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개좆같은 김치년놈커플 만난 썰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까지도 시발 ㅈㄴ 어이없다 ㅋㅋ
방콕에 있는 어느 호텔에서 있었던 일임
어제 그냥 뭐 마시지 받고 터미널가서 밥먹고 낮시간 떼우다가 저녁 때까지 호텔에서 낮잠 조금만 자려고 했는데
눈 떠 보니까 밤 10시더라
부랴부랴 옷 챙겨입고
테메갔는데 팔릴애들 다 팔렸는지 인재가 없더라.
기차놀이 한 두번하다가 아고고나 갈까 싶어서 나가려는데
어떤 푸잉 하나가 내가 나가려고 문손잡이 잡는 그 순간
문열고 들어오는거
숏 한탐 뛰고 온건지 아님 지금 출근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쒸뿔년 ㄹㅇ로 내스탈이더라
살롱 다녀온건지 헤어는 밝은 브라운 계열 색상에
웨이브 예쁘게 말려있고
와꾸는 동남아 중국혼혈느낌인데 피부는 하얗고 키도큰데 이목구비는 또 태국스타일이라 눈크고 코도높고 가슴은 한 D컵?
탱크탑에 레깅스 입고있는데 가슴이 크니까 탱크탑이 위로 말려올라가서 배꼽이랑 가는 허리가 보이고
레깅스 입어서 하체라인 그대로 드러나는데 운동하는지
엉덩이는 쳐지는거 없이 탱탱하고 키도 크고 다리도 길어서
각선미도 끝내주고
와... 저 년 씨발거 무릎에 앉혀놓고 얼굴보면서 한손에 가슴 한손에 엉덩이 콱 움켜쥐면 그 자리에서 ㄹㅇ로
그냥 무발기 사정하겠더라
입구에서 딱 마주쳤는데 본능적으로 얘는 지금 안잡으면 1초만에 팔리고 난 얘보다 나은 애를 때려죽여도 못 만나겠다 싶어서
바로 걔들어오자마자 하우머치 날렸다.
푸잉이는 테메에 들어오자마자 1초 만에 하우머치 소리 들을 줄은 몰랐는지 깜짝 놀란 표정짓더니 이내 웃으면서
"숏 타임 3000카." 이러는거
내가
"아 원트 롱타임" 이러니까
푸잉이 곤란한 표정 지으면서
지금은 롱타임이 안된다고 하더라
시간이 일러서 숏타임 한번뛰고 롱타임 뛰려는 건가 싶어서
내가 1숏타임 + 1롱타임 가격으로
9천바트 주겠다고 하니까
푸잉이 깜짝 놀란 표정 지으면서
"리얼리?!" 하더라
내가 진짜 준다고 가자고 하니까
푸잉이 신난 표정으로
"Ok ka" 하고 같이 손잡고 나왔다.
호구인거 아는데 시발 어쩔 수 없었다. 너네도 얘 만났으면 똑같았을 거다. ㄹㅇ로
암튼 푸잉이랑 같이 걸어서 호텔로 총총가는데.
좀 불안한게
방타이 내공좀 쌓이면 조금만 대화해봐도 대충 이 년이
나랑 대화할때 어떤 표정을 짓는지 어떤식으로 대화를
풀어가는지 보고 이 년이 어떤년이다 하는 감이 오잖냐?
내상인지 아닌지
근데 이번에는 내가 너무 방아다새끼 마냥 발정나서
호구조사도 안하고 어떠한 교감이나 대화도 없이
그냥 바로 호텔로 직행하는거라
상대 파악을 못했어가지고
내상이 좀 걱정되더라
목석아니야? 갑자기 싸가지 없어지는거 아냐?
개밥크리 아니야? 뭐 이런거
근데 호텔 도착하자마자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다.
호텔 방문따고 딱 들어가자마자
푸잉이 하는 말이
"Oppa shower together"
이러는거 ㅋㅋ
와 오늘 대박이구나 싶었다. 얜 진짜다
그래서 나도 기분 좋아가지고
같이 샤워하자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냥 푸잉 먼저 샤워시켰다.
왜냐하면 내가 깜빡하고 카마그라를 미리 안먹어서...
