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200이나...무박부산같이 한번에 400정도 짜리는 타봤지만..

매번 눈팅만하면서 과연될까 고민하던 한반도 그리기에 도전해서 한번 실패하고

두번쨰 도전해서

6박7일간 하루 200-250키로정도씩 꾸준히 달려서 완성한 지도 올려봅니다

두번다시 할일도 없고 다시 할려니 그때 아팟던 궁뎅이가 떠오름...

이거하면서 전국에 퍼져있던 지인들 다 만남 ㅋㅋ

지역마다 아는 자덕들이 나와서 같이 타주고 그래서 그덕에 성공한듯

누구나 한번씩 자랑할만한 업적같은게 있을텐데 난 요거..

진짜 꺽이지 않는 페달링으로 성공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