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된 서류로 고등학교입학후 4일만에 걸려서 지금은 재판중

16살에미국에 혼자와서 생활하다가 고등학교 인근에 있는 괜찮은 대학까지 졸업했지만

별다른 직장없고 렌트비로 2만불 정도 밀려서 지금은 집주인과 소송중이라고 하네요

본인이 고등학교 들어간 이유는 외롭고 고등학교시절이 그리웠다고 함...

그리고 자기는 한국으로 후송을 원한다고하는데.. 잘못하다간 최고 5년 징역살 수도..

참고로 제가 저 고등학교 10분 거리에 사는데 학생들 대부분이 흑인/히스페닉이라 많이 위험한 학교임..  

링크

29-year-old who tried to enroll in N.J. high school was lonely, looking for ‘place of safety,’ lawyer says - pennl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