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짐 정리까지 모두 끝났네요.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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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푸념 섞인 글 올리고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비록 가진건 없고 당장 집에갈 차비도 없지만 뭐라도 저도 나누거싶어서 20분 잉포 100씩 이거라도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어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싶네요..마지막으로 엄마 보고싶어 엄마 랑 농담하면서 통화하고싶어
아..추가..잉포 선물ㅇ 최소 300부터네요..해본적이 없어서.. 300씩 6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