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내요" 진돗개 만지려다 손물린 40대여 견주고소
주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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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견주인 B씨는 A씨에게 "물릴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니 물릴수 있다는거 뻔히 경고했는데 그걸 꼭 만지겠다고.. 만져대는건 뭐냐..
그러고선 고소라니..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05269?sid=102