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데 저도 막차 태워줄 수 있을까요?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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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맨날 미갤에서 정보글 쓰다가 다들 포빠는거 보고
결국 못참고 저도 올립니다
왼쪽 부터 우리집 장남(21살) 가운데가 둘째(17살)
맨 오른쪽이 막내(15살)
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덩치도 크고 키도 커요...
애들 엄마 유전을 많이 물려받아서 ㅋㅋㅋ
(애엄마 키가 171에 통뼈)
그래도 셋다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아픈데 없이
엄청 건강하게 자라서 다행입니다
넷째 가지고 싶은데 진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딸 주세요 신이시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