
" 근데 노래하러 오신거예요?"
" 아니 자기 보러...ㅎㅎ"
" 네...."
" 자기야..."
" 네?"
" 요즘 A(막내누님) 만나고 있지?"
" 예?"
" 다 알고 왔어. 떨지마 내가 잡아먹니? 호호호"
" 네 사실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
" 걱정마 말 안할게."
" 네 감사합니다"
" 대신 오늘 나랑 하루 놀아주라...."
" 저 두 시간만 친구 만나고 온다고 해서 시간이 별로 없어요"
" 나 오늘 자기랑 하러왔어"
" 네?????"
" 놀라기는 A랑 술먹는데 이년이 아주 만취를 해가지고 자기 자랑하는데 눈꼴 시려서 아주..ㅎㅎ"
" 아...네"
" 오늘 하루만 놀아주면 아무말 안할게"
잠시 갈등했지만 인사를 꾸벅했음
" 죄송합니다. 이건 아닌것 같아요. A누님 에게는 제가 이실직고 하겠습니다."
" 응?"
" 죄송합니다...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도망치듯이 노래방을 뛰쳐 나와서 집에 도착했음
뭐라고 얘기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A 누님에게 전화가 왔음
" 네 누님....."
" 친구 만났어?"
" 아뇨 집에 왔어요"
" 왜 친구 만난다며"
" 말씀드릴게 있어요..."
" 우리 만나서 얘기할까?"
" 네? 네 그러세요. 어디서 뵐까요..."
동네로 오겠다고 해서 이자카야로 자리를 잡았음
안절부절 하면서 기다리는데 누님이 들어서는게 보였음
' 하..... '
" 먼저 와 있었네.."
누님이 환하게 웃으며 앉았음
" 네 동네니까 먼저 와 있어야죠..."
술을 주문하고 뻥튀기를 줏어먹고 있는데 누님이 물었음
" 친구 왜 안만났어?"
" ...... 드릴 말씀이 있어요"
술이 도착해서 잠시 대화가 끊어졌음
소주를 따라드리고 나도 받고 일단 한잔 마셨음
" 말안해도 돼. 자기 오늘 노래방 갔었지?"
" 네???? 어떻게 아세요????"
" 언니한테 내가 부탁한거야."
" 네???"
" 근데 노래방 갔다고 해서 화 많이 났었어"
" 죄송해요. 너무 갑자기 그만둬서 마지막이라고 하고 갔었어요"
" 뭐 나왔으니까 됐어. 자 먹자"
와 이런 철두철미함 까지...
그렇게 술 한잔 먹고 또 거하게 한번 하고 헤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