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진출했으면 인기쩔었을 듯한 미녀 파이터
주소야
3
98
0
0
2023.04.09
격투기 선수 최나연
- 태권도 특기이다.
- 일본 격투 단체에 스카웃 된다.
- 훗날 단체 사장은 그녀가 아름다워서 스카웃 했다고 밝힘.
- 소속 선수들 중 가장 가벼운 체중
- 키는 172~173cm로 추정
- 그녀의 경기는 안타깝게도 주로 다크매치(방송이 되지 않는 경기)에 배정받았다.
- 상대선수와 팔뚝 차이가 대조적이다.
- 피지컬이 받쳐주지 못할뿐 기술적으로는 꽤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 다른 선수가 경기할 때 코치를 할 정도(오른쪽 하단)
- 뮤직비디오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
-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비쩍 마른 클럽의 여성
- 당시 난폭한 파이터들이 있었는데 단체 사장은 백스테이지에서 이런 선수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려해 주었다.
폭력전과가 있는 폭주족 출신 요시코
'쿠바출신의 몬스터' 타파
유일한 비키니 화보
- 팔 다리 길고 심지어 피부도 깨끗해서 노출을 꺼릴 이유는 없었지만 노출에 대해 부담스러워 했다고 한다.
- 점점 더 미모에 물이 오름
현재는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