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변호사 자격증 있지만 경찰 지원한 사람.jpg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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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의학전문대학원에까지 진학한 것은 가족들의 권유가 크게 작용했다. 이 경감의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약사이고, 큰누나와 매형은 의사 출신 검사, 작은 누나는 의사 출신 변호사로 활동하는 모습 등을 어려서부터 지켜봤다고 한다.
경찰이 되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사명감을 갖고 보람 있게 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경찰의 꿈을 꾸게 된 것 같습니다.”
‘의사 면허를 가진 최초의 한국 경찰’ 타이틀을 달게 된 이병철(35) 신임 경감의 말이다
https://v.daum.net/v/2023032509161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