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마주친 두 장면
주소야
(20.♡.121.226)
6
55
0
0
2024.09.11
신당역 부근인데
차도에 누워서 소리지르면서 뒹굴고 계셨음
주변 아주머니들이 경찰에 신고함
그리고 얼마안가 만난 청테잎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