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남편이 친딸 성폭행한 것 알고도 외면한 친모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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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21년 청주에서 있었던 새남편 딸 성폭행사건 엄마판결임.
오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A 씨의 딸 B 양과 B 양의 친구 D 양 등 여중생 2명이 계부 C 씨의 성폭력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
이들은 숨지기 전 경찰에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의 가해자 계부 C 씨는 의붓딸 B 양을 성추행 · 성폭행한 혐의, 딸의 친구 D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의 가해자 계부 C 씨는 의붓딸 B 양을 성추행 · 성폭행한 혐의, 딸의 친구 D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3562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