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우리 대표팀 자랑스럽다. 2026년을 기대해봅시다.”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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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너희는 우리를 자랑스럽게 했다. 우리는 넘어져도 일어서서 계속 나갈것이다. 밝은 미래와 미국에서 열릴 2026 월드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