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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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희근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시인 A(46)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도 명령했다.
46세 시인 나를 구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