이게 약발이 돌려면 한 30분 정도가 필요한데
같이 샤워하면서 화장실에서 뭐 하다보면 약발이
돌기전에 본게임 들어갈것 같더라고
그냥 푸잉샤워하는거 기다리고 나도 천천히 샤워하면 딱 약발 돌 타이밍이 맞겠다 싶어서 그런거거든.
암튼 약 먹고 푸잉 샤워하는거 기다리면서 폰보고 있는데
똑똑똑 하고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나는 뭐지 룸서비스인가 싶었는데 이게 문밖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더라고
푸잉이가 샤워하다가 침실이랑 화장실 연결된 창문에 나 보라고 노크한건데
이 쒸뿔년
혀 살짝 내밀고 요염하게 웃으면서 온몸에 비누칠하고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지 젖가슴으로 유리창 뭉게고 있더라 ㅋㅋㅋ
와 시발
화장실 유리에 새하얀 물방울 모양 D컵 젖가슴이 닿는대로
몰캉몰캉 뭉게지는걸 보고있으니까
분명 카마그라 약발 돌 타이밍 절대아닌데 ㅈ이 그냥 자동으로 발딱서더라. 아니 약없이 내 자력으로 풀발기를 이뤄낸게 얼마만인가 싶어서 감동의 눈물이 흐르려는데
그럴 시간이 어딨냐
바로 그냥 옷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푸잉이 웃으면서
"Oppa so big~" 하면서
내 ㅈ을 만지더라
이게 막 만지는게 아니고
검지랑 약지 끝으로 ㅂㅇ 밑에서부터 ㅈ까지 위로
천천히 그리고 다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쓰윽
훑어주는거 였는데
이게 진짜 쾌감이 장난이 아니라 바로 싸겠더라
억지로 안싸려고 버티는데
푸잉이는 내 반응을 보면서 즐기는 것처럼 만지면서
ㅈ은 안보고 내 얼굴 보면서 살살 웃고있는거
와... 빨려 들어가겠더라
그리고 이번엔 그 큰 젖가슴에 바디워시를 잔뜩바르고
거품을 낸다음에 온몸을 비벼가면서 씻겨주는데
아니 나 아고고에서든 테메에서든 픽업을 모르긴 몰라도 50번은 해본것 같은데 이런 서비스 해주는애 처음 봤다.
젖가슴은 아까 유리에 뭉게는거 보고 참젖인거는 알았는데 와... 탄력이 남다르더라
가슴이 큰데다가 참젖이라 한손에 꽉쥐면 손가락 사이사이로
젖이 삐져나오는데 이건 도저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만족감이었다.
그리고 만질때마다 푸잉이가
"앗. 하아... 하앙~ 아앙~ "
이렇게 비음 섞인소리 내주면서 웃는데 미치겠더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ㅈ 씻겨주는데 이번에는 엉덩이 쪽에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는거 아니겠냐
그러고선 내 ㅈ에 대고 그 큰 엉덩이를 문대는데
와...
엉덩이골 사이에 내 ㅈ을 끼우고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고 자세를 바꿔서
허벅지 사이에 내 ㅈ을 끼고 앞뒤로 흔들다가 본인 구멍에
내 ㅈ을 맞대고 넣을랑 말랑 ㅈ끝에 살짝 넣었다 뺐다 하는데
내가 진짜 미치겠어가지고 엉덩이 딱 잡고 넣으려고 하니까
푸잉이 탁 피하면서
"낫 나우~ "
이러면서 웃더라
그렇게 샤워 끝내고
침대로 가서 본게임 했는데
진짜 밤새 4번했다.
나도 이 나이에 내가 이게 가능할줄 몰랐다
본게임한걸 쓰려고 했는데
분량도 너무 길어지고해서 걍 스킵했다.
요약하자면
걍 개쒸빨 쫀쫀한년이었다. 운동하는년이라 그런가 ㅂㅈ조임도 엄청나고 얘 자체도 성욕이 ㅈㄴ쎄서 안재우려고 하더라
허벅지힘이 장사라 기승위로 지가 올라타서 탄력 넘치는 허벅지로 내 골반 꽉잡고 방아 팡팡 찧는데 ㄹㅇ로 뒤질뻔했다.
인생 빰빰이었다.
그렇게 4번하고
난 거의 기절해서 잠들었는데
푸잉이가 갑자기 날 깨우더라
일어나서 폰보니까 오전 7시 였다.
