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윳값이 없어서…" 굶주린 아기부터 챙긴 경찰
주소야
(8.♡.8.8)
1
153
0
0
2023.06.03
https://youtu.be/DQ_n8GgePt8
요약
1. 마트에서 젊은 여자가 분유와 기저귀(17만원) 어치를 절도하다 걸림.
2. 여자는 경찰에게 조리원에서 막 나왔지만 돈이 없어서 절도했다고 시인.
3. 일단 경찰이 사비로 절도한거 사서 줌.
4. 그리고 경찰이 여성을 따라 따라갔는데 진짜 허물어지는 원룸에서 아이 하나가 울고 있는걸 발견함.
5. 여성은 절도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으며, 도와줘서 고맙다고 며칠 뒤 경찰서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