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영화는 딱 세 편만 보면 될 듯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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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 바빌론 ( 감독: 데미언 샤젤 - 라라랜드, 위플레쉬 감독 / 배우: 마고로비, 브래드 피트 )
봐야하는 이유
1) 위플레쉬 라라랜드를 성공한 할리우드의 현재와 미래인 감독 연출
2) 아마 역대 외국 수입 영화 중 수위 제일 높을 것으로 예상 이미 해외 예고편부터 슴가 다 까진채로 나옴
2-2) 거기에 마고로비 출연
2. 오펜하이머 (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 배우: 킬리언 머피 )
1) 크리스토퍼 놀란
3. 윙카 ( 감독: 폴 킹 / 배우: 티모시 샬라베 )
1) 찰리의 초콜릿 공장 이후 18년 만의 프리퀄 영화
2) 하나 확실한 건 2023년은 티모시 샬라베의 해가 될 듯 <듄2>도 개봉을 앞두고 있고 또 다른 영화 중 하나
반박 들어 올 영화들 선정안한 이유
1. 마블 영화: 마블 영화는 더 이상 기대가 되는 영화가 아님
2.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 기대되긴 함 얼마나 망할지
3. 존윅: 존윅은 점점 내용이 부실하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 중
미친 액션이 정점이긴 하나 이번에도 콩깍지가 통할지 모르겠음
4. 스즈메의 문단속: 일본 내에서 부터가 심심하고 지루한 영화라는 평 날씨의 아이 하위버전이라고 얘기 나오는 중
5. 나머지: 개봉확정 안되어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