롱타임인데 오전 7시에 깨우는거 보고
뭐 벌써가나 싶어서 좀 아쉬웠는데
사실 뭐 지금 더 있는다고 더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난 굉장히 만족했고 무엇보다도 내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냥 푸잉이한테 돈 쥐어주고 난 더 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근데 푸잉이가 하는 말이
"Oppa i'm hungry~"
이러더라고
아... 조식먹으러 가자는 거였구나
난 ㅈㄴ 피곤해서
그냥 조식 거르고 잠이나 더 자고싶었는데
옆에서 앙 앙 오빠 암 헝그리 헝그리 이러는데
에휴 그래 같이가자 하고 옷 입고 내려왔다.
조식뷔페는 뭐 그냥 평범했다
여발놈들 다 알잖아?
말라 비틀어진 베이컨에 삶은 소세지 계란후라이에
즉석코너엔 오믈렛이랑 꾸웨이띠여우
그리고 뭐 빵이랑 시리얼이랑 우유랑 쥬스...
방금 일어나서 입맛은 없는데 얘 혼자 먹게하긴 그래서 적당히 담아 먹는 시늉좀 했다.
암튼 그렇게 음식 담아서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내 정면에서 왼쪽 대각선 테이블
푸잉 기준으로는 뒷쪽 오른쪽 테이블에
한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여자가 개썩은표정으로 우리쪽 테이블을 쳐다보고 있더라고 그러고선 지 남친 부르더니 우리쪽 테이블을 턱짓으로 가리키데?
남친처럼 보이는 남자가 뒤돌아보더니 우리테이블 보고 지 여친이랑 똑같이 개썩은표정 짓더니 오바이트 하는 시늉을 하더라.
아니 씨발 미친년놈들이 왜 아침부터 지랄이지 싶었는데 감정소비 하기 싫어서 그냥 무시했다.
그리고 뭐 딱봐도 짱깨라 뭐라한다고 해도 알아듣지도 못할거고 바락바락 소리나 지르겠지 미개한 짱깨새끼들 ㅉㅉ
근데 얘기하는게 살짝살짝 들리는데
이 년놈들이 짱깨가 아니더라고
'야 딱봐도 창녀야 창녀'
이러고
'와 개더러워 토쏠린다'
어쩐다 이러는게 들리는데
한국인 이더라
아니 난 그냥 무시하려는데
이게 말소리가 계속 들리니까
ㅈㄴ 짜증이 나더라고
푸잉이도 내 표정이 굳어지니까
뭐지? 뭐지? 하다가
나랑 본인 뒤쪽 테이블이랑 지금 서로 꼬라본다는걸 눈치챘는지 고개를 팍 숙이더라
저것들 그냥은 안 멈출 것 같고 내가 저 커플한테 니네 말하는거 다 들린다 정도만 의사표시 해주면 얘들도 알아서 닥치겠지 싶어서 한마디 했지.
"저기요."
내가 부르니까
거기 커플 남자새끼가
개띠꺼운 표정으로 꼬라보더라
"왜요."
"왜요가 아니고 그쪽 말하는거 다 들리거든요. 짜증나게 서로 감정소비 하지 말고 식사나 하죠?"
이렇게 말하니까
이번엔 그 커플 여자년이
"짜증나는건 저희죠 기분좋게 밥먹으러 내려왔는데
아침부터 더러운 성매수남이랑 성매매녀를 만났는데요.
당신 같으면 기분 안나쁘겠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에요 아저씨."
그러고 거기에 남자새끼가 거들면서
"얼마나 인생이 시궁창이면 한국도 아니고 태국까지 와서
동남아 원숭이들이랑 성매매를해..."
이러는거
나도 그냥 좋게 얘기할려고 하는데
계속 저런식으로 사람 속 긁으면서
ㅈ같이 얘기하니까 빡치더라?
그래서 나도 그냥 ㅈ같이 이렇게 말했지
"저기요. 동남아 원숭이 어쩌고 하시는데 그냥 태어나보니 한국에서 태어난 것 말고 아무것도 없는 당신같은 새끼들이 뭣 같은 선민의식 찌들어서 동남아 돌아댕기는거 엿같으니까요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밥이나 쳐드세요."
이러니까 그 커플 남자새끼가
"뭐 이 새끼야?"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그리고 한국인이신게 굉장히 자랑스러우신가 본데 그쪽이나 그쪽 여친이나 태국사람보다 나은게 하나라도 있어요? 키도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뚱뚱하고 피부도 까무잡잡하고만 뭣도 없으면서 뭔 자신감으로 인종차별을 해요. 그리고 딱봐도 헌팅은 절대 안될것 같으니 그쪽도 태국오신 김에 성매수좀 하세요 그딴 여자 데리고 다니기 안쪽팔려요? 저기 천바트 짜리 창녀가 그쪽 여친보다 나을 것 같은데?"
솔직히 한국이었으면 이렇게 말 못했을것 같은게 한국에서 김치년 앞에두고 이딴말하면 미투다 페미다 여혐이다 해가지고 성추행을 했네 어쩌네하고 경찰부르고 난리쳤을꺼 아냐?
근데 어쩌냐 여긴 태국인데
씨발 병신 커플년놈들 지네들이 뭐 경찰부른다고 해도 어쩔껀데 ㅋㅋㅋ
암튼 내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저 커플 남자새끼 지도 내심 지 여친이 내 푸잉보다 꿇린다고 생각하고 있던건지 ㅂㄷㅂㄷ 하는데
갑자기 분노조절장애 정박아 빙의해서
"야 이 씨발새끼야"
하면서
지 쳐먹고있던 조식그릇 나한테 던지더라
미친놈인건 알고있었는데 이런식으로 지 처먹던 그릇을 던질것이라고는 예상을 못했어서 속절없이 맞을 수 밖에 없나 싶었는데
하지만
1인전승 절대무공 벽력신권(霹靂神拳)의 38대 계승자
나 독고천에게 닿을 것은 아니었지.
벽력신권(霹靂神拳)
대성을 하게되면 일권에 벽력탄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산도 붕괴시킬 수 있다는 1인 전승 절대무공으로
37대 계승자가 후계인이 없는 상태로 은거를 하는 바람에 사장되었다고 여겨지던 전설속의 무공이었으나.
본인이 30년전 중국 장가계에 여행중 발을 헛디뎌 우연히 도착한 동굴에서 가부좌를 틀고 죽어있는 노인의 품안에서 해당 무공서적을 발견.
본인이 이렇게 38대 계승자가 되었지.
아무튼.
날아오는 접시를 향해서 가볍게 권풍을 날려주니
날아오던 접시가 그대로 방향을 틀어 커플 남자새끼 면상에 꽂혀버리더라.
"우웁윽웁 !!?"
"꺄아아아악 !!!"
커플년놈들 접시랑 음식물들을 역으로 다 뒤집어 쓰고 뭔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는 표정으로 어버버버 하고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면서
"저것은 무공!!"
"무림인이었나 !!"
"강호의 인물이 어째서 방콕에?!"
이런식으로 웅성웅성 대더라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커플년놈들 얼굴이 사색이 되더라고
하긴... 평범한 머리벗겨진
한남 틀딱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림인이라니... 놀랄만도 하지...
이제 마무리를 지으려고 커플년놈들한테 다가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디 숨어있다가 이제 쳐나왔는지 모를
호텔 지배인 새끼가 내 앞을 막더라
그러고선
"접시가 깨지지 않도록 힘을 조절하면서도 내공으로 날아오는 방향만을 조절해서 상대에게 되돌려주는 권풍이라... 평범한 분은 아니신듯 한데 존함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묻는데
이에 내가 대답을 할까말까 하다가
"본인의 이름은 독고천이라고 하오."
라 하니
"벽력신군(霹靂神君)독고천!?"
"권왕(拳王) !"
이러면서 웅성거림이 한층 커지더라
호텔 지배인이 이에 식은땀을 흘리면서
"독대협 이셨군요.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호텔 내부에서는 폭력과 살인이 금지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이쯤 해주시는게 어떻겠습니까?"
하더라 이에 나는
"흠... 하지만 이대로 저 년놈들을 그냥 용서하고 보내기엔 본좌의 체면이 살지 않소만...?"
하니까 호텔지배인이 굽신대면서
"이 일은 절대로 외부로 절대 발설되지 않을것이니 대인의 명성에 절대 흠이 되지 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저 년놈들은 저희 선에서 알아서 처리해드릴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옵소서."
하고 뒤에 대기하고 있던 호위표사들에게 손짓을 하니
커플 년놈들을 붙잡고 호텔 밖으로 끌어낸 후 팔 하나 다리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